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 2025 스타트업 코리아 투자 위크 열린다

  • 경제/과학
  • 지역경제

대전서 2025 스타트업 코리아 투자 위크 열린다

15~18일 나흘간 스타트업파크·궁동 일원서
국내외 100여개 투자사·40여개 기관 참여

  • 승인 2025-09-14 12:11
  • 수정 2025-09-14 14:10
  • 김흥수 기자김흥수 기자
clip20250914103235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대전시와 함께 15~18일 나흘간 '2025 스타트업 코리아 투자 위크'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대전세종중기청 제공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대전시와 함께 15~18일 나흘간 '2025 스타트업 코리아 투자 위크'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스타트업 투자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대규모 거리형 투자유치 행사로, 국내외 투자사 100여 개를 비롯해 정부출연연, 공공기관, 금융기관 등 40여 개 기관이 참여한다.



특히 실내 공간이 아닌 대전 유성 스타트업파크 및 궁동 일대 카페·상점을 상담 장소로 활용해 투자자와 스타트업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지역 소상공인과 스타트업의 동반 성장을 유도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행사 첫날인 15일에는 투자 업계 전문가만을 위한 '투자사 DAY'가 열려 심층 컨퍼런스와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16일부터는 스타트업과 투자사가 함께하는 메인 프로그램이 궁동 거리 곳곳에서 펼쳐지며, 일대일 밋업 상담회는 행사 기간 내내 상시 운영된다.



이희완 대전·세종중기청장은 "대전이 가진 과학기술 인프라와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이 국내외 최고 투자사와 만나 시너지를 내는 현장이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가 대전 창업 생태계 발전의 구심점이 되어 혁신 창업 도시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흥수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상권' 고립무원…새로운 미래 없나
  2. 민주평통 대전 동구협, 한반도 평화공존 대내외 정책 모색
  3. 대전 진보교육감 단일화 미참여 맹수석·정상신 후보 "단일화 멈춰야"
  4. 석유 사재기·암표상 집중 단속… 민생물가 교란 범죄 뿌리 뽑힐까
  5.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1. [사설] '차기 총선 통합론' 더 현실적 대안인가
  2. 345㎸ 입지선정위 논의 3개월 남아… 지역사회 우려 해소는 '제자리'
  3. [세상읽기]'대전 3·8민주의거' 그 날의 외침
  4. [내방] 김도완 대전지검장
  5. 대전사람 10명 중 8명 "지역치안 안전해"… 대전경찰청 안전 설문조사 진행

헤드라인 뉴스


무산된 대전충남 행정통합… 지방선거 화약고 불보듯

무산된 대전충남 행정통합… 지방선거 화약고 불보듯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사실상 무산된 가운데 이 사안이 6·3 지방선거 여야 최대격전지 금강벨트의 화약고가 될 전망이다. 더욱이 행정통합 성공에 따른 논공행상이 아닌 실패로 인한 책임공방이 불가피할 가능성이 커 휘발성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정치권에 따르면 통상 공직선거 한 달 또는 늦어도 공식선거운동 기간을 전후해 각 당은 시도별 공약을 발표하기 마련이다. 올 지방선거가 6월 3일 치러지는 점을 감안하면 5월 초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5월 21일께에는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여진다. 충청권의 경우 여야 가릴 것 없이 이미 지역..

20년 숙원 해결 기대감 높였던 대전역세권 복합 2구역, 아직 첫 삽 못떠
20년 숙원 해결 기대감 높였던 대전역세권 복합 2구역, 아직 첫 삽 못떠

시행사가 사업설명회까지 열면서 착공의 기대감을 높였던 대전 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 사업이 첫 삽을 뜨지 않으면서 시민들의 불신이 커지고 있다. 더욱이 중동분쟁으로 경제 위기감이 고조되고,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어 착공이 계속 지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12일 대전시와 지역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올해 2월 예정이었던 대전 역세권 복합2구역의 착공이 연기됐다. 대전역세권개발의 핵심 사업인 복합2구역 사업은 대전역 동광장 주변 2만8391㎡ 부지에 1184가구 공동주택과 호텔·컨벤션·업무·판매시설을 집약하는 초고층 복..

`정부세종청사` 이전 흔들기 시도… 지역 정치권 규탄
'정부세종청사' 이전 흔들기 시도… 지역 정치권 규탄

인구 39만 명 벽에 갇힌 세종시. 2020년 중앙행정기관 이전기(1단계)도 미완으로 남아 표류하고 있는 현실. 행정 기능만 덩그러니 놓인 세종시의 정상 건설을 뒤흔드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어 우려를 키우고 있다. 지난해 해양수산부에 이어 올해 지방선거철을 맞아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의 이전을 공약하는 일이 반복되면서다. 김민석 총리와 행정안전부까지 나서 "추가 이전 계획은 없다"는 사실을 못 박았으나 선심성 약속이 쏟아지고 있다. 이에 세종시 여·야 정치권에 이어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가 12일 이에 대한 규탄의 목..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반갑다 야구야! 반갑다 야구야!

  • 내가 최강소방관 내가 최강소방관

  •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