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지역작가 창작 역량 뽐내다…이응노미술관 '아트랩 플러스' 2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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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지역작가 창작 역량 뽐내다…이응노미술관 '아트랩 플러스' 2일 개막

  • 승인 2025-11-25 17:29
  • 최화진 기자최화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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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5일부터 25일까지 대전 이응노미술관에서 열리는 2025년 지역작가 프로젝트 '아트랩 플러스' 전시 포스터./사진=이응노 미술관
대전 지역 작가들이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한껏 뽐내는 전시가 열린다.

이응노미술관은 오는 12월 2일부터 25일까지 2025년 지역작가 프로젝트 '아트랩 플러스' 전시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아트랩 전시프로젝트'는 2017년부터 대전 지역 시각예술가를 지원해 온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청년 작가 중심에서 중견 작가까지 참여 폭을 넓혀 세대 간 창작 교류를 강화했다.

올해 선정된 작가는 ▲김명준(서양화) ▲나현진(한국화) ▲송인혁(설치) ▲오승언(서양화) ▲이창수(설치) ▲이하영(서양화) 등 6명으로, 이들은 모두 대전 출신이거나 지역에서 활동 중인 지역 예술인들이다.



이갑재 이응노미술관장은 "이번 전시는 단순히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를 넘어 지역 예술가들의 실험적 시도와 창의적 비전을 시민과 공유하는 장이 될 예정"이라며 "지역 사회와 미술관 그리고 작가들이 함께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하여 대전 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히고 새로운 예술적 담론을 형성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최화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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