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0월 18일 (토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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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0월 18일 (토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5-10-17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0월 18일 (토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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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5년 10월 18일(음력 8월 27일) 庚申 토요일 문화의 날



子쥐 띠

變化難測格(변화난측격)으로 무슨 일을 도모함에 있어 아침에 다르고, 저녁에 다르듯이 변화가 많아 도저히 앞일을 예측하기 어려운 격이라. 이때는 가만히 움직이지 않고 관망해 봄이 지혜라 할 것인바, 너무 경거망동하지 말 것이라.



24년생 상대방을 흉보지 말라.

36년생 우선 먼저 자세히 알아보고 따지라.

48년생 속 좁은 생각을 버리라.

60년생 모른 것은 모른다고 대답하라.

72년생 차분하게 처리하면 이루어 지리라.

84년생 내 분야가 아니니 넘보지 말라.

96년생 고민이 깨끗이 해결될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敬而遠之格(경이원지격)으로 아주 많은 책을 읽고 경험하여 지혜가 뛰어난 사람이 돈 문제만큼은 철저하지 못하여 주위 사람들이 존경은 하되 가까이는 하지 않는 격이라. 100% 다 갖춘 사람은 드문 법이나 너무 중한 결점이 있어서는 안되리라.

25년생 위장, 소화기 계통 조심.

37년생 성사여부는 나 자신에게 달렸다.

49년생 순서를 따지지 말고 해 주라.

61년생 내 손이 닿지 않으면 안되리라.

73년생 아직은 역부족인 상태다.

85년생 필요하다면 달라고 매달리라.

97년생 마음 먹은 대로 이루어진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彈指之間格(탄지지간격)으로 바삐바삐 뒤도 돌아보지 않고 열심히 살아온 사람이 자녀들을 모두 출가시키고 뒤돌아보니 지난 세월이 손가락을 튀길 만큼의 짧은 순간인 격이라. 모든 것은 지나가면 후회가 되는 법이므로 현실에 충실하여야 하리라.

26년생 내 주장이 옳은 것이 아니니 철회하라.

38년생 빠른 궤도수정이 필요하다.

50년생 우정을 받아 들이라.

62년생 자녀의 충고를 받아 들이라.

74년생 가족들의 화합을 이루는 때라.

86년생 가족과 상의하여 처리하라.

98년생 이성과의 만남 순조롭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隔靴搔?格(격화소양격)으로 게으른 사람이 등산화를 신고 한참을 산에 오르다 마침 옹달샘이 있어 목을 축이고 쉬다가 발이 가려우매 신을 벗지 않고 긁는 격이라. 직접 그곳에 닿는 처방을 써야 할 것인데 어찌 성이 차겠는가 직접 닿게 쓰라.

27년생 교통사고 조심, 이륜차 특히 주의.

39년생 건강으로 인한 고민 운.

51년생 자녀들의 효도를 받으리라.

63년생 부부의 정을 재확인한다.

75년생 외식을 하는 것도 좋으리라.

87년생 근교로 드라이브를 권한다.

99년생 좋은 일이 연발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魚魯不辨格(어로불변격)으로 깊은 산 속에서 화전을 일구고 또 수렵을 하여 먹고 사는 사람에게 글을 물으니 고기어자와 나라노자를 구분하지 못할 정도인 격이라. 가만히 있으면 중이라도 갈 것인데 꼭 앞으로 나서서 창피를 당할 것은 무엇인가.

28년생 친구의 어려움을 외면 말라.

40년생 나의 잘못을 솔직히 시인하라.

52년생 좋지 않던 옛날 시절을 생각하라.

64년생 그 사람을 원망하지 말라.

76년생 나 혼자 큰 것이 아니다.

88년생 그것은 정도가 아니다.

00년생 은혜를 악으로 갚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良藥苦口格(양약고구격)으로 한 나라의 막강한 권력을 가진 사람이 폭정을 일삼으므로 선정을 베풀라고 충언을 하니 이것은 몸에 좋은 약은 입에 쓴 격이라. 다른 사람의 눈 속에 있는 티끌은 보이나 나의 눈 속에 있는 들보는 보이지 않는 것이라.

29년생 이보다 무엇이 더 필요하단 말인가.

41년생 부부 금슬이 더욱 좋아진다.

53년생 잘못된 것은 빨리 고치라.

65년생 며느리도 자식이니 차별 말라.

