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5년 9월 4일(음력 7월 13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9월 4일(음력 7월 13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5-09-03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9월 4일(음력 7월 13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사업가는 어려움을 극복하려면 혼자서 해결하기보다는 가까운 사람에게 자문을 구하도록 하라. 직장에서 중책 맡아 능력 발휘할 때 인정받을 수. 1 ` 3 ` 7월생 재정문제로 힘들 듯. 인내만이 극복하는 길임을 알라. 동쪽 길.







▶ 소띠





스스로 자신을 돌아보고 잘못된 것은 반성해 보는 것도 새로운 길을 모색할 수 있는 길이다. 일은 쌓이고 마음은 급한데 장애가 따를 듯. 동업자는 재능과 실력이 요구되고 모든 것은 남쪽사람과 상의하라.







▶범띠



직장에는 구설이 있어 타인에 의해 자리가 위태로울 듯.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확실한 사람을 선택하라. ㄴ ` ㅅ ` ㅂ성씨 오늘은 가족과 함께 저녁외식이라도 하며 기분전환하면 어떨까. 욕심은 봉변당할 일 생긴다.







▶토끼띠



생각지 않던 일들이 순간순간 닥치고 있으니 흐름을 잘 포착해서 결정을 하라. 애정문제도 하나를 택함이 좋을 듯. 7 ` 8 ` 12월생 남에게 빼앗기는 수. 상대의 말에 쉽게 현혹되지 말고 신중히 생각하라.







▶용띠



자기가 맡은 일은 적당하게 지나치는 성격이 아니기 때문에 감당하기 어려운 일이 닥칠 때는 남보다 배로 고통을 겪는다. ㄱ ` ㅊ ` ㅇ성씨는 자신이 하는 일에 불만투성이구나. 요식업은 길한 날.







▶뱀띠



모든 문제는 흐르는 물과 같이 풀어야 한다. 성질을 낸다고 해결되지 않으니 마음에 안정을 찾고 목표를 정해 놓고서 차분하게 계획대로 추진할 때 길하다. 2 ` 8 ` 12월생 교만은 타인이 등을 돌릴 수 겸손 하라.







▶말띠



친지나 친구 간 도움으로 행운이 올 듯. 일이 순조롭게 됨에 감사할 줄 알아야 한다. 부부간 늦은 시간에 말조심하라. 의견충돌 예상되니 남성은 아내의 말을 존중할 줄 알아야 할 때. 사업은 자금에 시달릴 수. 남 ` 서쪽에 힘 있다.







▶양띠



현재는 별 소득이 없을지라도 꾸준한 노력 끝에 번창할 운. 노란색을 좋아하지 마라. 하던 일도 중단되어 구설수가 생길 수. 눈치가 빠르고 배짱 또한 두둑한 면이 있으나 투기는 삼가라. 5 ` 7 ` 11월생 용기를 가져라.







▶원숭이띠



신용을 잃으면 정말 어려울 때 도움을 못 받으니 책임지지 못할 약속은 하지 않는게 좋다. 살아가는데 있어서 모든 일이 뜻한 바대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님을 알라. ㄴ ` ㅇ ` ㅊ성씨 직장에 신경 쓰는 것도 좋지만 가정에 더 많은 관심 필요.







▶ 닭띠



애정적으로 부모의 의견 보다는 자신들이 판단해서 서두르면 빠른 속도로 성취될 듯. 남에게 의지 하려는 성격보다는 혼자서 과감히 밀고 나가는 용기가 필요할 때. 3 ` 5 ` 11월생 지금 그대로 추진할 것.







▶ 개띠



1 ` 4 ` 8월생 애정적으로 난관에 부딪칠 수 있겠으니 슬기롭게 모면하라. 북쪽에 있는 손아래 사람조언을 수렴하면 좋을 듯. 그동안에 복잡했던 일이 해결될 조짐이 보이니 결단을 내릴 필요 있겠다. 자금 조달은 남쪽이 길함.







