![]() |
| 사진=으라차차 엔터테인먼트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 |
| 사진=으라차차 엔터테인먼트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의사가 부족한 지역에서 10년간 의무적으로 복무하는 소위, ‘지역의사제’ 시행을 위한 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출산과 보육비 비과세 한도 월 20만원에서 자녀 1인당 20만원으로 확대하고, 전자담배도 담배 범위에 포함해 규제하는 법안도 마찬가지다.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54회 국무회의에서는 법률공포안 35건과 법률안 4건, 대통령령안 24건, 일반안건 3건, 보고안건 1건을 심의·의결했다. 우선 지역 격차 해소와 필수의료 확충, 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지역의사의 양성 및 지원 등에 관한 법률공포안’..
대전시는 오랜 기간 문화 인프라의 절대적 부족과 국립 시설 공백 속에서 '문화의 변방'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민선 8기 이장우 호(號)는 이 격차를 메우기 위해 대형 시설과 클러스터 조성 등 다양한 확충 사업을 펼쳤지만, 대부분은 장기 과제로 남아 있다. 이 때문에 민선 8기 종착점을 6개월 앞두고 문화분야 현안 사업의 점검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특히 대전시가 내세운 '일류 문화도시' 목표를 실질적으로 이루기 위해서는 단순한 인프라 확충보다는 향후 운영 구조와 사업화 방안을 어떻게 마련할는지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중도일..
실시간 뉴스
2분전
대한노인회 천안시지회 지우회봉사단, 2025년 노인자원봉사단 경진대회 '대상' 영예7분전
[썰] 김종천, 민주당 서구청장 경쟁 '정면돌파?'16분전
이현정 세종시의원, 소상공인연합회 '목민감사패' 수상21분전
제주특별자치도, 국토부 총괄계획가 운영 지원 국토부 공모 선정30분전
창환단자공업, 스마트 생태공장으로 친환경 혁신 선도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연재
추천기사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