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5년 9월 23일(음력 8월 2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9월 23일(음력 8월 2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5-09-22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9월 23일(음력 8월 2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끊고 맺음을 분명히 하라는 상대를 탓하기 이전에 자신의 행동을 올바르게 행하라. 5 ` 7 ` 9월생 만남 때마다 진실과 모든 것 믿어주지 않고 색안경 끼고 있는 사람 있으니 짚고 넘어갈 것. 사랑 때문에 내 것 잃고 있는 줄 왜 모르는가.







▶ 소띠





남의 것에 겁내지 않고 손대면 빛이 눈덩이처럼 늘어나 파멸의 길을 보게 될 수. 49년생 ㅈ ` ㅍ ` ㅎ성씨 큰 것만 보지 말고 작은 것부터 챙길 것. 착실하게 한 가지 일에 노력한다면 그 일로 대성하나 현실에 만족 못하고 도중하차는 인생에 낙오자가 될 수.







▶범띠



현재 여건에서 도전적 행동이나 태도를 취하는 것은 금물. 한번에 성취하려고 서두르지 말 것. 자존심이 화를 불러 인간관계에서 갈등을 일으키게 되면 신용 또한 잃게 될 듯. 6 ` 8 ` 11월생 모든 일을 소홀히 하면 용두사미 격.







▶토끼띠



지혜를 짜내고 열심히 노력하면 주변사람들에 의해 빛을 보게 될 수. 2 ` 7 ` 10월생 몸과 마음활기에 차 있지만 금전융통에 차질이 생겨 어깨가 무거워질 듯. ㄷ ` ㅇ ` ㅊ성씨 가족간에 의견충돌이 예쌍되니 대화로서 화합할 것.







▶용띠



현실을 바로 보고 냉정할 것. ㄱ ` ㅅ ` ㅎ성씨 말이나 행동이 어딘지 모르게 순진한 면이 풍기다보니 다른 사람들이 쉽게 접근하여 속임을 당할 수 있겠다. 5 ` 7 ` 12월생 보증이나 문서 등 도장 찍는 일에 손대면 벗어날 수 없는 일 생길 수 있으니 거절하라.







▶뱀띠



후일 자신에게 무엇이 남겠는가를 생각함이 좋겠다. 세상사 자기 뜻대로 된다면 고민을 왜 하겠는가. 65년 1 ` 7 ` 9월생 넘어야 할 산이 있고 넘지 못할 산이 있듯 사랑도 해서도 안 될 사랑이라면 포기하고 제 길을 찾아라.







▶말띠



4 ` 9 ` 10월생 부부간의 의견충돌이 예상되니 불만만 표현하지 말고 진실로서 상대의 의견을 존중해 줌이 좋겠다. ㅇ ` ㅈ ` ㅊ성씨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에 소홀함 없이 적극성을 띄운다면 순풍에 돛단 듯 순조롭겠다.







▶양띠



자신의 열등감으로 주위를 의식하다 보니 신경 쓰는 곳이 많구나. 2 ` 9 ` 10월생 사랑해야 할 사람을 선택기란 정말 어려운 일. ㅅ ` ㅂ ` ㅎ성씨 과거는 과거로 묻어두고 새로운 길 찾을 것. 영원한 반려자를 찾아가 가정에 안주함이 현명한 방법임을 알 것.







▶원숭이띠



상대방의 마음을 못 잡아 방황하는 격. 3 ` 4 ` 8월생 이끌림보다 의사를 확실히 할 것. 현재는 불황이라 힘겨운 상대 마음이 답답하겠구나 ㅁ ` ㅈ ` ㅎ성씨 변동하고자 해도 여의치 않고 매매역시 시기상조이나 좀더 인내할 것.







▶ 닭띠



지금생활에 만족을 느끼겠지만 미래 지향적인 직업을 갖고 새롭게 탈바꿈함이 좋겠다. 69년생 ㄱ ` ㅂ ` ㅎ성씨 어떠한 경우라도 사람을 미워하지 말 것. 상대의 잘못만 탓하기 이전에 자신의 잘못도 반성하라. 1 ` 5 ` 8월생 자만에 유의.







