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5년 9월 11일(음력 7월 20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9월 11일(음력 7월 20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5-09-10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9월 11일(음력 7월 20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지나친 겸손은 오히려 해가 될 수도 있으니 자신을 너무 낮추지 마라. 제일 가까운 사람은 부부간이니 모든 것을 털어 놓고 상의함이 좋을 듯. 이제는 자신 있게 나서서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면 하나하나 풀어 나가면서 서광이 비치겠다.







▶ 소띠





지나친 고민은 버리고 오늘만 생각하라. 소득이 없다고 한탄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인생길은 이제부터 시작이니 새로운 각오로 힘차게 내디뎌야 할 때. 항상 겸손한 태도로 행동할 때 행운이 함께 올 듯.







▶범띠



자신을 희생하며 사는 것도 좋으나 지나친 신경으로 정신이 너무나 피로에 지쳐있구나. 목적을 위해서는 물불을 가리지 않고서 행동하다가 큰일을 당할 수 있다. 애정적으로 부딪치지 마라. 참는 자가 복이 있고 한걸음 뒤로 후퇴하라.







▶토끼띠



사람을 믿는 것은 좋으나 의지하려는 마음은 버려라. 자신도 모르게 나태해질 수 있음을 알라. 내 길이 아니면 가지 말라는 말과 같이 다시는 않겠다는 약속을 잃어 버리고 이중생활이 반복된다면 그것은 위선이다.







▶용띠



없는 것을 있게 하는 것은 지혜와 노력만이 가능하나 애정 없이는 불가능함을 알아라. 금전은 노력하면 한만큼 성취할 수 있겠지만 건강은 마음대로 할 수 없으니 각별히 주의하라. 현 생활을 만족하며 발전시킴이 현명한 판단임.







▶뱀띠



무엇이든 긍정적으로 대한다면 몸도 마음도 편안하다 상대를 동정하는 마음으로 따스하게 대하여라. 작은 일에 충실하고 고마움을 알면 더 큰 것이 돌아온다는 것을 알고 편하게 생각하라. 작은 것이 있어야 큰 것도 있는 법.







▶말띠



필요 이상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지나치게 학대하면 자신은 스스로 파멸에 길게 접어들게 됨을 알라. ㅇ ` ㅍ ` ㅎ성씨 남의 일에 끼어들면 근심 걱정이 많을 수. 지나치게 친절을 베풀다가 오해를 받을 수 있으니 자중하는 것이 좋을 듯.







▶양띠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읽어서 가려운 곳 긁어 주도록 하여라. 현재 마음과 몸이 지친 상태인 만큼 말 한마디 위안이 큰 힘이 되어 주겠다. 본성을 잘 살려서 부족한 점을 잘 보완해서 노력하면 점차 대성할 수.







▶원숭이띠



무엇이든 자신이 하는 일에 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할 때 도움 줄 자 있으니 기회를 포착하라. 항상 불안한 상태이니 정서적으로 안정이 필요. 즐거운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본인자신이 취미생활을 해서 기분전환 하라.







▶ 닭띠



자존심을 버리고 사랑하는 자의 힘이 필요할 때니 의심하지 말고 잡아라. 때로는 성급한 성격 때문에 잘되어 가는 일도 놓칠 수 있다. 마음은 따스하게 대하고자 생각만 하지 말고 실천하여 서로가 서로를 감싸주어야 할 때.







▶ 개띠



지금에 생활에서 변화를 주어라. 자식을 낳지 않고 직장문제로 별거 아닌 별거를 하고 있구나. 물질적인 면을 추구하다보면 또 다른 것을 잃게 되니 어떤 것이 먼저인지 부부 의논하여 길을 모색하라.







