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그린 환경교육한마당' 18일 차 없는 거리서 만난다

  • 정치/행정
  • 세종

세종 '그린 환경교육한마당' 18일 차 없는 거리서 만난다

기후에너지부와 세종시, 시 환경교육센터 공동 주최·주관
17일 사전 행사 후 18일 종일 메인 이벤트 예고
오전 10시부터 나성동 차 없는 거리서 41개 부스 운영
자유이용권과 경품 응모권 획득 꿀팁 확인하고 가자

  • 승인 2025-10-05 11:23
  • 수정 2025-10-17 08:20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KakaoTalk_20251010_164647706
17일부터 18일까지 세종시 곳곳에서 열리는 2025 차 없는 거리에서 'GREEN 그린 세종환경교육한마당'. 사진=세종시 및 환경교육센터 제공.
*. 18일(토) 오전 비 소식이 있어 오전 1부(서브), 오후 2부 (메인)으로 경품 행사를 연장 운영합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카카오채널(http://pf.kakao.com/_BfQJd)로 접속해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9~11일 열리는 세종 한글 축제가 끝이 아니다. '그린(GREEN) 세종 환경교육한마당'이 오는 17일과 18일 나성동 차 없는 거리에서 열린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세종시, 시 환경교육센터가 기후위기 대응 인식 제고와 탄소중립 생활실천 운동 확산 등을 위해 마련했다.

사전 프로그램은 이미 진행되고 있다. '헷갈리면 지는 거다! 환경퀴즈편 X 세종환경교육한마당'은 오는 18일까지 네이버폼(https://m.site.naver.com/1RWQE )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퀴즈를 모두 맞춘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멸종위기종 손수건과 지비츠를 증정한다.



17일 제7회 세종환경교육한마당 개막식은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2시 25분까지 보람동 복합커뮤니티센터 2층 다목적강당에서 어린이 환경 시인 공모전 시상식 등으로 포문을 연다. 이어 환경교육 성과 공유회가 이날 오후 2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같은 공간에서 학교 환경교육 우수사례 발표로 바통을 받는다.

KakaoTalk_20251010_164647706_01
17일과 18일 주요 행사 내용. 사진=시 및 환경교육센터 제공.
사실상 메인 이벤트인 '2025 차 없는 거리 X 환경교육체험박람회'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나성동 어반아트리움 거리 일대에서 펼쳐진다. 시는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당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12시간 동안 이 일대 차량을 통제한다.

이날 차 없는 거리에선 생물 다양성과 미세먼지, 기후재난 대응 등 모두 3개 교육 부스부터 36개 기관·단체의 체험 부스가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발길을 끈다.

체험 부스 유형은 기후변화뉴스룸(시청자미디어재단)과 바람개비에 담는 탄소중립 약속(대전지방기상청), 물벼룩 관찰(시 보건환경연구원), 층간소음 예방(LH품질시험인정센터), 재생종이와 쌀 뻥튀기, 친환경 에너지 자립, 책 한권, 추억 자석, 로컬푸드 교실, 손수건, 강돌 목걸이, 양말목 키링, 수돗물 테스트, 환경 보드게임, 호루라기 키링, 생존 가방 꾸리기, 심폐소생술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KakaoTalk_20251010_164647706_02
주요 일정과 부스 안내.
부스 참여 꿀팁은 2가지다. 무엇보다 3개 교육 부스를 우선 방문해야 체험 부스를 자유로이 이용할 수 있다. 교육 부스 방문이 어렵다면, 사전에 안 쓰는 장바구니와 에코백, 못 쓰는 충전선 등 자원순환 3종 세트를 가져와도 자유이용권을 받을 수 있다.

부스 자유이용권을 받으면, '걷GO! 뛰GO! 타GO! 국가상징구역 찍GO!' 행사 경품 응모권 1장을 얻을 수 있다. 경품 추첨식은 차 없는 거리 메인무대에서 중도일보 행사와 연계해 진행되고, 오전 11시 10분 1부(서브), 오후 3시 30분 2부(메인)으로 열린다. 부스 7곳 이상을 돌면, 인생 네컷 무료 사진 인화 이벤트 참여도 가능하다.

KakaoTalk_20251010_164647706_03
중도일보 연계 행사는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열리고, 참가 신청은 오는 17일 오후 6시까지 중도일보 카카오채널 채팅창(http://pf.kakao.com/_BfQJd/chat)을 통해 '참가자 전원 이름과 대표 연락처', '이동 방식(걷기 또는 러닝 또는 자전거)'을 적으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관련 기사 보기(https://www.joongdo.co.kr/web/view.php?key=20251005010001148)로 가능하다.

차_없는_거리_플리마켓
여기에 플리마켓이 이날 오전 10시부터 12시 30분 1부 20팀, 오후 1시부터 3시 30분 2부 20팀으로 열린다. 주민자치회와 새마을회, 바르게살기위원회, 공동주택입주자대표회 등 모두 5개 팀은 전 시간대 마켓을 운영한다.

