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대전 디지털기업 성과공유 통합 워크숍’ 성료

  • 경제/과학
  • IT/과학

‘2025년 대전 디지털기업 성과공유 통합 워크숍’ 성료

디지털기업 성과공유 워크숍, 150명 참석 성황
AI·디지털 전환 트렌드 강연 및 성공사례 발표
물류데이터 공모전, 11대 1 경쟁률 속 10개 팀 수상
네트워킹 만찬으로 새로운 협력 방안 모색

  • 승인 2025-11-26 11:20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사진3] 앞 단체사진 _ 02
대전의 디지털 기업들이 한 자리에 모여 네트워킹을 도모하는 '2025디지털기업 성과공유 통합 워크숍'이 25일 대전인터시티호텔에서 개최됐다(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대전의 디지털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네트워킹을 도모하는 '2025디지털기업 성과공유 통합 워크숍'이 25일 대전인터시티호텔에서 성황리 개최됐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디지털혁신추진단과 디지털기반지원단이 공동 주관한 이번 워크숍은 지역 내 주관·참여기관 50여 개사,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 디지털 기업 간의 실질적인 융합 및 네트워킹을 도모하고 급변하는 기술 트렌드에 대응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데 집중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2025년 사업단 추진실적 및 2026년 추진계획 보고 등 진흥원 핵심 사업단의 성과 공유 ▲사업 별 성과 확산을 위한 성과교류회 ▲ AI·디지털 전환 트렌드 강연 ▲(주)노타, ㈜애니그마테크놀로지 등 우수 수행기업의 성공사례 발표를 통해 참여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벤치마킹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 2부에서는 지역 ICT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 7개사에 대해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표창을 수여하고 '2025 물류데이터 활용 및 분석 아이디어 공모전 우수작에 대한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다. 특히, 공공과 민간의 물류데이터를 활용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데이터 기반 물류혁신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추진된 물류데이터 공모전은 111개팀이 참여하여 뜨거운 관심을 보였으며, 11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10개의 수상작에 대해 시상했다.



행사 3부에서는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는 네트워킹 만찬이 마련되었다. 만찬을 통해 참여기업들은 워크숍에서 공유된 내용을 바탕으로 새로운 협력 방안을 모색하며 미래 파트너십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밖에 행사장 전시공간에는 지역 소재의 다양한 디지털 기업과 공모전 수상 아이디어를 소개하는 공간이 마련되어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기업 및 핵심 기술 홍보를 지원하며 네트워킹 효과를 극대화했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이은학 원장은 "성과공유 통합 워크숍은 지역 디지털 기업들이 서로의 역량과 비전, 정보를 공유하며 다양한 가능성을 확인하는 의미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유기적으로 통합·운영하여 지역 기업의 연결과 협력을 촉진하고, 지속적인 교류와 공동 프로젝트 모색을 통해 대전이 명실상부한 디지털 기술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금상진 기자 jodpd@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민주평통 대전 동구협, 한반도 평화공존 대내외 정책 모색
  2. 세종시 '상권' 고립무원…새로운 미래 없나
  3. 대전 진보교육감 단일화 미참여 맹수석·정상신 후보 "단일화 멈춰야"
  4.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5. 석유 사재기·암표상 집중 단속… 민생물가 교란 범죄 뿌리 뽑힐까
  1. [사설] '차기 총선 통합론' 더 현실적 대안인가
  2. 345㎸ 입지선정위 논의 3개월 남아… 지역사회 우려 해소는 '제자리'
  3. [세상읽기]'대전 3·8민주의거' 그 날의 외침
  4. [내방] 김도완 대전지검장
  5. 대전사람 10명 중 8명 "지역치안 안전해"… 대전경찰청 안전 설문조사 진행

헤드라인 뉴스


무산된 대전충남 행정통합… 지방선거 화약고 불보듯

무산된 대전충남 행정통합… 지방선거 화약고 불보듯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사실상 무산된 가운데 이 사안이 6·3 지방선거 여야 최대격전지 금강벨트의 화약고가 될 전망이다. 더욱이 행정통합 성공에 따른 논공행상이 아닌 실패로 인한 책임공방이 불가피할 가능성이 커 휘발성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정치권에 따르면 통상 공직선거 한 달 또는 늦어도 공식선거운동 기간을 전후해 각 당은 시도별 공약을 발표하기 마련이다. 올 지방선거가 6월 3일 치러지는 점을 감안하면 5월 초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5월 21일께에는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여진다. 충청권의 경우 여야 가릴 것 없이 이미 지역..

20년 숙원 해결 기대감 높였던 대전역세권 복합 2구역, 아직 첫 삽 못떠
20년 숙원 해결 기대감 높였던 대전역세권 복합 2구역, 아직 첫 삽 못떠

시행사가 사업설명회까지 열면서 착공의 기대감을 높였던 대전 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 사업이 첫 삽을 뜨지 않으면서 시민들의 불신이 커지고 있다. 더욱이 중동분쟁으로 경제 위기감이 고조되고,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어 착공이 계속 지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12일 대전시와 지역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올해 2월 예정이었던 대전 역세권 복합2구역의 착공이 연기됐다. 대전역세권개발의 핵심 사업인 복합2구역 사업은 대전역 동광장 주변 2만8391㎡ 부지에 1184가구 공동주택과 호텔·컨벤션·업무·판매시설을 집약하는 초고층 복..

`정부세종청사` 이전 흔들기 시도… 지역 정치권 규탄
'정부세종청사' 이전 흔들기 시도… 지역 정치권 규탄

인구 39만 명 벽에 갇힌 세종시. 2020년 중앙행정기관 이전기(1단계)도 미완으로 남아 표류하고 있는 현실. 행정 기능만 덩그러니 놓인 세종시의 정상 건설을 뒤흔드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어 우려를 키우고 있다. 지난해 해양수산부에 이어 올해 지방선거철을 맞아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의 이전을 공약하는 일이 반복되면서다. 김민석 총리와 행정안전부까지 나서 "추가 이전 계획은 없다"는 사실을 못 박았으나 선심성 약속이 쏟아지고 있다. 이에 세종시 여·야 정치권에 이어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가 12일 이에 대한 규탄의 목..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반갑다 야구야! 반갑다 야구야!

  • 내가 최강소방관 내가 최강소방관

  •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