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5년 8월 20일(음력 6월 27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8월 20일(음력 6월 27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5-08-19 16:19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8월 20일(음력 6월 27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당신을 훈계하는 자는 은인으로 알고 칭찬하는 자는 적으로 알라. 잘못된 것을 바로 잡아 행동함이 미래에 빛이다. 경쟁자가 평가하고 있으니 진실을 보임이 좋을 듯. 애정은 혼자 짝사랑하는 격. 5 ` 7 ` 11월생 제작업자는 금운이 올 듯.









▶ 소띠



작은 것이 보이면 큰 것이 되듯 지나친 확장보다는 현재가 중요하다. 건축이나 요식업을 하는 사람은 꾸준히 지켜나가는 것이 좋겠다. 철재를 다루는 사람은 인과관계를 잘해야 득이 있음을 알라. 4 ` 7 ` 8월생 여행길 언행조심 시비 우려.







▶범띠



계획했던 일은 잘 풀리겠으나 동기간에 일로 불화가 생길 우려 있겠다. 말이 잘못 되어서 와전될까 염려되니 언행에 조심하라. 큰일 집에 가거든 기름기 음식은 삼가. 건강에 문제될 듯. ㅇ ` ㅈ ` ㅂ성씨 특히 조심.







▶토끼띠



뒷탈 없이 철저히 마무리 했으니 가족으로부터 칭찬도 받고 행운도 따를 듯. 꾸준한 노력으로 가족친지와 유대관계를 유지함으로서 더욱더 길하다. ㄱ ` ㅊ ` ㅇ성씨 행운이 기다리나 서두르게 되면 모든 것을 잃게 될 듯.







▶용띠



섣불리 감정을 내세우지 말고 차분히 판단해서 처신하라. 자녀들을 위해서 아무리 바쁘더라도 오늘만은 관심을 가져주는 것이 탈선을 막는 길이다. 부부간에 비밀이 있다면 솔직히 털어놓고 의논하라. 오늘보다는 내일을 위한 설계 필요.







▶뱀띠



이웃 간에 기분상하는 일 있더라도 참는 것만이 오늘의 액운을 물리치는 길이다. 자신의 겸손함을 은근히 표현함으로서 결과적으로 존경도 받게 되는 것. 연인 간에 함께 있으면 다툼이 잦지만 떨어져 있으면 그리워지는 사이. 시작하는 일 속히 할 것.







▶말띠



성실하게 자신의 처지를 지키니 곳곳에 귀인이 따른다. 인기도 상승하고 사업도 번창하니 바라던 바를 성취할 운. 겸손한 자세로 처신함이 좋을 듯. 애정문제는 상대를 너무 자기 쪽으로만 끌어 들이려 마라. 오히려 반발하여 멀어질 수.







▶양띠



시비가 예상되니 언짢은 일이 있어도 참는 미덕을 보여야겠다. 미워하던 감정을 억제하고 지혜롭게 처신함이 좋을 듯. 3 ` 5 ` 9월생 욕심은 금물. 투자는 길하나 단, 도박이나 동업관계는 피하는 것이 나를 지키는 길이다.







▶원숭이띠



사업 전망도 밝고 번창할 기회가 드디어 당신 앞에 와 있다. 하지만 가정엔 더 많은 신경을 써야 할 때. 면허증만으로 운전하는 것은 아니니 자신감으로 주변을 살피며 진행하면 안전운전을 할 수 있다. 자신감은 금물.







▶ 닭띠



남에 것 챙겨주다가 자기 것 잃는 줄 모른다. 일에는 순서가 있는 법. 희생정신도 좋지만 자신의 것부터 정리함이 좋을 듯. 1 ` 7 ` 9월생 가정을 지키고 행복은 마음에 있음을 알라. 타인으로부터 손재수가 우려되니 조심하라.







▶ 개띠



보안에 신경을 쓰는 것이 좋겠다. 모처럼 새로운 것을 계획 중에 비밀이 누설될 수 있으니 ㄱ ` ㅈ ` ㅎ성씨에게 감정사는 언행을 조심할 것. 팔고자하는 것 남쪽에 길이 있고 연기되던 일들이 풀릴 듯하다. 부부 갈등은 대화로 풀어라.







