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8월 25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8월 25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5년 8월 25일(음력 7월 3일) 丙寅 월요일

子쥐 띠

兩數兼將格(양수겸장격)으로 두 친구가 앉아 장기를 두고 있는데 한참을 접전하다 보니 내가 양수겸장을 놓아 상대방이 쩔쩔 매는 격이라. 상대방의 허를 찌르기 위하여서는 내 자신이 정신을 바짝 차리지 않으면 안될 것인바 항상 긴장을 풀지 말라.



24년생 용서하고 관용을 베풀면 내 사람이 되리라.

36년생 이제 나의 능력을 발휘할 때다.

48년생 상대방을 너무 믿지 말고 노력하라.

60년생 확실하게 나의 의견을 제시하라.

72년생 과식, 과음을 삼갈 것이라.

84년생 친구는 적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라.

96년생 욕심이 나면 일단 가지고 오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或歌或泣格(혹가혹읍격)으로 어느 집에 기둥 격인 사람이 돌아 가셔서 혹은 울기도 하나 유산이 많아 혹은 노래를 부르는 격이라. 나쁜 일이 있으면 곧 좋은 일로 변모되어 되돌아오는 이치를 깨닫게 해주는 때라.

25년생 끝까지 잡고 늘어지면 취할 수 있으리라.

37년생 더 보태지도 빼지도 말고 주라.

49년생 상대방을 무조건 칭찬할 것이라.

61년생 친구와 다퉈봤자 손해다.

73년생 친구와 함께 힘을 합치면 해결되리라.

85년생 계약이 파기 될 것을 주의하라.

97년생 이익은 있으나 이성을 주의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共同親和格(공동친화격)으로 서로 흩어졌던 사람들이 한데 모여 이제야 서로 친목을 다지고 함께 웃는 격이라. 그동안 불화했던 사람들도 마음을 터놓고 같이 살길을 모색하는 때로 먼저 화해의 손길을 뻗치게 되면 몇 배의 소득이 따르리라.

26년생 배우자의 건강이 염려됨이라.

38년생 반드시 손해 보게 되니 언쟁을 삼가라.

50년생 간간히 좋은 소식도 함께 오리라.

62년생 여행 중에 병이 옮으니 주의할 것이라.

74년생 상대방을 속이지 말 것이라.

86년생 동업 불가, 보증 불가.

98년생 고통은 그것뿐이 아니니 참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民窮財渴格(민궁재갈격)으로 한 나라의 임금이 주지육림에 빠져 국민들은 곤궁해지고 재물은 다 없어지고 만 격이라. 타인으로 인하여 나 또한 손해를 보게 될 것이요, 나 또한 타인에게 손해를 끼치게 될 것인바 빨리 다시 한번 잘잘못을 생각해 보라.

27년생 건강관리 주의, 특히 설사 조심.

39년생 돈, 패스포트, 서류 도난 주의.

51년생 곡해하지 말고 그대로 해석하라.

63년생 친구로 인한 손재를 조심할 것.

75년생 주식투자는 본전치기밖에 못한다.

87년생 부모님 탓이 아니니 원망하지 말라.

99년생 내 잘못이니 주위 사람을 의심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色衰愛離格(색쇠애이격)으로 아주 멋있게 생긴 미녀가 세인들의 사랑을 받고 선망의 대상이었던 사람이 늙어지매 사랑을 잃게 되는 격이라. 사람에게는 좋은 일도 한때인 법이므로 잘 나갈 때 다음을 대비하는 지혜가 필요한 것이라.

28년생 욕심, 부린 만큼 손해다.

40년생 배우자와의 말다툼은 무익하다.

52년생 나중을 위하여 성질을 죽이고 참으라.

64년생 재물 취득 운이 좋으리라.

76년생 주위에서 깜짝 놀랄 일이 생긴다.

88년생 친구와의 오해를 빨리 풀라.

00년생 애인과의 여행이 성사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太强則折格(태강측절격)으로 아주 강한 막대기는 아주 쉽게 꺾어지는 법이요, 뻣뻣한 사람은 탄핵을 받는 격이라. 사람이 처세하는 법 중에는 때로는 갈대와 같이 바람 부는 대로 휘어질 줄도 아는 방법을 쓰는 것도 익혀 두어야 할 것이라.

29년생 5:5 동점, 좀더 노력하라.

41년생 그동안 마음을 쏟았던 일이 성사된다.

53년생 돈 때문에 눈물 흘릴 일이 생긴다.

65년생 아깝지만 중도에서 포기해야 함이라.

