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9월 30일 (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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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9월 30일 (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5-09-29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9월 30일 (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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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5년 9월 30일(음력 8월 9일) 壬寅 화요일



子쥐 띠



正本不實格(정본부실격)으로 집을 지으려고 설계를 하였더니 그 원본이 부실하여 집을 지을 수가 없는 격이라. 노력한 만큼 대가가 주어지지 않음으로써 의기소침 해질 운이므로 끝까지 물고 늘어지면 해결될 기미가 보이리라.

24년생 입에 쓴 약은 몸에 좋은 법이다.

36년생 나의 속 사정은 남이 알아주지 않는다.

48년생 손해 보는 일이라 생각하지 말라.

60년생 내 흉도 크니 상대방을 흉보지 말라.

72년생 가족들의 신임을 받을 운이라.

84년생 자금 회전에 비상이 걸릴 운이다.

96년생 있는 그대로 내 보이면 통과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有意未取格(유의미취격)으로 내 마음은 모든 것을 손에 넣고 싶은 생각이 있으나 아직은 나의 손에 들어오지 않는 격이라. 매사를 점검해 보고 현실에 충실하면 결국은 나의 손에 들어오게 되리니 걱정하지 말고 열심히 노력 하여야 할 것이라.

25년생 맛없는 것부터 골라 먼저 먹으라.

37년생 우선 먼저 자세히 알아보고 따지라.

49년생 손해보지 않으려면 문서 작성에 주의하라.

61년생 상대방이 주는 것은 좋은 것이 아니니 거절하라.

73년생 저울질을 많이 하지 말 것이라.

85년생 지구는 둥글다는 진리는 불변이다.

97년생 급히 먹은 떡은 반드시 체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君王玉座格(군왕옥좌격)으로 여러 충성스런 사람들이 반정을 일으켜 임금으로 추대를 받아 옥좌에 앉는 격이라. 이제 걱정할 일은 없는 것 같다. 스스로 목적을 달성하였으니 그간의 논공행상을 적절히 하여 모두가 서운치 않게 하라.

26년생 위장, 소화기 계통을 조심하라.

38년생 이득 볼 때도 있고 손해 볼 때도 있는 법이라.

50년생 과식, 과음을 삼가라, 건강에 적신호.

62년생 지나친 욕심이 화를 부른다.

74년생 너무 깊이 생각하면 손해를 보리라.

86년생 상대방을 너무 얕잡아 보지 말라.

98년생 너무 자만하면 반드시 손해 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各房居處格(각방거처격)으로 화기애애하고 즐겁게 살던 부부가 아주 조그마한 일로 심하게 다투고는 각방을 쓰므로서 사이가 점점 멀어지는 격이라. 가까운 사이일수록 사소한 일에는 신경을 쓰지 않아야 할 것이니 말 한마디라도 주의하여야 하리라.

27년생 이제는 정리할 단계임을 명심하라.

39년생 아직 늦지는 않았다는 것을 알라.

51년생 눈에 띄지 않는 작은 병을 조심해야 함이라.

63년생 사치는 오히려 손해를 본다.

75년생 비로소 집안에 권위가 서는 때라.

87년생 점점 키워 나가는 것이 최선의 길이다.

99년생 차근차근 풀면 반드시 성사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皮骨相接格(피골상접격)으로 한 겨울에 양식이 떨어져 일주일을 굶고 살아 피골이 상접한 격이라. 아주 어려운 시기에 접어들었음이요, 나올 구멍은 없고 들어갈 일은 많으니 한숨만 나오는 때라, 이때는 허리띠를 졸라 매고 절약하여야 하리라.

28년생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는 지혜가 필요한 때라.

40년생 친구가 권유하는 물건을 잡으라.

52년생 이익이 증대되어 희색이 만면해 지리라.

64년생 지금 기회가 왔으니 꽉 잡으라.

76년생 문서 취득, 서남 방이 좋다.

88년생 속단하지 말라, 손해를 보게 된다.

00년생 많은 것을 보고 배워 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探花蜂蝶格(탐화봉접격)으로 온 들에 꽃이 만발하여 있으매 그 꽃을 탐내는 벌과 나비인 격이라. 좋은 일일 듯 하나 지나치면 나의 몸을 망치는 결과가 올 것이니 정도를 지키고 분수를 지켜야만 고불상신을 가히 면할 수 있으리라.

29년생 건강에 이상, 혈압, 수족 골절상을 조심 할 것.

41년생 괜한 일로 오해가 시작된다.

53년생 더 높은 곳을 쳐다 보면 병이 나리라.

