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1월 17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1월 17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5-11-16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1월 17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5년 11월 17일(음력 9월 28일) 庚寅 월요일 순국선열의 날





子쥐 띠

晴天雷聲格(청천뢰성격)으로 맑은 하늘에서 천둥 번개가 쳐서 모든 것이 달아나 버리는 격이라. 계획하고 있는 일을 한 번 더 생각해 보고 착수하고,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는 지혜가 필요하니 너무 서두르지 말 것이라.



24년생 자녀로 인한 근심수가 따른다.

36년생 자녀의 승진, 또는 집 장만을 할 운이라.

48년생 나의 행색을 반드시 해야 함이라.

60년생 자녀로부터 무시를 당한다.

72년생 지금은 최선을 다하는 것이 상책이다.

84년생 친구를 너무 믿지 말라 손해보리니.

96년생 현실을 도피하고 싶은 마음뿐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落葉逢霜格(낙엽봉상격)으로 가을에 낙엽이 떨어져 앙상한 나무가 설상가상으로 서리를 만난 격이라. 엉뚱한 곳에서 사건이 터져 동분서주하게 되고 주위 사람들로부터 비난과 질타를 받아 낙심 천만한 때라.

25년생 지금의 소비수준을 줄여야 한다.

37년생 꽃이 피면 시들 때가 있는 법인 것을.

49년생 지금 곧 고통이 오리니 고소하다고 생각하지 말라.

61년생 친구와 함께 여행을 떠나라.

73년생 지금이 최고다, 이때 대비하라.

85년생 친구를 너무 믿지 말라 손해보리니.

97년생 절약, 비축 그래야 산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事事多斷格(사사다단격)으로 계획된 일들마다 모든 일이 막히게 되고 또 시기와 농간으로 인하여 일을 그르치는 격이라. 믿었던 사람들의 배신을 받아 인생의 비애감이 드는 때로서 지혜를 총 동원시켜 난국을 해결해야 하리라.

26년생 건강주의, 특히 간장 계통.

38년생 흉몽, 악몽에 시달린다.

50년생 일을 그르치니 너무 서두르지 말라.

62년생 괜한 잡음에 휘말리게 되리라.

74년생 관재 구설을 조심하라.

86년생 의심은 의심을 낳는 법이라.

98년생 지금 당장 귀찮은 것부터 털어 버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潛龍得珠格(잠룡득주격)으로 물에 잠겨있는 용이 여의주를 얻어 승천하는 격이라. 막혔던 일이 뚫려 좋은 기회가 잡히므로서 매사 순조롭게 풀릴 것이요. 또한 귀인의 도움이 있어 희색이 만면한 날이므로 염려하지 말고 기다려 보라.

27년생 내 업적을 인정 받을 운이라.

39년생 자녀의 말썽으로 고분 비탄할 운이라.

51년생 친구의 부러움을 사게 되리라.

63년생 주위의 이목이 집중되는 운이라.

75년생 용기가 필요한 때이니 과감히 밀어 부치라.

87년생 도와 주라, 꼭 되돌아오리니.

99년생 너무 급하게 서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鳳凰雄飛格(봉황웅비격)으로 봉황이 창공을 향해 힘차게 날아올라 나의 포부를 마음껏 펼치는 격이라. 그동안 복잡했던 문제들이 이제야 가닥이 잡혀지게 되고 오래된 병도 서서히 차도를 보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라.

28년생 똥 묻은 개가 어찌 겨 묻은 개를.

40년생 부부싸움은 칼로 물 베기, 이것이 진리다.

52년생 욕심을 버리면 오히려 내 것이 되리라.

64년생 내 책임이 절반이라는 것을 알라.

76년생 윗돌 빼다가 아랫돌 막는 것이 좋으리라.

88년생 옳고 그른 것을 따져본들.

00년생 옳은 일은 옳다고 대답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行尸走肉格(행시주육격)으로 살아있는 송장이요, 걸어 다니는 고기 덩어리와 같은 격이라. 나의 존재가 세상 사람들에게는 미미하게 보일 것이나 나의 숨겨져 있는 능력을 보이게 되면 나를 무시하던 인식이 뒤바뀌게 될 것이라.

29년생 손해 본다, 다시 생각하라.

