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컨택센터 상담사님들, 올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 경제/과학
  • 지역경제

"대전 컨택센터 상담사님들, 올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제12회 컨택센터 가족화합 한마당 성황리 마무리
대전시장 표창 8명 포함 24개 개인·기업 우수표창
박남구 회장 "AI 접목한 디지털 일자리 모델로 발전"

  • 승인 2025-10-23 20:28
  • 수정 2025-10-26 16:29
  • 신문게재 2025-10-27 7면
  • 김흥수 기자김흥수 기자
DSC02359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과 (사)대전시컨택센터협회가 주관한 '제12회 컨택센터 가족화합 한마당' 행사가 23일 대전 중구 BMK웨딩홀에서 열렸다. /김흥수 기자
대전지역 컨택센터 상담사들의 지난 1년간 노고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제12회 컨택센터 가족화합 한마당'이 23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과 (사)대전시컨택센터협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박남구 대전컨택센터협회장,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 백운교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장, 박태구 중도일보 편집국장 등 내빈을 비롯해 지역 내 컨택센터 상담사 200여 명이 참석했다.



DSC02349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과 (사)대전시컨택센터협회가 주관한 '제12회 컨택센터 가족화합 한마당' 행사가 23일 대전 중구 BMK웨딩홀에서 열렸다. 박남구 대전컨택센터협회장이 수상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김흥수 기자
1부 행사인 시상식에서는 대전시장 표창 8명, 대전시의회의장 표창 5명,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장 표창 5명, 대전시컨택센터협회장 표창 6명 등 총 24명(기업·기관 포함)에 대한 표창장 전달이 진행됐다.

먼저 대전시장 표창 중 개인 부문 최우수 상담사에는 KM손해사정 대전컨택센터 김효정씨, SK인텔릭스 대전고객센터 한병량씨, KS한국고용정보 KB국민은행대전센터 김정숙씨가 각각 선정됐다. 또 기업 부문 베스트 컨택센터로는 효성ITX KB금융대전센터, 코레일네트웍스 철도고객센터, 서비스탑 중부2센터, 이케이맨파워 한화생명대전센터, 티피에스 사학연금컨택센터가 수상했다.



대전시의회의장 표창에는 코레일네트웍스 철도고객센터 김나현씨, 효성ITX 신협고객지원센터 박선옥씨, 서비스탑 중부2센터 권인애씨, 그린씨에스 우리카드대전센터 문성아씨, KTCS 1357중소기업통합콜센터 김미선씨가 받았다.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장 표창은 KM손해사정 대전컨택센터 박다솔씨, KTCS 통계청080콜센터 김용순씨, 티피에스 사학연금컨택센터 김정선씨, KS신용정보 KB국민카드ACS센터 이미선씨, 윌앤비전 놀유니버스대전센터 강유림씨에게 돌아갔다.

대전시컨택센터협회장 표창으로는 조달청 정부조달콜센터와 KS한국고용정보 KB카드대전센터가 각각 우수고객 인증센터 인증서를 수상했으며, 효성ITX 조장현 부문장, 신한서브 김선미 매니저, 인큐버스 오해령 본부장, KM손해사정 심정애 이사에게는 감사패가 수여됐다.

수상자 이름과 기업명이 호명될 때마다 동료들의 뜨거운 환호와 박수갈채가 쏟아지며 행사장 분위기를 달궜다.

