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025 예비·초기 창업기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IR라운드./양산시 제공 |
이번 행사는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지닌 예비·초기 창업기업들이 올해 진행된 지원 프로그램 성과를 바탕으로 투자자 앞에서 사업모델을 발표하고 투자 연계를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총 10개 기업이 참여해 IR 피칭과 1:1 투자상담을 통해 투자자와 교류했다. 참여기업들은 혁신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발표했다. 이어진 투자자 1:1 대면 상담에서는 기업별로 맞춤형 피드백과 협력 가능성이 논의됐다.
시 관계자는 "G-스페이스 동부를 중심으로 지역 창업 생태계가 점차 활기를 띠고 있다"며 "창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양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