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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한국임업진흥원, 충북도 등 관계기관과 임업인 단체, 지역 주민, 숲푸드스쿨 교육생 등 70여 명이 참석한 이 자리에는 숲푸드스쿨 교육생들이 개발한 임산물 가공 제품을 전시하고 시식 체험 행사도 열었다.
이에 이날 포럼에 함께한 참석자들은 지역 임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음식과 제품을 살펴보며 산촌경제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 자리에 함께한 송인헌 군수는"앞으로 임산물 산업이 지역 일자리와 소득 창출의 핵심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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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