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건설협회 대전세종충남도회 12대 회장에 김용관 나성산업개발 대표 연임

  • 경제/과학
  • 건설/부동산

대한주택건설협회 대전세종충남도회 12대 회장에 김용관 나성산업개발 대표 연임

제12차 정기총회서 만장일치 의결
"회원사 권익보호에 최선 다할 것"

  • 승인 2025-10-22 16:43
  • 신문게재 2025-10-23 5면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주택협회
22일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열린 대한주택건설협회 대전세종충남도회 정기총회에서 김용관 나성산업개발 대표(오른쪽)가 회장으로 선출되며 회장직을 연임했다. 사진=조훈희 기자
대한주택건설협회 대전·세종·충남도회 제12대 회장으로 김용관 나성산업개발(주) 대표가 선출되면서 회장직을 연임했다.

대한주택건설협회 대전·세종·충남도회는 22일 오전 대전 유성구 인터시티호텔에서 제12차 정기총회를 열고 단독으로 추대된 김용관 대표를 제12회 회장으로 선출했다. 김 회장은 이날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회장직에 추대됐다.



김 회장은 그간 제11대 회장에 앞서 협회 이사와 감사, 부회장, 대한건설협회 윤리위원, 대한상공회의소 의원, 한국부동산개발협회 중부지회 부회장도 역임하면서 협회는 물론 건설, 경제단체 등 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왔다.

김 회장은 "제12대 회장으로 다시 한 번 도회를 이끌어갈 수 있게 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그간 협회에 진심어린 격려와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셨는데, 앞으로도 회원사 권익보호에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주택건설 사업자들이 불투명한 여건으로 사업진행이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다. 표준건축비 현실화 등 해결하고 개선할 일이 산적한 것도 현실"이라며 "어려울수록 협회를 구심점으로 합심해 노력하면 우리 협회가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시간이 오리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김현수 대표 표창
22일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열린 대한주택건설협회 대전세종충남도회 정기총회에서 김현수 부원건설 대표(오른쪽)가 표창장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조훈희 기자
이날 총회에선 표창장 수여도 이뤄졌다. 표창장은 주택공급 활성화와 수준 높은 주거문화 창달, 주거안정에 기여한 업적이 지대한 데다, 협회 육성발전과 재정 안전에 기여한 공로로 수여됐다. 표창장은 김성훈 (주)유토개발2차 대표, 김현수 (주)부원건설 대표, 정영숙 금실개발(주) 대표가 받았으며, 대전시 도급관리팀 김문희 주무관은 감사패를 받았다.

한편 주택건설협회 대전·세종·충남도회는 이날 총회에서 12대 부회장을 비롯한 임원과 대의원 등 선출 건에 대해서 김용관 회장에게 위임키로 했으며, 감사는 남기찬 우송종합건설(주) 대표와 김우석 (주)용진디앤씨 대표가 각각 선임됐다.
조훈희 기자 chh795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천변고속화도로 역주행 사고 경차 운전자 사망
  2. 20일 세종시의원 예비후보 등록...경쟁구도 눈길
  3. "설 연휴 대전 백화점과 아울렛 휴무일 확인하고 가세요"
  4. 충남교육청 "설 명절 주차, 걱정마세요" 도내 교육기관 주차장 무료 개방
  5. 설 귀성길… ACC 사고 사망자 10명 중 7명은 ‘ 주시 태만 ’
  1. 지방선거 후 '세종시 3분기'...새로운 전환점 맞는다
  2. 대전 백화점과 아울렛이 준비한 설 연휴 볼거리와 즐길거리는?
  3. 초등 졸업때 미래 나에게 쓴 편지 20년만에 열어보니…대전원앙초 개봉식 가져
  4. 백석대학교 유아특수교육과, 전국 8개 시·도 임용고시 수석·차석 등 합격자 배출
  5. '학교급식법' 개정, 제2의 둔산여고 사태 막을까… 새학기 학교는?

헤드라인 뉴스


[그땐 그랬지] 1992년 설날, ‘홍명’과 ‘중앙’ 장악한 청춘들

[그땐 그랬지] 1992년 설날, ‘홍명’과 ‘중앙’ 장악한 청춘들

1992년 2월 4일 설날, 대전 원도심의 극장가는 인산인해를 이뤘다. OTT도, 멀티플렉스도 없던 시절, 명절 연휴 극장은 시민들에게 최고의 오락이자 문화를 향유하는 유일한 창구였다. 당시 본보(중도일보)에 실린 빼곡한 극장 광고는 그때의 열기를 고스란히 증명한다. ▲ 홍콩 액션과 할리우드 대작의 격돌 광고의 중심에는 당시 극장가의 '흥행 보증수표'였던 홍콩 영화와 할리우드 액션물이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홍콩연자(香港燕子)'는 당시 홍콩 영화의 전성기를 대변하며 중장년층과 청년층을 동시에 공략했다. 할리우드 액션물의 위세도 대..

한국 최초 근대교육기관 설립한 선교사 `친필 서간문집` 복원
한국 최초 근대교육기관 설립한 선교사 '친필 서간문집' 복원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근대교육기관인 배재학당을 설립한 아펜젤러 선교사의 친필 서간문집이 복원된다. 한국전쟁 이후 발견됐던 이 서간문집은 교육과 외교 등 한국 근현대사를 엿볼 수 있는 사료다. 16일 배재대에 따르면, '헨리 게르하트 아펜젤러 친필 서간문집'이 국가기록원 복원 사업에 선정됐다. 서간문집은 중요한 역사적 사료로 인정받아 국가기록원의 보존 처리, 정밀 스캔으로 디지털 파일로 복원돼 연구자와 시민에게 공개된다. 1005쪽에 달하는 서간문집은 배재학당 설립자인 아펜젤러 선교사(H. G. Appenzeller, 1858-19..

지방선거 후 `세종시 3분기`...새로운 전환점 맞는다
지방선거 후 '세종시 3분기'...새로운 전환점 맞는다

2026년 '세종시=행정수도' 완성의 골든타임 한해가 다시 시작됐다. 1월 1일 새해 첫날을 지나 2월 17일 설날을 맞이하면서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반쪽 행복도시'로 남느냐,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나아가느냐를 놓고 중대 기로에 서 있다. 현실은 국가균형발전과 수도권 과밀 해소 대의 실현에 거리를 두고 있다. 단적인 예로 4년째 인구 39만 벽에 갇히며 2030년 완성기의 50만(신도시) 목표 달성이 어려워졌다. 중도일보는 올 한해 1~4분기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현안과 일정을 정리하며, 행정수도 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이제는 사라지거나 잊혀져 가는 명절 모습 이제는 사라지거나 잊혀져 가는 명절 모습

  •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 누가 누가 잘하나? 누가 누가 잘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