▶돼지띠



현 생활이 힘들다고 빌린 금전을 외면하면 크나큰 재앙이 따르니 줄 것은 주고받을 것은 받아라. 언짢은 일이 있어도 감정을 억제하면 자신도 위하고 상대도 위하는 길이니 참고 인내하면 가정에 웃음꽃 피겠다.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신탄진역 유흥가 '아가씨 간판' 배후 있나? 업소마다 '천편일률'
  2. 대전 구도동 식품공장서 화재…통영대전고속도로 검은연기
  3. [2025 구봉산 둘레길 걷기행사] "어디서든 걸을 수 있는 환경 만들겠다"
  4. 728조 예산전쟁 돌입…충청 與野 대표 역할론 촉각
  5. [2025 구봉산 둘레길 걷기행사] "자연과 함께 일상 속 피로 내려놓길"
  1. [2025 구봉산 둘레길 걷기행사]가을 도심 산행의 매력 흠뻑
  2. [오늘과내일] 대전시의회, 거수기 비판을 넘어설 마지막 기회
  3. [2025 구봉산 둘레길 걷기행사] "구봉산에 물든 가을, 함께 걷는 행복"
  4. [2025 구봉산 둘레길 걷기행사] "건강은 걷기부터, 좋은 추억 쌓기를"
  5. [월요논단] 새로운 관문, 유성복합터미널이 대전을 바꾼다.

헤드라인 뉴스


대전역 철도입체화사업 선정될까… 국토부 종합계획 반영 목표 사활

대전역 철도입체화사업 선정될까… 국토부 종합계획 반영 목표 사활

국토교통부가 2월 철도 지하화 선도지구를 지정한 데 이어 12월 추가 지하화 노선을 발표할 예정이어서 대전역 철도입체화 사업이 추가 반영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앞서 국토부 선도지구에 대전이 준비한 두 사업 중 대전 조차장 철도입체화 사업(약 38만㎡)만 선정됐지만, 이번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종합계획'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철도 지하화 대선 공약과 해당 지역 개발 여건 강화 등으로 대전역 철도입체화사업(12만㎡)이 반영될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3일 대전시에 따르면 국토부는 지난해 1월 '철도 지하화 및 통합개발 특별법'을 제정한..

[꿀잼대전 힐링캠프 2차] 캠핑의 열정과 핼러윈의 즐거움이 만나다
[꿀잼대전 힐링캠프 2차] 캠핑의 열정과 핼러윈의 즐거움이 만나다

늦가을 찬바람이 부는 11월의 첫날 쌀쌀한 날씨 속에도 캠핑을 향한 열정은 막을 수 없었다. 중부권 대표 캠핑 축제 '2025 꿀잼대전 힐링캠프'가 캠핑 가족들의 호응을 받으며 진행됐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린 꿀잼대전 힐링캠프는 대전시와 중도일보가 공동 주최·주관한 이벤트로 1~2일 양일간 대전 동구 상소오토캠핑장에서 열렸다. 이번 캠핑 역시 전국의 수많은 캠핑 가족들이 참여하면서 참가신청 1시간 만에 마감되는 등 경쟁이 치열했다. 행운을 잡은 40팀 250여 명의 가족들은 대전지역 관광명소와 전통시장을 돌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재명 대통령, 4일 `2026년 728조 정부 예산안` 국회 시정연설
이재명 대통령, 4일 '2026년 728조 정부 예산안' 국회 시정연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국회를 찾아 2026년 정부 예산안 편성 방향을 직접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한다. 이 대통령은 국회의 예산안 심사 개시에 맞춰 이날 국회 본회의장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예산안 편성의 당위성 등을 설명한 후 국회의 원활한 협조를 구할 예정이다. 정부는 앞서 8월 29일 전년도(673조 원) 대비 8.1% 증가한 728조원 규모의 2026년도 슈퍼 예산안 편성 결과를 발표했다. 총지출 증가율(8.1%)은 2022년도 예산안(8.9%) 이후 4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며, 경제 성장을 위한 인공지능(AI)과 연구·개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빨갛게 물들어가는 가을 빨갛게 물들어가는 가을

  • ‘여섯 개의 점으로 세상을 비추다’…내일은 점자의 날 ‘여섯 개의 점으로 세상을 비추다’…내일은 점자의 날

  • 인플루엔자 환자 급증…‘예방접종 서두르세요’ 인플루엔자 환자 급증…‘예방접종 서두르세요’

  • 가성비 좋은 겨울옷 인기 가성비 좋은 겨울옷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