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물류데이터 활용 및 분석 아이디어 공모전

  • 경제/과학
  • IT/과학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물류데이터 활용 및 분석 아이디어 공모전

참가자 모집... 총 상금 750만원

  • 승인 2025-09-17 14:09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이미지) 공모전 포스터 (1)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물류와 데이터에 관심 있는 국민을 대상으로 '2025년 물류데이터 활용 및 분석 아이디어 공모전'참가자를 모집한다.(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물류와 데이터에 관심 있는 국민을 대상으로 '2025년 물류 데이터 활용 및 분석 아이디어 공모전'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 5월 시작된 '스마트물류 기술 실증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프로그램으로 공공 및 민간 물류 데이터를 활용·분석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실용적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것이 목표다.



올해 공모전은 작년 '데이터 활용' 중심에서 '활용'및 '분석' 부문으로 확대되어, 더욱 다양한 형식의 아이디어 제안이 가능하다. 만 14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최대 5인 이내 팀을 구성하여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10월 22일 오후 5시까지 참가신청서 및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우수 제안은 서면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총 10팀을 선정, 진흥원장상과 총 7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시상식은 11월 중 개최 예정이다. 또한, 수상작은 성과보고회 및 전시 등 다양한 채널로 확산될 계획이다.



이은학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이번 공모전은 물류에 관심 있는 학생, 일반인, 스타트업, 개발자, 연구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공모전"이라며 "데이터를 활용해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과 더불어, 물류 산업에 대한 이해를 돕는 공모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모전 참가 신청 및 세부 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 또는 사업공고 및 신청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상진 기자 jodpd@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상권' 고립무원…새로운 미래 없나
  2. 민주평통 대전 동구협, 한반도 평화공존 대내외 정책 모색
  3. 대전 진보교육감 단일화 미참여 맹수석·정상신 후보 "단일화 멈춰야"
  4. 석유 사재기·암표상 집중 단속… 민생물가 교란 범죄 뿌리 뽑힐까
  5.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1. [사설] '차기 총선 통합론' 더 현실적 대안인가
  2. 345㎸ 입지선정위 논의 3개월 남아… 지역사회 우려 해소는 '제자리'
  3. [세상읽기]'대전 3·8민주의거' 그 날의 외침
  4. [내방] 김도완 대전지검장
  5. 대전사람 10명 중 8명 "지역치안 안전해"… 대전경찰청 안전 설문조사 진행

헤드라인 뉴스


무산된 대전충남 행정통합… 지방선거 화약고 불보듯

무산된 대전충남 행정통합… 지방선거 화약고 불보듯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사실상 무산된 가운데 이 사안이 6·3 지방선거 여야 최대격전지 금강벨트의 화약고가 될 전망이다. 더욱이 행정통합 성공에 따른 논공행상이 아닌 실패로 인한 책임공방이 불가피할 가능성이 커 휘발성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정치권에 따르면 통상 공직선거 한 달 또는 늦어도 공식선거운동 기간을 전후해 각 당은 시도별 공약을 발표하기 마련이다. 올 지방선거가 6월 3일 치러지는 점을 감안하면 5월 초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5월 21일께에는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여진다. 충청권의 경우 여야 가릴 것 없이 이미 지역..

20년 숙원 해결 기대감 높였던 대전역세권 복합 2구역, 아직 첫 삽 못떠
20년 숙원 해결 기대감 높였던 대전역세권 복합 2구역, 아직 첫 삽 못떠

시행사가 사업설명회까지 열면서 착공의 기대감을 높였던 대전 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 사업이 첫 삽을 뜨지 않으면서 시민들의 불신이 커지고 있다. 더욱이 중동분쟁으로 경제 위기감이 고조되고,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어 착공이 계속 지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12일 대전시와 지역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올해 2월 예정이었던 대전 역세권 복합2구역의 착공이 연기됐다. 대전역세권개발의 핵심 사업인 복합2구역 사업은 대전역 동광장 주변 2만8391㎡ 부지에 1184가구 공동주택과 호텔·컨벤션·업무·판매시설을 집약하는 초고층 복..

`정부세종청사` 이전 흔들기 시도… 지역 정치권 규탄
'정부세종청사' 이전 흔들기 시도… 지역 정치권 규탄

인구 39만 명 벽에 갇힌 세종시. 2020년 중앙행정기관 이전기(1단계)도 미완으로 남아 표류하고 있는 현실. 행정 기능만 덩그러니 놓인 세종시의 정상 건설을 뒤흔드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어 우려를 키우고 있다. 지난해 해양수산부에 이어 올해 지방선거철을 맞아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의 이전을 공약하는 일이 반복되면서다. 김민석 총리와 행정안전부까지 나서 "추가 이전 계획은 없다"는 사실을 못 박았으나 선심성 약속이 쏟아지고 있다. 이에 세종시 여·야 정치권에 이어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가 12일 이에 대한 규탄의 목..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반갑다 야구야! 반갑다 야구야!

  • 내가 최강소방관 내가 최강소방관

  •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