41년생 손재 운이 따르게 되니 주의하라.

53년생 자녀들의 무분별한 소비를 경계할 것.

65년생 도적수가 있으므로 스스로 조심하라.

77년생 조금은 남겨둠이 좋으리라.

89년생 그 일은 내 힘만으로는 부족하다.

01년생 이성으로 인한 근심수가 있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權不十年格(권불십년격)으로 꽃이 아무리 예쁘다 하나 십 일을 가지 못하는 것이요, 권세가 대단하다 하나 십 년이 가지 않는 격이라. 막강한 권력을 쥐고 있을 때 선행을 베풀지 않으면 나의 권세가 종말을 보았을 때 고통을 맛보게 되는 법이라.

30년생 나의 과오를 부모, 형제들에게 사과하라.

42년생 내 문제가 쉽게 해결된다.

54년생 일단 한 발 물러서는 것이 가하리라.

66년생 문서를 취득할 운이 좋음이라.

78년생 욕심은 욕심을 낳는 법이다.

90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기사회생할 운.

02년생 이성간의 미묘한 갈등이 해소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指名手配格(지명수배격)으로 죄를 진 사람을 전국에 지명 수배하여 검거하려고 하는 격이라. 나의 행동에 제약을 받을 것이요, 이때 나의 행동을 조심하지 않는다면 크나큰 낭패를 볼 것인바 한 발 한 발 뛰는 것을 살얼음 위를 걷는 것과 같이 하라.

31년생 목전의 일부터 처리하라.

43년생 몸을 굽힌다고 마음까지 굽히는 것은 아니다.

55년생 화해하라. 그러면 뜻밖의 소득이 생길 것이라.

67년생 자금 융통이 좋으리라.

79년생 손윗사람에게 구조 요청을 하라.

91년생 걱정말고 기다리면 해결된다.

03년생 이성으로 인한 기쁨이 따르게 되리라.

금전○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道學君子格(도학군자격)으로 오랫동안 도학을 닦아 덕행이 높은 사람으로 여러 사람들의 추앙을 받는 격이라. 나의 빛으로 여러 사람들이 덕을 보게 될 것이요, 나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생기게 되니 항상 포용하고 덕을 베풀어야 하리라.

32년생 배우자의 병고가 차도를 보인다.

44년생 쓴 것이 곧 오리니 너무 좋아하지 말 것이라.

56년생 되는 일이 없다고 한숨 쉬지 말라.

68년생 괜한 일로 마음 고생 하지말고 잊으라.

80년생 나 혼자 외톨이가 되었음을 자각하리라.

92년생 온 가족이 즐거워할 일이 생긴다.

04년생 지금이 한발 양보하는 마음이 필요한 때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彼此一般格(피차일반격)으로 두 친구가 한 사람은 도둑질하러 남의 집에 월장을 하고, 또 한 사람은 망을 보니 둘 다 모두 피차일반인 격이라. 누가 더 잘못하였다느니 하는 것은 부질없는 것이므로 똑같이 반반씩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

33년생 금, 은, 보석 아무도 모르게 간수하라.

45년생 끊겼던 친구의 소식으로 희색이 만면해진다.

57년생 그것도 내 복이라 생각하라.

69년생 사업과 가정을 별개로 생각하라.

81년생 그것이 곧 인생인 것을.

93년생 회자정리, 간다고 슬퍼 마라.

05년생 과감히 사과하고 물러서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蕩敗家産格(탕패가산격)으로 재산이 많아 항상 놀면서 흥청망청 쓰기만 하다가 가산을 모두 탕진해 버린 격이라. 있을 때 아끼지 않으면 모두 나가버리고 난 후에 반드시 후회하게 될 것이니 지금부터라도 아껴 쓰고 절약함이 가당하리라.

34년생 친구의 말에 상처를 입는 운이라.

46년생 예상외로 높은 소득이 따르리라.

58년생 다리의 골절을 주의하라.

70년생 자금, 가정, 자녀 문제 모든 것이 만사 O.K.

82년생 움직이면 움직인 만큼 손해 본다.