77년생 세인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89년생 자금 융통에 차질이 온다.

01년생 너무 앞서가지 말라, 손해 보게 되리니.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相愛相助格(상애상조격)으로 두 남녀 연인이 양가의 축복 속에 혼인을 치르고 난 후 서로 사랑하고 서로 역할 분담을 하는 등 모범 된 가정을 이끌어 가는 격이라. 두 부부가 지순한 사랑을 하고 공경하게 되면 그의 자녀들 역시 부모를 공경하리라.

30년생 임시변통이 약이 될 수 없다.

42년생 배우자도 2분의1의 지분이 있다.

54년생 가족들과 협의하면 해결되리라.

66년생 서로 타협하면 득이 된다.

78년생 부모님께 열쇠가 있다.

90년생 가족들이 이제야 내 뜻을 알아준다.

02년생 이성 때문에 머리가 아프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背恩忘德格(배은망덕격)으로 아주 불우한 어린 시절에 자신의 딱한 처지를 동정하여 돌보아 준 사람을 그가 출세하고 난 후 오히려 그 사람을 비방하는 격이라. 사람이라면 은덕을 잊어서는 안될 것인데 오히려 은인에게 해가 되어서는 안되리라.

31년생 나의 뜻대로 이루어진다.

43년생 건강 검진을 받아 보라.

55년생 길흉상반, 그러나 걱정하지 말라.

67년생 자녀의 이성친구를 시험 말라.

79년생 걱정하지 않아도 해결될 것이라.

91년생 주위에서 내 사람을 찾으라.

03년생 과한 욕심이 아니라면 이룰 수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通理君子格(통리군자격)으로 어려서 신동이라 불리던 사람이 꾸준히 학문을 연마하여 천지의 이치와 풍운조화를 통달한 군자가 되어 세상을 평안하게 하는 격이라. 나 자신이 고고한 인품과 실력을 갖추게 되면 자연히 부도 명예도 따르게 되리라.

32년생 배우자의 건강이 염려된다.

44년생 안에서는 찾을 수 없음이라.

56년생 뜻하지 않는 손재 운을 주의하라.

68년생 뜻하지 않던 횡재수가 있다.

80년생 이 시점에서 정신을 바짝 차리라.

92년생 친구로 인한 손해가 따른다.

04년생 내 힘에는 부치니 과감히 물러서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男女同權格(남녀동권격)으로 민주주의가 잘 발달되어 있는 나라에서 남녀의 차별이 전혀 없이 동등하게 권리가 주어지는 격이라.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타협점을 찾으면 서로에게 이익이 돌아갈 것인바 서로 빨리 협의함이 좋을 것이라.

33년생 문서 취득의 좋은 기회.

45년생 서로 타협하면 득이 된다.

57년생 친구가 내 호주머니를 노리고 있으니 조심하라.

69년생 한 번 더 생각해보고 정하라.

81년생 앞 뒤 재지 말고 보태 주라.

93년생 급히 먹는 떡은 반드시 체한다.

05년생 친구의 권유를 의심 말라.

금전△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資格審査格(자격심사격)으로 1차 필기시험과 2차 논술시험을 당당히 높은 점수로 합격하고 마지막 3차 자격심사를 받는 격이라. 지금까지 자신 있게 1, 2차를 통과하였으니 원래의 마음자세로 임하게 되면 아무 탈없이 마지막 관문도 통과하리라.

34년생 친구와 함께 가면 득이 된다.

46년생 부동산 매매운이 매우 좋다.

58년생 내 일만큼은 반드시 해결된다.

70년생 상대의 입장도 생각해 주라.

82년생 휴식은 다음을 위한 에너지.

94년생 그간에 뿌린 덕이 되돌아오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莫莫窮山格(막막궁산격)으로 나그네가 길을 걷다가 어떤 생각에 깊이 빠졌다가 문득 정신을 차려보니 적막하도록 깊고 깊은 산중에 있는 격이라. 호랑이한테 물려가도 정신만 바짝 차리면 살아날 수 있으니 지금부터라도 정신을 차려야 하리라.

35년생 돈은 아직 먼 곳에 있다.

47년생 조금만 더 버텨 보라.

59년생 나의 소득은 변함이 없음이라.

71년생 무조건 밀어 부치면 성사된다.

83년생 배우자와 상의해 보라.

95년생 무난하니 2차를 준비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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