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 "가장 중요한 건 한국시리즈 첫 경기"

  • 스포츠
  • 한화이글스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 "가장 중요한 건 한국시리즈 첫 경기"

  • 승인 2025-10-26 12:45
  • 심효준 기자심효준 기자
KakaoTalk_20251026_124424079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이 26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한국시리즈 1차전에 앞서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심효준 기자)
"중요한 건 첫 경기다. 첫 경기를 우세하게 풀어간다면 이번 (한국)시리즈가 재밌을 것이다"

김경문 한화 이글스 감독은 26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LG 트윈스와의 1차전 경기에 앞서 진행된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공개된 경기의 한화의 선발 라인업에 대해 김 감독은 "타선에 신경을 좀 썼다. 우리가 점수를 이기고 나가야 다음 순서가 있다"라며 경기 초반 주도권을 챙기겠단 각오를 밝혔다.

한국시리즈 우승을 두고 경쟁을 펼칠 LG를 두고서는 "LG는 타격 쪽에서 경기를 풀어나가는 센스가 다른 팀보다 많이 우세하다"라며 정규 시즌에서 활약한 상대 타선들에 대한 경계심을 드러냈다.

선발 투수로 나설 예정인 문동주 선수에 대해서도 기대감을 내비쳤다. 그는 "(문동주가)승리와 패배를 가릴 수 있는 5회까지는 던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 이후에 교체를 고민할 것"이라며 "문동주 선수가 페이스가 좋으니까 그 다음에 불펜을 잘 활용해 한국시리즈 첫 경기를 우세하게 풀어간다면 이번 시리즈가 재밌을 것 같다"고 말했다.
심효준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청렴도 하락세, "공정한 인사와 상호 존중이 해법"
  2.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
  3. 충남교육청 7월 1일자 인사 단행… 부이사관 승진 2명 등 총 652명 규모
  4.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5. 충남대·충북대 연구단 BK21 신규 시범사업 선정
  1. 충남교육청 학교지원센터 기능 강화… 교사 업무 줄지만, 센터 과부화 우려
  2. 어업인 생계도, 밥상 물가도 지킨다
  3. 대전 여야, 트램·예산 놓고 '신경전' 가속
  4. [문화人칼럼] 0시 축제는 대전의 대표축제인가: 대전의 대전환을 위한 도시브랜딩과 도시마케팅 ③
  5. '농업·농촌 2045 전략' 20년 뒤 미래 청사진 그린다

헤드라인 뉴스


지역화폐 소비진작 효과 있지만… 경제 체질개선 여부 의문

지역화폐 소비진작 효과 있지만… 경제 체질개선 여부 의문

벼랑 끝에 몰린 골목경제를 구하기 위한 특효약인가. 아니면 현금성 지원에 의존한 포퓰리즘(populism)인가.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 1호 공약 온통대전 2.0을 두고서 나오는 말이다. 민선 7기를 이끌었던 그는 당시 트레이드마크인 온통대전을 4년 만에 다시 꺼내들었다. 코로나19 시기 지역 소비를 견인했던 지역화폐로 대전 경제를 회생시키겠다는 것이다.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이에 대한 평가는 엇갈린다. 먼저 온통대전이 지역 내 소비 확대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지역 경제 선순환을 견인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수백억 원 혈세..

[대전MZ로그]"평범은 싫어~" 각양각색 소품 개성있게 꾸미는 소비 트렌드
[대전MZ로그]"평범은 싫어~" 각양각색 소품 개성있게 꾸미는 소비 트렌드

'평범한 볼펜과 모자, 신발 등을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커스텀으로 변신~!'최근 SNS를 중심으로 자신만의 취향을 담아 물건을 꾸미는 이른바 '꾸미기 문화'가 2030세대의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기자가 직접 가 본 대전 서구의 한 소품가게는 수많은 종류의 파츠와 와펜이 알록달록한 컬러를 빛내며 매장 한가득 진열돼 있어 소비자의 구매욕과 골라보는 재미를 자극하고 있었다. 게다가 키링과 신발, 가방, 볼펜 등도 함께 판매하고 있어 현장에서 바로 소품을 꾸밀 수도 있었다. 매장을 운영하는 임한나 씨는 "SNS와 팝업스토어를 꾸..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진이 사람의 뇌 신호로 외골격 로봇을 실시간 제어하고, 로봇이 감지한 촉각·힘 정보를 다시 뇌에 전달하는 차세대 뇌-로봇 인터페이스 플랫폼 개발을 시작했다. 기계공학과 공경철·김정 교수 연구팀은 ㈜엔젤로보틱스와 함께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플래그십 과제로 세계 최초 양방향 'Brain-to-Robot'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과제는 4월부터 2032년 12월까지다. 뇌 신호로 커서를 움직이거나 스마트폰을 제어하는 뇌 인터페이스 기술은 이미 인체 임상 단계에 진입해 있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