사전 참가 신청은 9일까지 해당 링크(https://form.naver.com/response/z8e6YV372S6OM19EZLUH4w)로 하면 되고, 시민 누구나 무료 참여가 가능하다. 참가 팀에는 가로·세로 각 3m의 천막 부스를 제공한다. 중고 판매 및 물물 교환은 가능하지만, 고가 제품 판매는 불허된다.

오후 시간대에는 다채로운 문화 공연이 기다리고 있다. 낮 12시 ESG 골든벨(현장 접수)로 시작되고, 오후 13시 K-POP 댄스, 13시 30분 버블 퍼포먼스, 14시 30분 마술공연, 15시 어쿠스틱 밴드가 차례로 선보인다.

붙임1__2025_세종시_기후재난대응캠프_참여가족모집_홍보물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낮 12시 30분까지 충남학생안전체험관에선 '기후재난 대응캠프'도 선보인다. 이 행사에는 초등생(미취학 아동 불가)을 포함한 시민 30가족이 참여한다. 세종시민의 기후재난 인식 제고와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자리다. 전 과정 참여 가족에겐 수료증 및 세종환경교육한마당 자유이용권을 현장에서 지급한다.

희망자는 10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 폼(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fOiRH523zknS8nlTficDvTgsomj0FnwY989Py8PHZB7Dio5w/viewform)으로 신청하면 된다.
세종=이희택·이은지 기자 press200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울대 10개 만들기 동행 모델' 띄운다… 한밭대 등 국공립대 연대 STU 제안
  2. 대전 서대전IC 구봉터널 차량 16대 추돌사고…12명 부상(영상있음)
  3. 짙은 안개에 미세먼지까지… 충청 출근길 사고 잇따라
  4. [썰] 권선택의 민주당 대전시장 '판' 흔들기?
  5. 세종 파크골프 저력… 신현주 선수, 中 챔피언십 왕중왕전 우승
  1. [대전에서 하룻 밤 더] 관광 소비액 5조원 목전 둔 대전
  2. ‘그날의 함성 다시 한 번’…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3. ‘반려견과 함께’
  4. 대전 대덕구, 덕암야구장 반려동물 놀이터 개장
  5. 출연연 '공통행정' 채용 임박… 8개 과기계 노조 공동 성명 "연구현장 장악, 중단하라"

헤드라인 뉴스


이 대통령 "추가 정부부처 분산 없다"… 세종 행정수도 의지 확고

이 대통령 "추가 정부부처 분산 없다"… 세종 행정수도 의지 확고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추가 정부 부처 분산은 없다”고 못 박았다.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0회 국무회의에서 ‘균형성장을 위한 지방 우대방안’과 관련한 토의에서다. 토의 중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이 ‘부산 이전 성과’를 언급하자, 이 대통령은 "부산으로 옮겨서 실제로는 예측했던 것 이상의 효과가 있다"며 "그래서 농식품부를 광주로 보내달라고 그러고, 강원도는 관광 도시니까 문체부를 강원도로 보내달라고 이럴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해수부가 유일한 예외'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그래서 다시 한번 명확하게..

[대전에서 하룻 밤 더] 공유숙박, 체류형 관광모델 활성화 필요
[대전에서 하룻 밤 더] 공유숙박, 체류형 관광모델 활성화 필요

대전은 최근 타지에서 유입되는 방문객 수가 급격히 늘고 있다. 2025년 기준 9000만 명이 넘는 외지인이 지역을 찾았다. 주요 백화점을 찾는 소비자부터 '빵의 도시'란 이름에 걸맞게 성심당을 비롯한 여러 제과점을 탐방하는 이른바 '빵 관광'이 주된 요인으로 꼽힌다. 다만, 쇼핑과 식·음료 업종에 소비가 집중되다 보니 방문객을 지역에 머물게 할 핵심적인 유인책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외부 방문객이 대전에서 지갑을 열고, 소비하게 되면 그만큼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에 중도일보는 대전 방문..

공공기관 2차 이전 `빨간불` … 지역 발전 고려 최우선해야
공공기관 2차 이전 '빨간불' … 지역 발전 고려 최우선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이른바 '집중 전략'을 언급하면서 대전과 충남의 공공기관 2차 이전 대응에 빨간불이 켜졌다. 정치권 안팎에선 '집중 전략'은 사실상 행정통합 지역과 기존 혁신도시에 공공기관을 집중 배치하겠다는 의중 아니냐는 해석이 많다. 사실상 행정통합 무산과 1차 공공기관 이전 수혜를 받지 못한 대전시와 충남도 입장에선 발등의 불이 떨어진 셈인데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이 대통령은 13일 충북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공공기관 이전을 포함한 국토 재배치와 균형발전 문제는 국가 생존이 걸린 문제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신임경찰 경위·경감 임용식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내외 신임경찰 경위·경감 임용식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내외

  • ‘반려견과 함께’ ‘반려견과 함께’

  • ‘그날의 함성 다시 한 번’…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그날의 함성 다시 한 번’…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 ‘봄이 왔어요’ ‘봄이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