77년생 낚시, 등산 등으로 휴식을 취하라.

89년생 주위의 권유를 뿌리치지 말라.

01년생 친구 따라 한일은 낭패를 보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順風渡船格(순풍도선격)으로 여러 부류의 사람들이 배를 타고 항해를 하고 있는데 순풍이 불어와 아무 탈없이 항해를 계속하는 격이라. 윗사람의 신임을 한 몸에 받게 되고 나아가서 대가도 주어지는 때이니 열심히 일을 하라.

30년생 이 또한 즐거움이 아니겠는가.

42년생 덕도 베풀어야 할 때 베풀어야 함이라.

54년생 모든 근심 걱정이 사라지는 때라.

66년생 재산이 불어나는 운이 있으므로 최선을 다하라.

78년생 승진, 승급 운도 기대되는 좋은 운이라.

90년생 너무 좋아 말라, 격에 맞지 않은 일이다.

02년생 나의 개성대로 해도 괜찮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東國聖君格(동국성군격)으로 동쪽나라의 임금이 선정을 베풀게 되니 하늘에서 적당한 때 비를 주고, 볕을 주어 풍년가를 부르는 격이라. 매사가 윗사람의 원조와 도움으로 술술 풀려 나가게 되고 그간에 미뤘던 일도 깨끗이 해결되리라.

31년생 지금 당장 빨리 목적지를 바꾸라.

43년생 일단 한발 늦춰 출발하라.

55년생 놓치지 말고 단단히 잡고 있으라.

67년생 문서를 주고받을 운이 좋음이라.

79년생 지금까지 공들여 한일, 배로 되돌아온다.

91년생 가정, 회사, 자금 모두 OK.

03년생 낭비 하지말고 다음을 위하여 아껴 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無不通知格(무불통지격)으로 그동안 수 만 권의 책을 읽고 보니 천지조화와 풍운조화에 통달하여 모르는 것이 없는 격이라. 나의 위대한 능력을 알아주게 될 것이니 너무 서둘러서도 안될 것이요, 너무 자만심을 가져서도 안될 것이라.

32년생 배우자의 병세가 차등을 본다.

44년생 그것이 나에게 유리한 것만은 아니다.

56년생 득이 되는 일이 아니니 좋아하지 말라.

68년생 이제야 가족들의 인정을 받는다.

80년생 융자신청이 무산되어 안타깝다.

92년생 친구와 식사라도 함께 하라.

04년생 바다 쪽으로 여행을 다녀오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一身安健格(일신안건격)으로 모든 일이 순조로이 풀려 모두 마무리가 되고 이제는 나의 일신이 편안한 때가 된 격이라. 그동안의 숙제가 풀려 내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기울게 될 것인바, 아무 근심걱정을 하지 말 것이라.

33년생 일단은 복지부동이 최상책이라.

45년생 병고에 시달리는 운이니 주의하라.

57년생 구할 수 있으니 구해 보라.

69년생 부부간의 어려운 문제점이 표출됨이라.

81년생 손해보지 않으려면 친구와 절대 다투지 말라.

93년생 자금압박을 받게 되는 운이라.

05년생 주위 사람의 감언이설에 속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老士宿儒格(노사숙유격)으로 오랫동안 수많은 경서들을 섭렵하고 많은 제자들을 가르친 학문이 깊고 나이가 많은 선비가 세인들의 추앙을 받는 격이라. 그간의 연구 결과가 이제야 빛을 보게 되는 때로서 나는 가만히 있어도 주위에서 알아서 하리라.

34년생 옆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해 보라.

46년생 형제의 일로 기뻐할 일이 생긴다.

58년생 마음의 준비부터 단단히 하라.

70년생 집안에 겹 경사가 있으리라.

82년생 형제의 우환이 소멸될 것이라.

94년생 여행에서 병을 얻을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痛覺缺如格(통각결여격)으로 교통사고를 당하여 무릎 부분에서 심한 골절로 인하여 혈관이 손상되고 신경이 죽어버려 의식이 있는데도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격이라. 신경 조직이 마비되면 그 이후 다른 조직도 마비되는 것이므로 미리미리 손을 쓰라.

35년생 그 사람은 나보다 한 수 위다.

47년생 하루 해가 왜 이렇게 길단 말인가.

59년생 친구와 상의하면 해결될 것이라.

71년생 관재 구설 운을 조심하라.

83년생 기원하면 반드시 이룰 수 있다.

95년생 필요한 만큼 얻을 수 있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