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9월 18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9월 18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5년 9월 18일(음력 7월 27일) 庚寅 목요일



子쥐 띠

權不十年格(권불십년격)으로 꽃이 아무리 예쁘다 하나 십 일을 가지 못하는 것이요, 권세가 대단하다 하나 십 년이 가지 않는 격이라. 막강한 권력을 쥐고 있을 때 선행을 베풀지 않으면 나의 권세가 종말을 보았을 때 고통을 맛보게 되는 법이라.



24년생 금, 은, 보석 아무도 모르게 간수하라.

36년생 회자정리, 간다고 슬퍼 마라.

48년생 끊겼던 친구의 소식으로 희색이 만면해진다.

60년생 내 맘과 현실은 다른 법이다.

72년생 사업과 가정을 별개로 생각하라.

84년생 마음의 병이니 마음을 안정 시키라.

96년생 모든 일이 내 마음대로 이루어 지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氷山一角格(빙산일각격)으로 나에게 아주 크나큰 능력이 있음에도 이제 조금 그 능력을 씀으로써 아직 나의 진면목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격이라. 적재적소에 쓰일 날이 곧 오리니 모든 것을 참고 기다리면 순리대로 풀려 나가게 될 것이라.

25년생 배우자의 건강에 적신호가 온다.

37년생 괜한 일로 마음 고생하지 말고 잊으라.

49년생 이리 보나 저리 보나 빠져나갈 구멍이 없다.

61년생 아직도 힘이 있음을 보여 주라.

73년생 친구도 친구나름이므로 믿으라.

85년생 되는 일이 없다고 한숨 쉬지 말라.

97년생 한발 양보하는 마음이 필요한 때.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超過利益格(초과이익격)으로 어떤 사람이 장사를 하고 있는데 지나가던 사람이 좋은 물건을 알아보고 전부 사가는 바람에 초과하여 이익을 본 격이라. 내가 하고 있는 일을 요령을 피우지 않고 꾸준히 하면 나의 공을 알아주리라.

26년생 상대를 너무 믿지 말고 노력하라.

38년생 지금은 우선 내 몸부터 추스리라.

50년생 조금만 참고 기다리면 희소식이 오리라.

62년생 친구의 도움이 도로무공이 된다.

74년생 계약이 파기 될 것을 주의하라.

86년생 금전상의 이익은 있으나 이성을 주의하라.

98년생 나보다는 상대방을 칭찬할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梅香斷折格(매향단절격)으로 눈 속의 매화가 막 피어나 향긋한 냄새를 퍼뜨리려는 순간 세찬 바람이 불어 향기가 퍼지지 못하는 격이라. 만사가 귀찮고 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을 것이나 아직 쉴 때가 아니니 조금만 더 걸으라.

27년생 늦지 않았으니 지금이라도 조치를 취하라.

39년생 과식, 과음을 삼갈 것이라.

51년생 정도가 아니니 빨리 후퇴하라.

63년생 자녀의 집 장만에 허점과 부실함이 보인다.

75년생 자료를 충분히 갖추라.

87년생 원수를 용서하면 내 사람이 되리라.

99년생 친구는 적이 아니다. 언쟁을 삼가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同苦同樂格(동고동락격)으로 한 집 사람들이 어려움이 있어 같이 고통을 분담하고 즐거운 일이 있으면 함께 웃고 춤추는 격이라. 내가 고민하고 있는 상대에게 모든 것을 털어놓으면 예상외로 쉽게 풀려 나갈 것이라.

28년생 도움 요청에 상대의 회답이 없다.

40년생 우선 나라도 먼저 빠져 나오라.

52년생 당신은 지금 상대방을 너무 믿고 있다.

64년생 답답해하지 말고 조깅이라도 하라.

76년생 출장 중 병고를 조심해야 되리라.

88년생 자금줄, 융자는 불투명하다.

98년생 가족들의 후원으로 용돈이 두둑해 진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有意未取格(유의미취격)으로 내 마음은 모든 것을 손에 넣고 싶은 생각이 있으나 아직은 나의 손에 들어오지 않는 격이라. 매사를 점검해 보고 현실에 충실하면 결국은 나의 손에 들어오게 되리니 걱정하지 말고 열심히 노력 하여야 할 것이라.

29년생 기쁨 후에는 반드시 슬픔이 온다.

41년생 나의 형제를 포용하면 이득이 있으리라.

53년생 모든 것을 정리하고 기록해 두라.

