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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희 기상청 차장(사진 오른쪽에서 두번째)과 박경희 대전기상청장 등이 폭우가 내린 서천군 장항읍을 방문했다. (사진=기상청 제공) |
지난 7일 최대 60분 강수량 137㎜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린 현장을 확인하고, 위험기상에 대해 경각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김승희 기상청 차장은 "향후 위험기상 상황을 철저히 감시하여 재해 지역에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자체와 적극 소통하고 협력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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