94년생 직장에서 능력을 인정 받는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樹木生氣格(수목생기격)으로 잔뜩 메말라 있는 대지 위에 촉촉이 비가 내려 곧 시들었던 나무들이 생기가 도는 격이라. 나의 어려운 상황을 알고 원조를 해주는 사람이 생겨나게 되고, 뜻밖의 귀인이 도래하여 복잡한 문제들을 해결해 주리라.

35년생 주위 사람의 도움으로 낭패는 면한다.

47년생 아무 것도 부족함이 없으리라.

59년생 움직인 만큼 재산이 생기리라.

71년생 자녀의 경사로 가족이 화합되리라.

83년생 장거리 여행이 좋으리라.

95년생 구애하는 것과 받는 것 모두 좋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구미, 주민안전 무시한 보행자 보도정비공사 논란
  2. "아산페이 안 쓰면 손해"-연말까지 18% 할인 연장, 법인 10% 연장 할인
  3. 아산소방서, 전통사찰 화재 예방훈련
  4. 천안시, 청소년유해환경 개선 합동점검·단속 및 캠페인
  5. 삼성디스플레이, 취약가정에 1억5천만원 후원
  1. 아산시 음봉어울림도서관, '시선 너머의 이야기' 전시
  2. [대입+] 종로학원 2026 수능 가채점 정시 분석… 서연고 경영 280점대, 의대는 290점 안팎
  3. 천안법원, 음주 측정 거부한 50대에 '징역형'
  4. 천안법원, 지인 간 법적소송에서 위증한 혐의 50대 남성 무죄
  5. 2025 꽃과 바다 태안국화축제 성료

헤드라인 뉴스


서연고 경영 280점대… 수도권 의대 285, 비수도권 275점

서연고 경영 280점대… 수도권 의대 285, 비수도권 275점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가채점 결과를 토대로 한 정시 합격선 예측에서 서울 주요 대학의 경영·의학계열 합격선이 280~290점대에서 형성될 것으로 분석됐다. 올해는 문과 지원확대와 의대 정원 원복, 탐구영역 선택 변화 등으로 인해 정시 지원전략에서 문·이과 모두 경쟁 양상이 달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14일 종로학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국어·수학·탐구(2) 원점수 합 기준으로 서울대 경영대학 합격선이 284점, 연세대·고려대 경영이 280점, 성균관대 글로벌경영이 279점, 서강대 경영학부 268점, 한양대 정책학과..

캡틴 손흥민과 조규성의 합작…한국 대표팀 볼리비아에 2-0 승리
캡틴 손흥민과 조규성의 합작…한국 대표팀 볼리비아에 2-0 승리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캡틴' 손흥민과 조규성의 활약에 힘입어 볼리비아와의 평가전을 승리로 이끌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볼리비아와의 평가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홍명보 감독은 4-2-3-1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9월과 10월 A매치에서는 스리백을 시험했지만, 이날은 포백을 통해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했다. 손흥민을 원톱에 세운 뒤 2선에 황희찬과 이재성, 이강인을 배치해 공격 라인을 꾸렸다. 중원조합은 김진규와 원두재를 내보냈고, 포백라인은 이명재, 김태현, 김민재, 김..

대흥동의 `애물단지` 메가시티 건물…인공지능 산업으로 부활하나
대흥동의 '애물단지' 메가시티 건물…인공지능 산업으로 부활하나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설립을 앞둔 대전 중구 대흥동의 애물단지인 메가시티 건물이 기피시설이란 우려를 해소하고 새롭게 변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정치권에서는 정부 부처 간 협력을 통해 미래 첨단 산업 및 도시재생과의 연계를 시도하는 모습이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은 국회의원회관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관계자를 만나 대전 중구 대흥동에 인공지능 산업 인프라를 조성하기 위한 재정적·행정적 지원을 요청했다고 14일 밝혔다. 대전 중구 대흥동에 위치한 메가시티 건물은 2008년 건설사의 부도로 공사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2025 청양군수배 풋살 최강전…초등 3~4학년부 4강전 2025 청양군수배 풋살 최강전…초등 3~4학년부 4강전

  • 2025 청양군수배 풋살 최강전…초등 5~6학년부 예선 2025 청양군수배 풋살 최강전…초등 5~6학년부 예선

  • ‘수능 끝, 해방이다’ ‘수능 끝, 해방이다’

  •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작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