▶돼지띠



윗자리에 있다고 자만심으로 아랫사람을 대하다가 봉변당할 운. 각별히 말조심을 해야 할 때이며 특히 개 ` 양 닭띠에게 비위 상하게 하면 후회막급이다. 세상에는 비밀이 없는 법. 주위에 눈총이 더 무서움을 알라.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법원, 유튜브 후원금 횡령 혐의 40대 여성 선고유예
  2. 캄보디아서 구금 중 송환된 한국인 70%, 충남경찰청 수사 받는다
  3. 천안시, 직원 대상 청렴·반부패 추가교육 실시
  4.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 '중대재해 근절 성실·안전시공 결의식' 개최
  5. 대만 노동부 노동력발전서, 한기대 STEP 벤치마킹
  1. 천안시, '정신건강의 날 기념' 마음건강 회복의 장 마련
  2. 천안시의회 이병하 의원 대표발의, '천안시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 운영' 등 2건 상임위 통과
  3. 천안동남소방서, 현장대응활동 토론회 개최
  4. 천안시 보건소, '영양플러스 유아 간식 교실' 운영
  5. 한화이글스의 가을…만원 관중으로 시작

헤드라인 뉴스


국감 중반전…충청 슈퍼위크 돌입 촉각

국감 중반전…충청 슈퍼위크 돌입 촉각

이재명 정부 첫 국정감사가 중반전에 돌입한 가운데 대전시와 세종시 등 충청권 시도를 포함한 지역 주요 피감 기관장들이 20일부터 줄줄이 증인대에 오른다. 내년 지방선거 앞 국감에서 기선 제압을 위한 여야 각축전이 금강벨트로 확전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충청권으로선 현안 이슈파이팅으로 미래 성장 동력을 창출해야 하는 과제에 직면했다는 지적이다. 여야는 지금까지 올 국감에서 조희대 대법원장과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 등을 둘러싼 각종 의혹을 두고 정책이 실종된 채 정쟁을 벌이며 '막말 국감'을 자초하고 있다. 한껏 가팔라진 여야 대..

국감서 혹독한 평가 우주항공청, 대전에 연구개발 역량 집중해야
국감서 혹독한 평가 우주항공청, 대전에 연구개발 역량 집중해야

개청한지 1년 반이 지난 우주항공청이 국정감사에서 혹독한 평가를 받는 가운데 '우주항공 5대 강국 도약'을 위해선 대전을 중심으로 한 연구개발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1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는 우주항공청의 운영 체계와 인력 구성 등 조직 안정성과 정책 추진력 모두 미흡하다는 질타가 쏟아졌다. "전문가들은 우주청의 구조적 한계로 '예산 부족'을 꼽는다. 올해 우주항공청 예산은 약 9650억원으로, 1조원에도 미치지 못한다. 모든 분야를 포괄하기엔 역부족인 규모다. 여기에 입지 문제도 크다. 우주청..

대전창작센터, 원로 예술인 특화 전시관으로 전환
대전창작센터, 원로 예술인 특화 전시관으로 전환

대전 미술의 창작 공간이던 대전창작센터가 20년 여정의 마침표를 찍고, 원로예술인 특화 전시관으로 전환된다. 19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창작센터는 옛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청지원 건물로 故배한구(1917~2000) 선생이 설계한 것으로 등록문화재 100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대표적인 한국 근대건축으로 평가받는다. 2005년 대전시립미술관은 한남대 건축학과 한필원 교수와 협력한 프로젝트 전시 <산책-건축과 미술>을 통해 문화시설로서의 재생 기능성을 확인하고 본격적인 프로젝트에 돌입, 2008년 문화재청(현 국가유산청)으로부터 관리전환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빛으로 물든 보라매공원 빛으로 물든 보라매공원

  • 나에게 맞는 진로는? 나에게 맞는 진로는?

  • 유성국화축제 개막 준비 한창 유성국화축제 개막 준비 한창

  • 이상민 전 의원 별세에 정치계 ‘애도’ 이상민 전 의원 별세에 정치계 ‘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