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5년 9월 7일(음력 7월 16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9월 7일(음력 7월 16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5-09-06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9월 7일(음력 7월 16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하고자 하는 그대의 집념은 강하나 끝을 보지 못하는 것이 단점이다. 작은 물방울일지라도 쉬지 않고 한곳에 떨어지면 바위도 구멍을 내듯이 끊임없이 노력하면 성취 못할 것 없지 않을까. 애정도 같은 운이니 끌어당겨 성취하라.







▶ 소띠





무엇이던지 완전무결 할 수는 없다. 완벽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처럼 살아가는데 힘든 고비는 누구나가 있는 법. 어떻게 대처해 나가느냐가 중요하다 맛좋은 고기는 가시가 많듯이 좋은 일에는 방해자가 반드시 있음을 알라.







▶범띠



다른 사람들은 하나도 없는 애정을 둘 셋씩 두고 고민하고 있구나. 길이 아니면 가지 말고 가정을 지켜라. 들통 나서 망신수가 있겠다. ㅅ ` ㅇ ` ㅊ무슨 일이던지 순서가 있는 법. 조급하게 서두르면 손해 볼 수.







▶토끼띠



항상 가정을 중요시하고 허황된 마음을 버려라. 투기와 동업은 삼가고 차근차근 쌓아올릴 때 사업도 일어설 운이다. 자기가 한 말에는 책임을 지고 경거망동은 삼가라. 1 ` 2 ` 3월생 푸른색 계통이 행운에 색.







▶용띠



내 사람도 조련이 안 되는 것을 남의 사람을 내 뜻대로 하려면 잘못된 생각이다. 나무를 심는 것은 먼 앞날을 보고서 심는 것. 금방 심고 나서 소득을 크게 바라는 것은 순리에 어긋나는 일 한꺼번에 큰 욕심은 금물.







▶뱀띠



친구들에게 휩쓸리어 돌이킬 수 없는 후회를 하게 되니 너무 가깝게 대하지 않는 것이 탈선을 막는 길이다. 애정에는 벽이 있어 넘기에 힘이 들겠구나. 대화로서 속마음을 터놓고 상대할 때 길이 있을 듯.







▶말띠



남의 시비에 끼어들어 쓸데없는 시간과 재물만 소비하게 될 듯. 안정을 찾아라 마음이 항상 만족하지 못하니 가지고 있는 것 역시 놓쳐 버리는 격이다. 그대의 정신적 사고방식을 고치고 힘을 내라.







▶양띠



새로운 각오로 열심히 움직이면 움직이는 만큼의 수확이 따르니 분수를 지키고 용기를 잃지 마라. 애정문제는 욕심을 버리고 한보 양보하는 자세만이 달콤한 사랑을 엮어 갈 듯. 혼자만의 사랑은 의미가 없다.







▶원숭이띠



그 누구도 자신의 운명을 살아주지는 않는다. 희노애락은 마음에서 오는 법.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는 것을 알고 스스로 개척하라. 하면 된다는 용기가 절대 필요할 때이며 아내의 내조 또한 큰 몫이다.







▶ 닭띠



부부간에 불화는 이해와 너그러운 포용력이 필요할 때다. 화합의 장을 만들어라. 지연되었던 사업이 이제 풀리는 운세이나 가정이 편안하지 못하면 천지를 얻어도 불편하니 서로 협력하는 자세가 중요.







▶ 개띠



현재 사업이나 금전의 고통이 뒤따른다 해도 가정에 안정을 위해서 노력이 더 필요하며 마음에 갈등이며 주위가 어수선하구나. 과대망상을 버리고 순리대로 처신하며 자신의 능력을 알고 분수를 지켜라.