▶돼지띠



상대를 너무나 믿지만 말고 문서관계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잘 풀릴듯 하면서도 거래 관계에 난관을 맞이할 수. 형제간에 금전적으로 시비가 있겠으니 7 ` 8 ` 12월생 언행 조심해야 갈등 막을 수 있을 듯. 욕심은 금물.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신탄진역 유흥가 '아가씨 간판' 배후 있나? 업소마다 '천편일률'
  2. 대전 구도동 식품공장서 화재…통영대전고속도로 검은연기
  3. [2025 구봉산 둘레길 걷기행사] "어디서든 걸을 수 있는 환경 만들겠다"
  4. 728조 예산전쟁 돌입…충청 與野 대표 역할론 촉각
  5. [2025 구봉산 둘레길 걷기행사] "자연과 함께 일상 속 피로 내려놓길"
  1. [2025 구봉산 둘레길 걷기행사]가을 도심 산행의 매력 흠뻑
  2. [오늘과내일] 대전시의회, 거수기 비판을 넘어설 마지막 기회
  3. [2025 구봉산 둘레길 걷기행사] "구봉산에 물든 가을, 함께 걷는 행복"
  4. [2025 구봉산 둘레길 걷기행사] "건강은 걷기부터, 좋은 추억 쌓기를"
  5. [월요논단] 새로운 관문, 유성복합터미널이 대전을 바꾼다.

헤드라인 뉴스


대전역 철도입체화사업 선정될까… 국토부 종합계획 반영 목표 사활

대전역 철도입체화사업 선정될까… 국토부 종합계획 반영 목표 사활

국토교통부가 2월 철도 지하화 선도지구를 지정한 데 이어 12월 추가 지하화 노선을 발표할 예정이어서 대전역 철도입체화 사업이 추가 반영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앞서 국토부 선도지구에 대전이 준비한 두 사업 중 대전 조차장 철도입체화 사업(약 38만㎡)만 선정됐지만, 이번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종합계획'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철도 지하화 대선 공약과 해당 지역 개발 여건 강화 등으로 대전역 철도입체화사업(12만㎡)이 반영될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3일 대전시에 따르면 국토부는 지난해 1월 '철도 지하화 및 통합개발 특별법'을 제정한..

[꿀잼대전 힐링캠프 2차] 캠핑의 열정과 핼러윈의 즐거움이 만나다
[꿀잼대전 힐링캠프 2차] 캠핑의 열정과 핼러윈의 즐거움이 만나다

늦가을 찬바람이 부는 11월의 첫날 쌀쌀한 날씨 속에도 캠핑을 향한 열정은 막을 수 없었다. 중부권 대표 캠핑 축제 '2025 꿀잼대전 힐링캠프'가 캠핑 가족들의 호응을 받으며 진행됐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린 꿀잼대전 힐링캠프는 대전시와 중도일보가 공동 주최·주관한 이벤트로 1~2일 양일간 대전 동구 상소오토캠핑장에서 열렸다. 이번 캠핑 역시 전국의 수많은 캠핑 가족들이 참여하면서 참가신청 1시간 만에 마감되는 등 경쟁이 치열했다. 행운을 잡은 40팀 250여 명의 가족들은 대전지역 관광명소와 전통시장을 돌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재명 대통령, 4일 `2026년 728조 정부 예산안` 국회 시정연설
이재명 대통령, 4일 '2026년 728조 정부 예산안' 국회 시정연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국회를 찾아 2026년 정부 예산안 편성 방향을 직접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한다. 이 대통령은 국회의 예산안 심사 개시에 맞춰 이날 국회 본회의장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예산안 편성의 당위성 등을 설명한 후 국회의 원활한 협조를 구할 예정이다. 정부는 앞서 8월 29일 전년도(673조 원) 대비 8.1% 증가한 728조원 규모의 2026년도 슈퍼 예산안 편성 결과를 발표했다. 총지출 증가율(8.1%)은 2022년도 예산안(8.9%) 이후 4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며, 경제 성장을 위한 인공지능(AI)과 연구·개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빨갛게 물들어가는 가을 빨갛게 물들어가는 가을

  • ‘여섯 개의 점으로 세상을 비추다’…내일은 점자의 날 ‘여섯 개의 점으로 세상을 비추다’…내일은 점자의 날

  • 인플루엔자 환자 급증…‘예방접종 서두르세요’ 인플루엔자 환자 급증…‘예방접종 서두르세요’

  • 가성비 좋은 겨울옷 인기 가성비 좋은 겨울옷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