65년생 드디어 때가 왔으니 서두르지 말라.

77년생 예, 아니오를 분명히 하라.

89년생 걱정은 금물, 과감히 처리하라.

01년생 보지 못한 일은 못 봤다고 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出血競爭格(출혈경쟁격)으로 두 동종 업체가 제품의 제작원가가 뻔한데도 한 업체에서 생산원가에 공급하므로 또 다른 업체가 원가 이하로 납품하는 격이라. 둘 다 망하는 것은 뻔한 이치요, 강 건너 불 보듯 확실한 일이니 빨리 협상하라.

30년생 친구, 형제의 일로 크게 상심할 운이라.

42년생 상대방을 용서하고 감싸 주라.

54년생 최고의 기분! 누가 알리요.

66년생 부부, 형제와의 싸움은 금물 일단 피하라.

78년생 나도 그럴 때가 있으리니 이해하라.

90년생 누가 내 힘든 속을 알아 주리요.

02년생 지금은 때가 이르니 일단 한 발 뒤로 물러서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盜聽塗說格(도청도설격)으로 나에게는 아무 일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길거리에 떠도는 뜬소문으로 고민을 많이 하는 격이라. 괜한 일로 상심할 운이 있으나 의연한 자세로 생활해 나가게 되면 크나큰 낭패는 면하게 될 것이라.

31년생 자금불통으로 매우 힘이 들리라.

43년생 왜 이리 더딘가? 속상할 일이로다.

55년생 내 잘못이 크니 양보하라.

67년생 부모님, 배우자의 건강을 보살피라.

79년생 그 일은 어려운 일이니 지금 당장 포기하라.

91년생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이해가 되지 않으리라.

03년생 믿을만한 친구하나 없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身分保證格(신분보증격)으로 열심히 일하고, 성실하게 살아가는 사람에게 든든한 후원자가 나타나 신분을 보증하는 격이라. 나를 의심하던 사람들도 나를 인정하게 되고, 또 나의 장래를 걱정하던 사람들도 이제는 근심이 풀리리라.

32년생 원숙한 일 처리가 기대된다.

44년생 복지부동, 그것이 최선이다.

56년생 부부, 친구와의 싸움을 조심하라.

68년생 친구, 형제와 사소한 일로 다툰다.

80년생 가까운 곳으로 여행함이 좋으리라.

92년생 아주 친했던 친구가 적이 된다.

04년생 손해보지 않으려면 반드시 말을 조심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百藥無效格(백약무효격)으로 건강이 아주 좋지 않은 사람에게 백방으로 처방을 받으려 애쓰지만 백 약이 무효인 격이라. 현재로서는 어찌할 수 없는 상태이나 낙심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라 언제 나에게 기회가 올지 모르니 긴장을 풀지 말라.

33년생 교통사고 운. 회색 차를 조심하라.

45년생 일단 보류하고 정중동을 지키라.

57년생 이제야 때가 되었음이라.

69년생 예전에 내가 하던 대로만 하라.

81년생 지금은 누구하나 도움이 되지 않는다.

93년생 내 힘으로는 부치는 일이니 물러서라.

05년생 지금이 기회다 과감히 도전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派遣部隊格(파견부대격)으로 한참 무더운 여름날에 부대 안에 있지 않고 해수욕장으로 파견을 나간 부대와 같은 격이라. 때에 맞춰 일이 풀리게 되고 도움을 요청하려고 하는데 상대방이 먼저 알고 도움을 주는 때이니 걱정하지 말 것이라.

34년생 산 넘어 산, 물 건너 물이라.

46년생 서두르지 말고 차분하게 처리하라.

58년생 부모님, 형제의 건강에 차도를 보인다.

70년생 나 혼자 힘으로도 충분하다.

82년생 자동차의 안전점검 필이 할 것.

94년생 욕심을 과감히 버리면 살아날 수 있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開發進取格(개발진취격)으로 무인 상태에서 아이템을 새로 개발하여 진취적인 기상으로 새로 시작하는 격이라. 나의 몫을 차지하게 되어 컨디션이 최상인 때이며, 서로의 격려에 힘입어 의욕이 매우 왕성한 때라.

35년생 지금 당장 건강진단을 받아 보라.

47년생 모른 것은 모른다고 대답하라.

59년생 자녀, 형제와 상의해 보라.

71년생 융자신청 건이 드디어 해결된다.

83년생 속 상할 것이니 과거를 묻지 말라.

95년생 그동안 마음에 두었던 이성간의 애정이 싹튼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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