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5년 10월 13일(음력 8월 22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10월 13일(음력 8월 22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5-10-12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10월 13일(음력 8월 22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오곡백과가 무성하니 혼자라는 외로움은 있어도 마음은 부자. 하지만 애정면은 마음에 갈등을 겪을 수. 부부간의 갈등을 풀고 불만이 있으면 그 문제점만 가지고 대화할 때 길이 열릴 듯. 1 ` 5 ` 7 ` 10월생 변동은 삼갈 것. 소 ` 토끼 ` 용띠는 멀리함이 좋다.







▶ 소띠





모든 것을 좋게 생각하면 그대로 실현될 수 있는 것처럼 행복 또한 스스로 찾고 만드는 것이 아니겠는가. 운다고 해서 당신 인생을 타인이 살아주지 않으니 고독에서 해방하라. 1 ` 3 ` 5 ` 10월생 애정의 만족감은 잊어버린지 오래. 다시한번 시작해 봄이 어떨지.







▶범띠



인생은 좌절하는 사람의 것이 아니고 도전하는 사람의 것이다. 자신있게 확신을 가지고 무슨 일이든지 긍정적으로 추진하라. ㄴ ` ㅂ ` ㅇ ` ㅈ성씨 변동하는 것에 자신감을 갖고 그쪽으로 관심을 가지고 마음의 문을 열어라. 오늘 사랑의 전화벨이 울릴 듯.







▶토끼띠



참는 자에게 복이 있으니 주어진 일에만 성실하게 임하라. 다소 오해가 생길 운이 있으나 시간이 해결해주니 귀담아 듣지 마라. 4 ` 5 ` 8 ` 10월생 심신이 피로하고 매사가 힘에 겹다. 오늘 하루만이라도 소 ` 뱀 ` 양 ` 닭띠에게 신경을 쓰지 않는 것이 괜찮을 듯.







▶용띠



생각하는 것이 위태롭게 보이나 약간의 어려움만 극복하면 그 빛이 세상의 어둠을 밝힐 수. 1 ` 3 ` 4 ` 8월생 약간의 재물이 따르나 허황된 꿈을 꾸니 금전으로 인해 손실이 뒤따를 듯. 부부간의 갈등을 없애기 위한 방편으로 신혼여행을 했던 그곳을 다시 여행함도 좋겠다.







▶뱀띠



불안과 방황하는 마음이 추진 중인 사업에 영향을 끼치겠다. 가까운 친구와 대화가 안정된 마음에 힘을 줄 듯. 먼저 도움을 청할 줄 아는 자세가 문제의 해답을 줄 듯. 5 ` 8 ` 10 ` 12월생 등산중인 이는 하산 시 발 조심하라. 병원에 입원할 운이다.







▶말띠



천하를 얻고도 목숨을 잃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는 것처럼 건강을 지켜라. 혼자서 최고일 수는 없는 법. ㄱ ` ㅂ ` ㅇ ` ㅈ성씨 지나친 신경으로 정신적 변화를 얻어 우울증에 시달리겠다. 4 ` 5 ` 12월생 미래보다 현 위치에서의 방황은 피할 것.







▶양띠



새로운 구상이나 변동을 하고자 할 때는 가족과 의논해서 처리하는 것이 만사가 편할 듯. ㅁ ` ㅍ ` ㅊ성씨 지나친 호의를 경계하고 내 위치를 지킴이 내 자신에 대한 유지의 방패다. 1 ` 6 ` 7 ` 11월생 서점이나 백화점 쇼핑하는 것도 스트레스 해소의 좋은 방법.







▶원숭이띠



인생에 삶이란 예행연습이 없는 법. 자기 본분을 지켜라. 자기 처신과 행동에 반성할 때다. 애정문제로 연연하다 모든 것을 놓칠 운이다. 새로운 각오로 시작하라. 2 ` 3 ` 5월생 먼 여행이나 드라이브로 기분 전환함이 어떨지. 서북쪽이 길향이다.







▶ 닭띠



무엇이던지 완전무결할 수는 없다. 완전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처럼 살아가는데 힘든 고비는 누구나가 있는 법. 어떻게 풀어 나가느냐가 중요하다. 맛좋은 고기는 많듯이 주변의 조언에 귀를 기울여 ㅅ ` ㅇ ` ㅈ ` ㅋ성씨 묵은 정신 쓰레기는 버려라.







