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에라, 유럽 프로모션 선언…'특별 발걸음' 기대

  • 문화
  • 문화 일반

누에라, 유럽 프로모션 선언…'특별 발걸음' 기대

  • 승인 2025-11-11 13:53
  • 뉴스디지털부뉴스디지털부
누에라 사진
사진=누아엔터테인먼트
누에라(NouerA)가 유럽 프로모션에 시동을 건다.

11일 누아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누에라는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프랑스 파리를 시작으로 유럽 프로모션에 돌입한다.

누에라는 먼저 프랑스 파리에 방문해 각종 프로모션을 펼치며 팬들과 만난다. 랜덤 플레이 댄스 챌린지를 비롯해 현지 팬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까지 진행하며 더욱 가까이에서 해외 노바(NovA, 팬덤명)들과 소통한다.

이후 누에라는 발걸음을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옮긴다. 25일(현지 시각)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한국 대중음악 해외 진출 지원 프로그램 'Korea Spotlight 2025'(코리아 스포트라이트 2025)에 출연해 무대를 꾸민다.

이날 누에라는 데뷔 앨범 'Chapter: New is Now'의 타이틀곡 'N.I.N(New is Now)' 뿐만 아니라 다수의 수록곡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여기에 케이팝 히트곡 커버까지 다채로운 무대로 현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코리아 스포트라이트'는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이 주관하는 글로벌 문화 콘텐츠 행사로, 방송·게임·음악·패션·애니메이션·캐릭터·만화·지식재산(IP)·신기술 융합콘텐츠 등 다양한 장르의 산업을 지원하고 세계 시장과의 교류를 확대하는 플랫폼이다. KOCCA는 현지 기관, 산업 관계자, 문화기획단체들과 협력해 한국 콘텐츠 산업의 해외 진출과 네트워크 구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누에라는 "유럽 팬분들을 직접 만날 생각에 기대가 크다"며 "무대를 통해 누에라의 색깔과 진심을 전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8월 일본과 한국에서 팬 콘서트를, 9월 중국에서 첫 팬 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친 누에라는 전 세계 팬들에게 잊지 못할 순간을 선사했다. 이어 유럽으로 무대를 넓히며, K-POP과 K콘텐츠에 대한 글로벌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누에라는 데뷔 전부터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빌보드 No.1s 파티'에 공식 초청돼 빌보드와 빌보드 코리아 선정 '2025년 K-POP 루키'를 수상했다. 이에 '빌보드 루키'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데뷔 이후에는 여러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뉴스디지털부 webmaster@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울대 10개 만들기 동행 모델' 띄운다… 한밭대 등 국공립대 연대 STU 제안
  2. 대전 서대전IC 구봉터널 차량 16대 추돌사고…12명 부상(영상있음)
  3. 짙은 안개에 미세먼지까지… 충청 출근길 사고 잇따라
  4. [썰] 권선택의 민주당 대전시장 '판' 흔들기?
  5. 세종 파크골프 저력… 신현주 선수, 中 챔피언십 왕중왕전 우승
  1. [대전에서 하룻 밤 더] 관광 소비액 5조원 목전 둔 대전
  2. ‘그날의 함성 다시 한 번’…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3. ‘반려견과 함께’
  4. 대전 대덕구, 덕암야구장 반려동물 놀이터 개장
  5. 출연연 '공통행정' 채용 임박… 8개 과기계 노조 공동 성명 "연구현장 장악, 중단하라"

헤드라인 뉴스


이 대통령 "추가 정부부처 분산 없다"… 세종 행정수도 의지 확고

이 대통령 "추가 정부부처 분산 없다"… 세종 행정수도 의지 확고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추가 정부 부처 분산은 없다”고 못 박았다.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0회 국무회의에서 ‘균형성장을 위한 지방 우대방안’과 관련한 토의에서다. 토의 중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이 ‘부산 이전 성과’를 언급하자, 이 대통령은 "부산으로 옮겨서 실제로는 예측했던 것 이상의 효과가 있다"며 "그래서 농식품부를 광주로 보내달라고 그러고, 강원도는 관광 도시니까 문체부를 강원도로 보내달라고 이럴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해수부가 유일한 예외'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그래서 다시 한번 명확하게..

[대전에서 하룻 밤 더] 공유숙박, 체류형 관광모델 활성화 필요
[대전에서 하룻 밤 더] 공유숙박, 체류형 관광모델 활성화 필요

대전은 최근 타지에서 유입되는 방문객 수가 급격히 늘고 있다. 2025년 기준 9000만 명이 넘는 외지인이 지역을 찾았다. 주요 백화점을 찾는 소비자부터 '빵의 도시'란 이름에 걸맞게 성심당을 비롯한 여러 제과점을 탐방하는 이른바 '빵 관광'이 주된 요인으로 꼽힌다. 다만, 쇼핑과 식·음료 업종에 소비가 집중되다 보니 방문객을 지역에 머물게 할 핵심적인 유인책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외부 방문객이 대전에서 지갑을 열고, 소비하게 되면 그만큼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에 중도일보는 대전 방문..

공공기관 2차 이전 `빨간불` … 지역 발전 고려 최우선해야
공공기관 2차 이전 '빨간불' … 지역 발전 고려 최우선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이른바 '집중 전략'을 언급하면서 대전과 충남의 공공기관 2차 이전 대응에 빨간불이 켜졌다. 정치권 안팎에선 '집중 전략'은 사실상 행정통합 지역과 기존 혁신도시에 공공기관을 집중 배치하겠다는 의중 아니냐는 해석이 많다. 사실상 행정통합 무산과 1차 공공기관 이전 수혜를 받지 못한 대전시와 충남도 입장에선 발등의 불이 떨어진 셈인데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이 대통령은 13일 충북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공공기관 이전을 포함한 국토 재배치와 균형발전 문제는 국가 생존이 걸린 문제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신임경찰 경위·경감 임용식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내외 신임경찰 경위·경감 임용식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내외

  • ‘반려견과 함께’ ‘반려견과 함께’

  • ‘그날의 함성 다시 한 번’…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그날의 함성 다시 한 번’…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 ‘봄이 왔어요’ ‘봄이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