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비츠 쇼케이스 인 서울', 뜨거운 관심 속 성료

  • 문화
  • 문화 일반

'타이완 비츠 쇼케이스 인 서울', 뜨거운 관심 속 성료

  • 승인 2025-09-17 09:46
  • 뉴스디지털부뉴스디지털부
타이완 비츠 쇼케이스
사진=TAICCA
'2025년 타이완 비츠 쇼케이스 인 서울'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타이완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진흥원(TAICCA)에서 주최한 '2025년 타이완 비츠 쇼케이스 인 서울'('2025 Taiwan Beats Showcase in Seoul')이 지난 11일 서울 이태원의 시티백에서 수많은 관계자와 팬의 뜨거운 호응을 받으며 막을 내렸다.
 
이날 현장에는 워너뮤직코리아,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 소니뮤직퍼블리싱코리아, YG 플러스, 더 그레이트 이스케이프 페스티벌, AXEAN 페스티벌 관계자들과 매직스트로베리 사운드 대표와 메이크어스(딩고) CSO 등 업계 주요 리더들이 참석했다. 또한 텐 엔터테인먼트, 사운드 오브 투모로우, 오닷 뮤직 스튜디오, 크로멜리온 엔터테인먼트, 이스트 타운 뮤직 등 대만 엔터 업계 관계자를 비롯해 가수, 팬까지 270여 명이 함께하며 매진을 기록했다.
 
대만 아티스트들의 다채로운 무대는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주요 중화권 음악 시상식 '골든멜로디어워드'에서 '최우수 신인상' 후보에 올랐던 앤더, '골든인디뮤직어워드'에서 '최우수 R&B 앨범' 상을 받은 리니온, 마찬가지로 '골든인디뮤직어워드'에서 '최우수 얼터너티브 팝 앨범' 상의 주인공이었던 아임디피컬트까지. 이들은 폭발적인 에너지로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한국의 주요 레이블, 마케팅, 에이전시, 공연 기획사 등 국내 엔터테인먼트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대만의 다양한 관계자들과의 협업을 모색한 자리로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대만의 관계자들은 자사의 아티스트 작품을 소개하며, 향후 한·대만 합작 제작, 페스티벌 참여, 공동 프로젝트 등의 가능성을 모색했다.
 
현장에 참석한 대만 관계자들도 이번 행사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텐 엔터테인먼트의 샐리는 "행사에 참석해 다양한 분야의 파트너를 만날 수 있었다. 이번을 계기로 국경을 넘어서는 파트너십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사운드 오브 투모로우의 창립자 이지 황은 "이번 성과를 아티스트들과 나누며 한국 시장에서의 장기적 발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크로멜레온 엔터테인먼트 공동 창립자 일레인 왕은 "이번에 얻은 인사이트를 반영해 아티스트들의 글로벌 무대 확장을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5년 타이완 비츠 쇼케이스 인 서울'은 한국 최대 국제 음악 콘퍼런스 MU:CON과 맞물려 개최됐으며, 크리에이터스 네트워크(Kreators Network) 산하 국내 음악 마케팅 및 레이블인 하이피어(HYPEER)와 대만의 국제 음악 수출 브랜드인 '타이완비츠(Taiwan Beats)'에서 기획 및 운영을 맡았다.

뉴스디지털부 webmaster@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수입산을 한돈으로 속여 판매한 농업회사 대표 '징역형'
  2. 유성복합 개장 이후 서남부터미널 통폐합 '화두'
  3. 수사기관 사칭 보이스피싱, 이번에도 피해자는 모두 20~30대
  4.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5. 대전역 물품보관함 돌며 카드·현금 수거… 보이스피싱 수거책 구속
  1. [건양대 글로컬 비전을 말하다] 국방·의료에서 AI까지… 국가전략 거점으로 진화한다
  2.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3. 대전보훈청-대전운수, 설명절 앞두고 후원금 전달식
  4.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5. 신탄진공장 사망사고 한솔제지 대표 중대재해처벌법 송치

헤드라인 뉴스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2027학년도 대입부터 '지역의사제' 전형이 도입되면서 자녀 의대 입시를 위해 이사를 고려하는 학부모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충청권으로의 전입을 택할지 관심이 쏠린다.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등학교 수를 따진 결과, 전국에서 충청권이 세 번째로 많은 데다 타 권역에 비해 고3 300명 이상의 대형 고교도 가장 많기 때문이다. 지역 인구유입과 수도권과의 의료 격차 해소책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지만, 반대로 위장전입 등 부작용 우려도 적지 않다. 29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 분석 자료'에 따르면 교육부..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들고 있다. 도시 경쟁력을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올려야 할 단어는 '사람'이다. 경제와 문화, 생활 등 지역의 미래는 결국 사람이 만들기 때문이다. 저출산, 고령화와 수도권 집중화로 인구소멸을 우려하는 시기에 대전시의 인구 증가세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최근 한국경제인협회가 발표한 수도권 지방자치단체(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인구감소·지방소멸 현황 및 과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비수도권 지자체의 77%는 현재 지역의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험 수준이 '높다'고 평가했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대전시는..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더불어민주당이 대전과 충남 통합 특별시 정식 명칭을 ‘충남대전통합특별시’로, 약칭은 ‘대전특별시’로 정했다. 민주당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 특별위원회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29일 국회에서 열린 특위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명칭과 약칭, 특별법 추진 과정 등 회의 결과를 설명했다. 우선 공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다. 앞서 28일 민주당 광주와 전남 행정통합 추진 특별위원회도 통합 특별시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 약칭을 '광주특별시'로 정한 바 있다. 통합 특별시의 청사와 관련해선,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 ‘공정한 선거문화 조성을 위해’ ‘공정한 선거문화 조성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