65년생 절반은 해결되고, 나머지도 곧 해결된다.

77년생 그것이 전부는 아니니 속단하지 말라.

89년생 이것도 다행이라고 생각하라.

01년생 일부만 보고 전부 보았다고 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正本不實格(정본부실격)으로 집을 지으려고 설계를 하였더니 그 원본이 부실하여 집을 지을 수가 없는 격이라. 노력한 만큼 대가가 주어지지 않음으로써 의기소침해 질 운이므로 끝까지 물고 늘어지면 해결될 기미가 보이리라.

30년생 교통사고 조심, 특히 영업용 차 주의.

42년생 걱정 말라 내 일 만큼은 해결되리니.

54년생 다른 사람을 부러워 말라.

66년생 될 것이니 염려말고 열심히 노력하라.

78년생 남의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라.

90년생 남의 떡이 커 보이는 법이라.

02년생 내 것만으로 만족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孤立無救格(고립무구격)으로 폭풍으로 배가 표류하다 무인도에 도착하였으나 나의 배가 파선된 줄 모르고 있어 아직 구조가 없는 격이라. SOS를 전할 길이 없으니 나 혼자 힘으로 살아날 방법을 모색해야 되니 궁리하고 또 연구하여야 될 것이라.

31년생 돈 보다 명예를 중시하라.

43년생 내 입장을 자세히 설명하라.

55년생 이길 수 있으니 용기를 가지라.

67년생 내 것만으로도 충분하니 욕심내지 말라.

79년생 사업확장 좋은 기회라.

91년생 윗사람과의 대립은 절대 금물이다.

03년생 이성 때문에 즐거운 일이 있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氷山一角格(빙산일각격)으로 나에게 아주 크나큰 능력이 있음에도 이제 조금 그 능력을 씀으로써 아직 나의 진면목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격이라. 적재적소에 쓰일 날이 곧 오리니 모든 것을 참고 기다리면 순리대로 풀려 나가게 될 것이라.

32년생 나의 입장을 먼저 되돌아 보라.

44년생 가족간의 언쟁을 피하라.

56년생 상대방의 단점을 감싸 주라.

68년생 친구 때문에 손재가 따른다.

80년생 친구로 인한 손재운을 조심하라.

92년생 어려우니 뒤로 물러서라.

04년생 괜히 속상할 일이 생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莫不嘆服格(막불탄복격)으로 한 트럭의 쌀을 부려놓아 혼자 쌓아 가느라 땀을 뻘뻘 흘리며 애쓰고 있는데 장사 한 사람이 와 양쪽 어깨에 쌀 두 가마씩 짊어지므로 탄복하지 않을 수 없는 격이라. 나의 능력을 능가하는 사람을 만나리니 기다려 보라.

33년생 교통사고 주의 특히 이륜차.

45년생 자녀로 인한 근심 운이 따르리라.

57년생 모처럼 만에 맛보는 한가한 때.

69년생 상대방의 결점을 감싸 주라.

81년생 사업부진 자금융통 불투명.

93년생 내 방법은 옳은 방법이 아니다.

05년생 부모님의 안부를 여쭤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破竹之勢格(파죽지세격)으로 용맹스럽고 병법이 뛰어난 장수가 병권을 지휘할 수 있는 지위에 올라 대치 관계에 있는 적진을 거침없이 뚫고 쳐들어가는 당당한 기세와 같은 격이라. 현재 상태에서는 부족한 것이 없으니 서두르지 말고 대처하라.

34년생 첨단 장비를 이용하면 이룰 수 있다.

46년생 떨어져 사는 형제가 그리운 때.

58년생 멀리 사는 친척의 방문이 있다.

70년생 그 길은 옳지 않으니 빨리 바꾸라.

82년생 동남 방으로의 여행이 좋으리라.

94년생 비밀리에 하던 연구 업적이 빛을 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刺客奸人格(자객간인격)으로 일찍이 생모가 돌아가시고 서모가 들어왔으나 서모는 마음씨가 몹시 모진 사람으로 전처 소생들을 돌볼 생각을 하지 않고 자기만을 위하는 격이라. 어려운 고통을 겪지 않으면 다른 사람의 어려움을 이해할 수 없느니라.

35년생 마음 먹은 대로 이루리라.

47년생 부부간에 화합할 운이라.

59년생 재산증식이 있을 운이니 밀어 부치라.

71년생 이제야 때가 되었음이라.

83년생 여행, 휴가를 다녀 오라.

95년생 부모님, 형제의 도움을 받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