▶ 개띠



남의 집에서 밥 먹는 것이 싫으면 자신도 주인이 되라. 지금보다 더 많은 노력과 지혜를 모으고 전진함이 미래의 길이 열리겠다. 1 ` 4 ` 12월생 어떠한 일이든 분명하게 알지 못하면서 척하는 마음으로 나선다면 도리어 해가 되어 돌아옴을 알라.







▶돼지띠



부모형제는 그대의 눈치만 살피고 있으니 기다림에서 벗어나 자신을 추슬러라. ㄱ ` ㅂ ` ㅋ성씨 현재 미혼 남녀는 지금 진행하고 있는 결혼 문제는 다 익은 과일과 같이 손으로 따면 자기 것이 되련만 4 ` 9 ` 12월생 단호히 결정을 내림이 좋을 듯. 북쪽 사람 길.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건양어린이집 원아들, 환우를 위한 힐링음악회
  2. 세종시체육회 '1처 2부 5팀' 조직개편...2026년 혁신 예고
  3. 코레일, 북극항로 개척... 물류망 구축 나서
  4. 대전 신탄진농협,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 진행
  5. 세종시의원 2명 확대...본격 논의 단계 오르나
  1. [교단만필] 잊지 못할 작은 천사들의 하모니
  2. 충남 김, 글로벌 경쟁력 높인다
  3. 세종시 체육인의 밤, 2026년 작지만 강한 도약 나선다
  4.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 “경력을 포기하지 않아도 괜찮았다”… 우수기업이 보여준 변화
  5. 대전웰니스병원, 환자가 직접 기획·참여한 '송년음악회' 연다

헤드라인 뉴스


`대통령 세종 집무실`, 이 대통령 임기 내 쓸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이 대통령 임기 내 쓸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완공 시기가 2030년에도 빠듯한 일정에 놓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재명 대통령의 재임 기간인 같은 해 6월까지도 쉽지 않아 사실상 '청와대→세종 집무실' 시대 전환이 어려울 것이란 우려를 낳고 있다. 이 대통령은 임기 내 대통령 세종 집무실의 조속한 완공부터 '행정수도 완성' 공약을 했고, 이를 국정의 핵심 과제로도 채택한 바 있다. 이 같은 건립 현주소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2일 어진동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가진 2026년 행복청의 업무계획 보고회 과정에서 확인됐다. 강주엽 행복청장이 이날 내놓은 업무보고안..

세종시의원 2명 확대...본격 논의 단계 오르나
세종시의원 2명 확대...본격 논의 단계 오르나

'지역구 18명+비례 2명'인 세종특별자치시 의원정수는 적정한가. 2026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19+3' 안으로 확대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인구수 증가와 행정수도 위상을 갖춰가고 있으나 의원정수는 2022년 지방선거 기준을 유지하고 있어서다. 2018년 지방선거 당시에는 '16+2'로 적용했다. 이는 세종시특별법 제19조에 적용돼 있고, 정수 확대는 법안 개정을 통해 가능하다. 12일 세종시의회를 통해 받은 자료를 보면, 명분은 의원 1인당 인구수 등에서 찾을 수 있다. 인구수는 2018년 29만 4309명, 2022년..

`금강을 맑고푸르게` 제22회 금강환경대상 수상 4개 기관 `한뜻`
'금강을 맑고푸르게' 제22회 금강환경대상 수상 4개 기관 '한뜻'

금강을 맑고 푸르게 지키는 일에 앞장선 시민과 단체, 기관을 찾아 시상하는 제22회 금강환경대상에서 환경과 시민안전을 새롭게 접목한 지자체부터 저온 플라즈마를 활용한 대청호 녹조 제거 신기술을 선보인 공공기관이 수상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기후에너지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과 중도일보가 공동주최한 '제22회 금강환경대상' 시상식이 11일 오후 2시 중도일보 4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과 신동인 금강유역환경청 유역관리국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이명렬 천안시 농업환경국장 등 수상 기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병원도 크리스마스 분위기 병원도 크리스마스 분위기

  • 트램 2호선 공사현장 방문한 이장우 대전시장 트램 2호선 공사현장 방문한 이장우 대전시장

  • ‘자전거 안장 젖지 않게’ ‘자전거 안장 젖지 않게’

  • ‘병오년(丙午年) 달력이랍니다’ ‘병오년(丙午年) 달력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