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5년 8월 31일(음력 7월 9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8월 31일(음력 7월 9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5-08-30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8월 31일(음력 7월 9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친지나 친구 간 도움으로 행운이 올 듯. 일이 순조롭게 됨에 감사할 줄 알아야 한다. 부부간 늦은 시간에 말조심하라. 의견충돌 예상되니 남성은 아내의 말을 존중할 줄 알아야 할 때. 사업은 자금이 시달릴 수. 남 ` 서쪽에 힘 있다.







▶ 소띠





현재는 별 소득이 없을지라도 꾸준한 노력 끝에 번창할 운. 노란색을 좋아하지 마라. 하던 일도 중단되어 구설수가 생길 수. 눈치가 빠르고 배짱 또한 두둑한 면이 있으나 투기는 삼가라. 욕심 부리지 말 것. 의류업 길.







▶범띠



신용을 잃으면 정말 어려울 때 도움을 못 받으니 책임지지 못할 약속은 하지 않는게 좋다. 살아가는데 있어서 모든 일이 뜻한 바대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님을 알라. ㄴ ` ㅇ ` ㅊ성씨 직장에 신경 쓰는 것도 좋지만 가정에 더 많은 관심 필요.







▶토끼띠



애정적으로 부모의 의견 보다는 자신들이 판단해서 서두르면 빠른 속도로 성취될 듯. 남에게 의지 하려는 성격 보다는 혼자서 과감히 미록 나가는 용기가 필요할 때. 3 ` 5 ` 11월생 지금 그대로 추진할 것.







▶용띠



1 ` 4 ` 8월생 애정적으로 난관에 부딪칠 수 있겠으니 슬기롭게 모면하라. 북쪽에 있는 손아래 사람 조언을 수렴하면 좋을 듯. 그동안에 복잡했던 일이 해결될 조짐이 보이니 결단을 내릴 필요 있겠다. 자금 조달은 남쪽이 길함.







▶뱀띠



상대를 너무나 믿지만 말고 문서관계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잘 풀릴듯하면서도 거래 관계에 난관을 맞이할 수. 형제간에 금전적으로 시비가 있겠으니 7 ` 8` 12월생 언행 조심해야 갈등 막을 수 있을 듯. 욕심은 금물.







▶말띠



예기치 않는 걱정거리가 생길까 염려되니 조심성있게 일처리를 함이 좋겠다. 특히 재물이나 이성문제로 구설수가 있겠으니 더욱 조심하는 것이 상책이다. 2 ` 8 ` 12월생 재물이 따를 때 저축하고 건강에 신경 써라.







▶양띠



사업을 하는 사람은 가까운 사람으로 하여 구설에 휘말리는구나. 손해 볼 우려가 있다. 매사에 세심한 신경을 기울여야 할 때. 혼자 산다는 것은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니 목마른 자가 먼저 물을 찾아라. 북쪽 사람과 시비 조심.







▶원숭이띠



친지의 주선으로 모든 일이 풀릴 운이다. 지나치게 교만을 부리지 말고 겸손한 태도로 대하면 더 좋은 결과를 얻겠다. 고독과 참을 수 없는 분노는 상대방에서만 오는 것이 아닌 자신 마음에서 오는 것임을 알라.







▶ 닭띠



무기력한 자신을 돌아볼 때가 온 것 같다. 자신의 능력을 알아야 남을 지배하고 이끄는 지혜가 생기는 법. 모든 일에 시야를 넓힐 필요가 있겠다. 1 ` 2 ` 3월생 검정색 옷은 피하고 푸른색 희망이 있음을 알라.







▶ 개띠



남을 의심하는 것은 좋지 않는 습관이다. 자신이 솔직하면 남을 의심하지 않는 법. 믿는 마음을 가져라 귀인도 만날 수 있고 욕심을 버리면 마음에 편안함도 오게 된다. ㄱ ` ㅊ ` ㅇ성씨 책임 전가는 불행을 자초함을 알라.







