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화재단, 가을밤 물들이는 ‘뮤직토크쇼’…테이·변진섭 출연

  • 문화
  • 공연/전시

대전문화재단, 가을밤 물들이는 ‘뮤직토크쇼’…테이·변진섭 출연

  • 승인 2025-10-06 11:01
  • 최화진 기자최화진 기자
붙임_뮤직토크쇼 5, 6회차 웹포스터
대전문화재단은 문화 사각지대 해소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오는 11일과 12일 오후 7시 '뮤직토크쇼' 공연을 개최한다./사진=대전문화재단 제공
대전문화재단은 문화 사각지대 해소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오는 11일과 12일 오후 7시 '뮤직토크쇼' 공연을 개최한다.

11일에는 둔산동 타임로 광장에서 다섯 번째 무대가 펼쳐진다. 이날 공연에는 발라드의 황태자로 불리며 뮤지컬 '드라큘라', '레베카' 등에서 주연을 맡았던 가수 테이가 출연한다. 또 대전 출신 젊은 클래식 연주자인 김상균&홍소림 듀오가 무대를 함께 꾸민다.



이어 12일 전민동 엑스포공원에서 열리는 여섯 번째 공연은 가을밤 분위기 속 파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 무대에는 국내 최초 공식 밀리언셀러 기록을 세운 가수 변진섭이 출연해 세대를 아우르는 히트곡을 선보인다. 또 대전 출신 색소포니스트 전찬솔이 무대에 올라 깊은 감동을 더할 예정이다.

공연 일정과 장소 등 자세한 정보는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뮤직토크쇼'는 시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사업으로, 지역 예술인들에게도 무대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올해 마지막 공연은 10월 31일 국내 대표 R&B 발라더 정인이 참여할 예정이다.
최화진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울대 10개 만들기 동행 모델' 띄운다… 한밭대 등 국공립대 연대 STU 제안
  2. 대전 서대전IC 구봉터널 차량 16대 추돌사고…12명 부상(영상있음)
  3. 짙은 안개에 미세먼지까지… 충청 출근길 사고 잇따라
  4. [썰] 권선택의 민주당 대전시장 '판' 흔들기?
  5. 세종 파크골프 저력… 신현주 선수, 中 챔피언십 왕중왕전 우승
  1. [대전에서 하룻 밤 더] 관광 소비액 5조원 목전 둔 대전
  2. ‘그날의 함성 다시 한 번’…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3. ‘반려견과 함께’
  4. 대전 대덕구, 덕암야구장 반려동물 놀이터 개장
  5. 출연연 '공통행정' 채용 임박… 8개 과기계 노조 공동 성명 "연구현장 장악, 중단하라"

헤드라인 뉴스


이 대통령 "추가 정부부처 분산 없다"… 세종 행정수도 의지 확고

이 대통령 "추가 정부부처 분산 없다"… 세종 행정수도 의지 확고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추가 정부 부처 분산은 없다”고 못 박았다.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0회 국무회의에서 ‘균형성장을 위한 지방 우대방안’과 관련한 토의에서다. 토의 중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이 ‘부산 이전 성과’를 언급하자, 이 대통령은 "부산으로 옮겨서 실제로는 예측했던 것 이상의 효과가 있다"며 "그래서 농식품부를 광주로 보내달라고 그러고, 강원도는 관광 도시니까 문체부를 강원도로 보내달라고 이럴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해수부가 유일한 예외'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그래서 다시 한번 명확하게..

[대전에서 하룻 밤 더] 공유숙박, 체류형 관광모델 활성화 필요
[대전에서 하룻 밤 더] 공유숙박, 체류형 관광모델 활성화 필요

대전은 최근 타지에서 유입되는 방문객 수가 급격히 늘고 있다. 2025년 기준 9000만 명이 넘는 외지인이 지역을 찾았다. 주요 백화점을 찾는 소비자부터 '빵의 도시'란 이름에 걸맞게 성심당을 비롯한 여러 제과점을 탐방하는 이른바 '빵 관광'이 주된 요인으로 꼽힌다. 다만, 쇼핑과 식·음료 업종에 소비가 집중되다 보니 방문객을 지역에 머물게 할 핵심적인 유인책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외부 방문객이 대전에서 지갑을 열고, 소비하게 되면 그만큼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에 중도일보는 대전 방문..

공공기관 2차 이전 `빨간불` … 지역 발전 고려 최우선해야
공공기관 2차 이전 '빨간불' … 지역 발전 고려 최우선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이른바 '집중 전략'을 언급하면서 대전과 충남의 공공기관 2차 이전 대응에 빨간불이 켜졌다. 정치권 안팎에선 '집중 전략'은 사실상 행정통합 지역과 기존 혁신도시에 공공기관을 집중 배치하겠다는 의중 아니냐는 해석이 많다. 사실상 행정통합 무산과 1차 공공기관 이전 수혜를 받지 못한 대전시와 충남도 입장에선 발등의 불이 떨어진 셈인데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이 대통령은 13일 충북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공공기관 이전을 포함한 국토 재배치와 균형발전 문제는 국가 생존이 걸린 문제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신임경찰 경위·경감 임용식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내외 신임경찰 경위·경감 임용식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내외

  • ‘반려견과 함께’ ‘반려견과 함께’

  • ‘그날의 함성 다시 한 번’…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그날의 함성 다시 한 번’…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 ‘봄이 왔어요’ ‘봄이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