▶돼지띠



직업을 변동하려면 현재 있는 곳에서 북동쪽으로 옮기면 성사 가능하고 마음도 육체도 편안함이 올 듯. ㅅ ` ㅊ ` ㅇ성씨 사업적으로 원만하게 진행되고 있으나 가정은 정점 불안하며 위기에 놓일 듯.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서 세종 넘어가는 구즉세종로 교통사고…사고 수습 차량 우회를
  2. 대전교육청 도박 '예방'뿐 아니라 '치유' 지원도… 교육위 조례 개정안 의결
  3. 한국·일본에서 부석사 불상 각각 복제중…청동불상 기술 견줄 시험대
  4. [유통소식] 대전 백화점 빅3, 가을 맞이 마케팅으로 '분주'
  5. 전 장관, '해수부 이전' 불가피성 강조...여전한 우려 지점은
  1. [사이언스칼럼] AI시대에 한의학의 방향
  2. 화재피해 복구 ‘한마음 한뜻으로’
  3. 충청권 13일 새벽 폭우·강풍 예고…최고 120㎜ '침수 주의를'
  4. 이재명 대통령 취임 100일 기자회견 시청하는 시민들
  5. [꿈을JOB다! 내일을 JOB다!] 중3 때 진로 정하고 입학, 대기업·공무원 합격

헤드라인 뉴스


부석사불상, 한·일서 복제중… 청동불상 기술 견줄 시험대

부석사불상, 한·일서 복제중… 청동불상 기술 견줄 시험대

일본 대마도에 돌려준 서산 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이 일본 현지에서 그리고 국내에서 각각 동일한 모양의 불상을 제작하는 복제에 돌입했다. 일본 측은 대마도박물관에 보관 중인 불상을 관음사로 모셔 신자가 친견할 수 있도록 복제 과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충남도에서는 상처 없는 약탈 이전의 온전한 불상을 제작하는 중으로 1330년 고려시대 불상을 원형에 가깝게 누가 만들 수 있느냐 견주는 시험이 시작됐다. 11일 중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2025년 5월 일본 관음사에 돌려준 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은 쓰시마(대마도)박물관에 보관 중이다...

도심 온천관광 랜드마크 `유성온천 문화체험관` 첫 삽
도심 온천관광 랜드마크 '유성온천 문화체험관' 첫 삽

대전 도심 속 온천관광 랜드마크인 '유성온천 문화체험관'이 첫 삽을 뜬다. 11일 유성구에 따르면 유성온천 문화공원 두드림공연장 일원(봉명동 574-5번지)에 '유성온천 문화체험관' 건립 공사를 오는 15일 착공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온천지구 관광 거점 조성 공모 사업'에 선정된 이후 추진됐으며, 온천 관광 활성화와 지역 대표 축제인 '온천축제'와의 연계를 통해 유성온천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체험관은 국비 60억 원을 포함한 총 198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2층(연면..

국회 세종의사당 연결하는 `신설 교량` 입지 확정… 2032년 개통
국회 세종의사당 연결하는 '신설 교량' 입지 확정… 2032년 개통

국회 세종의사당과 금강 남측 생활권을 잇는 '금강 횡단 교량'이 2032년 수목원로~국토연구원 앞쪽 도로 방향으로 연결된다. 김효정 행복청 도시계획국장은 9월 11일 오전 10시 e브리핑 방식으로 기자회견을 열었다. 금강 횡단 교량 추가 신설은 2033년 국회 세종의사당 완공 시점에 맞춰 원활한 교통 소통의 필수 인프라로 꼽혔다. 국책연구단지 앞 햇무리교를 사이에 두고 이응다리 쪽이냐, 반곡·집현동 방향에 두느냐를 놓고 여러 검토가 이뤄졌다. 햇무리교와 금남교는 현재도 출퇴근 시간대 지·정체 현상을 마주하고 있다. 행복청은 이날 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16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3~4학년부 FS오산 우승 제16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3~4학년부 FS오산 우승

  • 제16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여성부 예선 제16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여성부 예선

  • 제16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5~6학년부 예선 제16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5~6학년부 예선

  • ‘내 아이는 내가 지킨다’ ‘내 아이는 내가 지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