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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성현 논산시장이 27일 부경엔지니어링(주)를 찾아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논산시 제공) |
이날 현장 방문은 민선 8기 논산시의 시정 방침인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소통과 협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백 시장은 그동안 논산 지역 곳곳 현장을 둘러보며 기업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기업 운영에 따른 주요 현안과 애로사항에 대해 경청하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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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백성현 논산시장과 부경엔지니어링(주) 임직원들이 소통의 자리를 가진 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논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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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성현 논산시장이 27일 부경엔지니어링(주)를 찾아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논산시 제공) |
논산시는 앞으로도 지역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기업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행정에 반영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한편 부경엔지니어링(주)는 1998년 설립된 종합 건설 및 엔지니어링 기업으로, 수도 및 발전시설의 점검·정비, 운영관리 등 국가 산업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중견기업이다. 부경엔지니어링(주)은 이번 논산시장의 방문으로 기업이 활성화되고 논산시 경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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