▶ 개띠



열심히 뛰지만 생기는 것은 없겠고 남 좋은 일 시켜 주는 격. 1 ` 2 ` 7월생 밖에 일도 중요하지만 가정에 등한시하다 갈등 격을 수. ㄱ ` ㅇ ` ㅍ성씨 여기저기 벌려 놓은 일 때문에 바쁘기 만하니 실속이 없는 상태구나.







▶돼지띠



잡으려 말고 날개를 펼 수 있게 한다면 더 많은 것을 얻게 될 듯. ㄱ ` ㅂ ` ㅈ성씨 가까운 사람일수록 언행 함부로 하지 말 것. 내 것이라도 내 마음대로 하지 못하는 격. 4 ` 5 ` 11월생 건강에 이상이 올듯하니 건강은 자신이 스스로 챙김이 좋겠다.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한화이글스의 도전이 끝나는 순간! 마지막 육성응원 최강한화 1
  2. 대전의 가을밤을 뜨겁게 달군 과학관 응원단장! 한화팬-대전시민여러분께 1
  3. 대전사랑메세나, 취약계층과 지역주민이 함께한 '더 노은로 작은음악회' 성료
  4. 샛별재가노인복지센터, 가을나들이 행사 진행
  5. 조원휘 대전시의장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 신속 추진해야”
  1. 대전·세종·충청지방공인회계사회, ‘제8회 회계의 날’ 기념행사 개최
  2. 한국시리즈 5차전 앞둔 한화 김경문 감독, "류현진도 던질 수도…모든 걸 준비할 것"
  3. 신보 대전스타트업지점, ㈜인세라솔루션 '퍼스트펭귄기업' 선정
  4. 계룡건설, 감성 콘텐츠 등 브랜드 소통 확대
  5. 가성비 좋은 겨울옷 인기

헤드라인 뉴스


`뜨거웠던 한 가을밤의 꿈`…한화 이글스, 한국시리즈 준우승 마무리

'뜨거웠던 한 가을밤의 꿈'…한화 이글스, 한국시리즈 준우승 마무리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2006년 이후 19년 만에 치른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를 준우승으로 마무리했다. LG 트윈스는 한화를 1-4로 꺾으며 정규 리그 우승과 한국시리즈 우승의 영광을 함께 안았다. 한화는 3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LG를 맞아 1-4로 패배했다. 한화는 이날 경기에서 문동주-정우주-황준서-김종수-조동욱-주현상-류현진 등 가용 가능한 모든 불펜 자원을 동원해 총력을 기울였지만, 막강한 화력을 자랑하는 LG의 타선을 막아내기엔 역부족이었다. 시리..

"야구 참 어렵다"…김경문 한화 감독, 한국시리즈 5차전 총력 다짐
"야구 참 어렵다"…김경문 한화 감독, 한국시리즈 5차전 총력 다짐

"반드시 이겼어야 하는 경기를 이기지 못했다. 야구 참 어렵다." 김경문 한화 이글스 감독은 3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7전 4선승제)' LG 트윈스와의 4차전을 패배한 뒤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한화는 이날 선발 투수 와이스의 호투에 힘입어 경기 후반까지 주도권을 챙겼지만, 9회에 LG에 역전을 허용하며 4-7로 패했다. 와이스와 교체해 구원 투수로 나선 김서현의 부진에 김 감독은 "할 말이 크게 없다. 8회에는 잘 막았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대전시, 상장사 성장 지원 본격화… 전 주기 지원체계 가동
대전시, 상장사 성장 지원 본격화… 전 주기 지원체계 가동

'일류경제도시 대전'이 상장기업 육성에 속도를 내며 명실상부한 비수도권 상장 허브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전시는 지역 기업의 상장(IPO) 준비부터 사후관리까지 전 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해 기업 성장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2022년 48개이던 상장기업이 2025년 66개로 늘어나며 전국 광역시 중 세 번째로 많은 상장사를 보유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성장세가 일시적 현상에 그치지 않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시민 인식 제고를 병행해 '상장 100개 시대'를 앞당긴다는 목표다. 2025년 '대전기업상장지원센터 운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가성비 좋은 겨울옷 인기 가성비 좋은 겨울옷 인기

  • 겨울철 대비 제설작업 ‘이상무’ 겨울철 대비 제설작업 ‘이상무’

  • 중장년 채용박람회 구직 열기 ‘후끈’ 중장년 채용박람회 구직 열기 ‘후끈’

  •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한화 팬들의 응원 메시지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한화 팬들의 응원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