▶돼지띠



때로는 느긋한 마음으로 기다리는 것도 득이 있을 때가 있다. 내일을 위해서는 인내하면서 열심히 노력하면 좋은 성과 있을 듯. ㅁ ` ㅂ `ㅍ성씨는 동 ` 북쪽에 길이 열리니 서광의 빛이 비친다. 때로는 휴식이 마음에 보약이 될 수 있음을 알라.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물리적 충돌·노노갈등까지' 대전교육청 공무직 파업 장기화… 교육감 책임론
  2. 충남경찰 인력난에 승진자도 저조… 치안공백 현실화
  3. 대전시와 5개구, '시민체감.소상공인 활성화' 위해 머리 맞대
  4. 세종시 '학교급식' 잔반 처리 한계...대안 없나
  5. [한성일이 만난 사람]여현덕 KAIST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인공지능(AI) 경영자과정 주임교수. KAIST-NYU 석좌교수
  1. 세종시 재정 역차별 악순환...보통교부세 개선 촉구
  2. 세종시 도담동 '구청 부지' 미래는 어디로?
  3. 더이상 세종시 '체육 인재' 유출 NO...특단의 대책은
  4. 세종시 교통신호제어 시스템 방치, 시민 안전 위협
  5. ‘대전의 밤은 낮보다 화려하다’

헤드라인 뉴스


전기 마련된 대전충남행정통합에 이재명 대통령 힘 실어줄까

전기 마련된 대전충남행정통합에 이재명 대통령 힘 실어줄까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으로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새로운 전기를 맞은 가운데 17일 행정안전부 업무보고에서 다시 한번 메시지가 나올지 관심이 높다. 관련 발언이 나온다면 좀 더 진일보된 내용이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역대 정부 최초로 전 국민에 실시간 생중계되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의 2주 차 부처 업무보고가 16일 시작된 가운데 18일에는 행정안전부 업무보고가 진행된다. 대전과 충남은 이날 업무보고에서 이 대통령이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추가 발언을 할지 관심을 두고 있다. 내년 6월 지방선거 이전에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하기 위해..

[기획시리즈] 2. 세종시 신도시의 마지막 퍼즐 `5·6생활권` 2026년은?
[기획시리즈] 2. 세종시 신도시의 마지막 퍼즐 '5·6생활권' 2026년은?

2026년 세종시 행복도시 신도시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할 수 있을까.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이 지난 12일 대통령 업무보고를 거치며, 내년 청사진을 그려냈다. 이에 본지는 시리즈 기사를 통해 앞으로 펼쳐질 변화를 각 생활권별로 담아내고자 한다. <편집자 주> [글 싣는 순서] 1. 행정수도 진원지 'S생활권', 2026년 지각변동 오나 2. 신도시 건설의 마지막 퍼즐 '5~6생활권' 변화 요소는 3. 정부세종청사 품은 '1~2생활권', 내년 무엇이 달라지나 4. 자족성장의 거점 '3~4생활권', 2026년 던져진 숙제..

‘의료 격차 해소·필수의료 확충’ 위한 지역의사제 국무회의 의결
‘의료 격차 해소·필수의료 확충’ 위한 지역의사제 국무회의 의결

의사가 부족한 지역에서 10년간 의무적으로 복무하는 소위, ‘지역의사제’ 시행을 위한 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출산과 보육비 비과세 한도 월 20만원에서 자녀 1인당 20만원으로 확대하고, 전자담배도 담배 범위에 포함해 규제하는 법안도 마찬가지다.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54회 국무회의에서는 법률공포안 35건과 법률안 4건, 대통령령안 24건, 일반안건 3건, 보고안건 1건을 심의·의결했다. 우선 지역 격차 해소와 필수의료 확충, 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지역의사의 양성 및 지원 등에 관한 법률공포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딸기의 계절 딸기의 계절

  • 보관시한 끝난 문서 파쇄 보관시한 끝난 문서 파쇄

  • `족보, 세계유산으로서의 첫 걸음` '족보, 세계유산으로서의 첫 걸음'

  • ‘대전의 밤은 낮보다 화려하다’ ‘대전의 밤은 낮보다 화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