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5년 9월 26일(음력 8월 5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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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9월 26일(음력 8월 5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5-09-25 15:11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9월 26일(음력 8월 5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언제까지 결단성 없이 이끌릴 것인가. 신경을 많이 쓰면 주관이 흔들릴 수. 5 ` 7 ` 11월생 일보후퇴는 이보 전진할 수 있는 힘이니 상대에 이끌리지 말고 재검토하며 침착하게 처리하여 길을 찾을 것. 72년생 목표를 세웠으면 실행에 옮김이 좋을 듯.







▶ 소띠





의지하는 마음 갖고서 새롭게 생활할 것. ㄱ ` ㅈ ` ㅎ성씨 융통성있는 사람이라면 말하기 어렵지만 착실하게 노력을 쌓아가니 사회적으로 신용을 얻을 수. 1 ` 2 ` 9월생 부부갈등으로 제자리걸음만 하면서도 결정 못하는 것은 자식 때문이구나.







▶범띠



눈앞에 닥친 급한 불 껐다고 한숨 돌리지 말 것. 1 ` 4 ` 8월생 생각은 깊어 앞을 내다보는 눈이 있어 남보다 한발 앞서 가려는 것은 좋으나 급한 성격에 변덕 또한 심하구나. 더 큰일들이 도사리고 있으니 인간관계를 깨끗이 할 것.







▶토끼띠



이상이 높은 것은 좋지만 처음부터 무리인줄 알고 일에 무모하게 뛰어들면 손해를 보게 될 듯. ㅈ ` ㅂ ` ㅇ성씨 냉정하게 상황을 판단하고 겸허하게 다른 사람과 의견에 귀 기울여 판단할 것. 범 ` 원숭이 ` 닭띠에게 협조를 구한다면 순리대로 진행될 듯.







▶용띠



억지로 모든 일 꿰어 맞추려다 오히려 마음에 고통만 심할 뿐 순리대로 행함이 순조로울 듯 . 4 ` 5 ` 7월생 가족 간에 의견 차로 가정에 근심 또한 있을 수. ㄱ ` ㅂ ` ㅇ성씨 마음을 편히 갖고 임할 것. 진회색 옷을 입는다면 감정을 다스릴 수 있으니 명심할 것.







▶뱀띠



상대의 기분은 생각지 않고 자신의 기분만 밀어붙이려는 것을 버려라. ㄱ ` ㅊ` ㅎ성씨 땀 흘려 가면서 일하는 것을 싫어하는 경향이 있기에 신뢰받기 어려울 수. 2 ` 5 ` 9월생 사랑에 한번 빠지면 배려해 줄 수 있는 마음을 가질 때 마음 또한 편안할 듯.







▶말띠



사회활동도 가정도 조화를 잘 이뤄 지금의 위기를 넘기는 길만이 번창할 수. ㄱ ` ㅂ ` ㅇ성씨 기회는 얼마든지 온다. 세상에 본인만큼 자신을 잘 아는 사람은 없다. 2 ` 4 ` 9월생 남의 말에 귀 기울이지 말고 분별 있는 생각을 갖고 지켜나갈 것.







▶양띠



사려 깊고 분별력 있지만 자기만의 아침은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있으니 목표가 정해졌으면 한길로만 전진할 때 두각을 나타낼 수. 1 ` 5 ` 10월생 과거에 일은 과거에 일로 접어두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각오아래 임할 것.







▶원숭이띠



같이 백년해로 하지 못할 사람 연연하다 세월 가는 줄 왜 모르는가. 한 곳에 집착하지 말고 잊을 것 잊고 새로운 길을 찾아라. ㄴ ` ㅁ ` ㅊ성씨 생각과 결과는 판이하게 다르다는 것을 깨달아야 할 때다. 7 ` 8 ` 9월생 노란색 ` 미색 삼가.







▶ 닭띠



ㄱ ` ㅂ ` ㅊ성씨 모진 풍파를 견디면 끝맺음 또한 좋을 듯. 바람은 눈에 보이지 않으나 흔들리는 것을 보고 바람의 강도를 알 수 있다. 불평이나 불만은 신상에 해를 초래하니 충실함만이 자신을 위하는 최선의 길임을 알 것.







▶ 개띠



상대의 기분을 헤아려 주는 여유로움을 가질 것. ㄱ ` ㅅ ` ㅍ성씨 이해관계를 따지지 않고 사귀기 때문에 삶에 귀중한 보물이 마음씀씀이가 깊어서 한번 만난 사람에게 오해받을 수. 6 ` 9 ` 10월생 헤어졌던 사람과 재회할 수 있는 날이 될 듯.







▶돼지띠



자신의 인생길은 자신이 가야 하는 법. 남에게 의지하지 말고 자신이 개척하라. ㄷ ` ㅊ ` ㅎ성씨 옛것에 이끌리어 뒤돌아보는 것도 좋지만 과감하게 잊고 새로운 인생길을 찾는 사람만이 낙오되지 않을 것. 3 ` 5 ` 7월생 관재수 조심.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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