DSC02362
23일 대전 중구 BMK웨딩홀에서 열린 '제12회 컨택센터 가족화합 한마당' 2부 행사에서 '히든싱어 이문세편'에 출연한 가수 김정훈씨가 무대 위에 올라 열창하고 있다. /김흥수 기자
이어 가족화합 한마당으로 진행된 2부 행사에서는 '히든싱어 이문세편'에 출연한 가수 김정훈씨와 2024년 대전시 홍보대사이자 가수인 김동찬씨가 무대 위에 올라 축하공연을 펼쳐,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날 박남구 대전시컨택센터협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12회 컨택센터 가족화합 한마당을 대전 상담사들과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대전은 106개 컨택센터에서 8500여 명이 근무 중이며, 협회는 신입 양성·역량 강화·힐링캠프 등으로 일자리 질 향상에 힘써왔다"고 말했다. 이어 "AI와 빅데이터를 접목한 디지털 일자리 모델로 발전하도록 대전시와 협력하겠다"며 "상담사 근무환경 개선과 인재양성, 인프라 확충에 정책적 지원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최성아 대전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대전시는 상담사들의 권익 보호와 심리상담 역량 강화 프로그램 강화에 노력하고 있다"면서 "우수한 더 많은 기업과 상담사들이 대전을 선택하고, 자부심을 갖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김흥수 기자 soooo082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상권' 고립무원…새로운 미래 없나
  2. 민주평통 대전 동구협, 한반도 평화공존 대내외 정책 모색
  3. 대전 진보교육감 단일화 미참여 맹수석·정상신 후보 "단일화 멈춰야"
  4. 석유 사재기·암표상 집중 단속… 민생물가 교란 범죄 뿌리 뽑힐까
  5.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1. [사설] '차기 총선 통합론' 더 현실적 대안인가
  2. 345㎸ 입지선정위 논의 3개월 남아… 지역사회 우려 해소는 '제자리'
  3. [세상읽기]'대전 3·8민주의거' 그 날의 외침
  4. [내방] 김도완 대전지검장
  5. 대전사람 10명 중 8명 "지역치안 안전해"… 대전경찰청 안전 설문조사 진행

헤드라인 뉴스


무산된 대전충남 행정통합… 지방선거 화약고 불보듯

무산된 대전충남 행정통합… 지방선거 화약고 불보듯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사실상 무산된 가운데 이 사안이 6·3 지방선거 여야 최대격전지 금강벨트의 화약고가 될 전망이다. 더욱이 행정통합 성공에 따른 논공행상이 아닌 실패로 인한 책임공방이 불가피할 가능성이 커 휘발성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정치권에 따르면 통상 공직선거 한 달 또는 늦어도 공식선거운동 기간을 전후해 각 당은 시도별 공약을 발표하기 마련이다. 올 지방선거가 6월 3일 치러지는 점을 감안하면 5월 초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5월 21일께에는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여진다. 충청권의 경우 여야 가릴 것 없이 이미 지역..

20년 숙원 해결 기대감 높였던 대전역세권 복합 2구역, 아직 첫 삽 못떠
20년 숙원 해결 기대감 높였던 대전역세권 복합 2구역, 아직 첫 삽 못떠

시행사가 사업설명회까지 열면서 착공의 기대감을 높였던 대전 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 사업이 첫 삽을 뜨지 않으면서 시민들의 불신이 커지고 있다. 더욱이 중동분쟁으로 경제 위기감이 고조되고,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어 착공이 계속 지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12일 대전시와 지역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올해 2월 예정이었던 대전 역세권 복합2구역의 착공이 연기됐다. 대전역세권개발의 핵심 사업인 복합2구역 사업은 대전역 동광장 주변 2만8391㎡ 부지에 1184가구 공동주택과 호텔·컨벤션·업무·판매시설을 집약하는 초고층 복..

`정부세종청사` 이전 흔들기 시도… 지역 정치권 규탄
'정부세종청사' 이전 흔들기 시도… 지역 정치권 규탄

인구 39만 명 벽에 갇힌 세종시. 2020년 중앙행정기관 이전기(1단계)도 미완으로 남아 표류하고 있는 현실. 행정 기능만 덩그러니 놓인 세종시의 정상 건설을 뒤흔드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어 우려를 키우고 있다. 지난해 해양수산부에 이어 올해 지방선거철을 맞아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의 이전을 공약하는 일이 반복되면서다. 김민석 총리와 행정안전부까지 나서 "추가 이전 계획은 없다"는 사실을 못 박았으나 선심성 약속이 쏟아지고 있다. 이에 세종시 여·야 정치권에 이어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가 12일 이에 대한 규탄의 목..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반갑다 야구야! 반갑다 야구야!

  • 내가 최강소방관 내가 최강소방관

  •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