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다문화] 위대한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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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다문화] 위대한 대한민국

  • 승인 2025-09-14 11:29
  • 수정 2025-09-22 14:06
  • 신문게재 2025-01-04 1면
  • 충남다문화뉴스 기자충남다문화뉴스 기자
지금은 복귀와 동참의 시대다 효자는 부모의 삶에 동참했기에 효자다. 만물복귀, 종족복귀, 싸움의 역사로 점철된 종족을 야곱과 에서의 관계로 회복하고 화회해야 한다. 국가복귀, 우리는 한뿌리에서 나온 한형제임을 잊지 말자! 세계복귀, 하늘부모님을 중심한 신통일세계를 뿌리내려야 한다!

'하늘섭리로 본 참부모님의 위상과 가치'에서 발췌. 그렇지만 당시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 사가랴 가정, 세레요한 등 하늘 섭리를 도아야 했던 중심인물들이 책임을 다하지 못하여 독생자 예수님의 앞길을 가로막았을 뿐만 아니라, 독생녀가 탄생할 수있는 기반 조성에도 실패하고 말았다. 예수님은 '다시 오마'하시며 재림을 약속을 하시고 십자가의 길을 가실 수밖에 없었다.

다시 시작하시는 주님, 하늘이 준비 하신 독생녀를 맞아 어린양 혼인잔치를 하시고 재림주의 사명과 초림 독생녀의 사명을 걸으셨다. 이제 대한민국이여! 문명, 종교, 문화, 언어는 메시아의 언어로, 천년을 앞선 한민족 문명으로 하나가 된다. 6천년 기독교 역사는 아담에서 아브라함 2천년, 아브라함에서 예수님 2천년, 예수님에서 다시 오마 하신 재림주님 2천년, 기독교의 본질이 독생녀를 간과하고, 오신 주님도 몰라보고 고난의 길로 내몰았다. 예수님 사후에 유대민족은 선민의 자격도 박탈당하고 2천년 동안 나라 없이 떠도는 박해와 고난의 연속이 였다.

대한민국은 축복받은 나라다! 하늘부모님의 택함받은 선민이자 제2의 이스라엘이다. 구름타고 오시는 주님을 바라보지 말고, 2025년 4월 13일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식을 기점으로 지금은 하늘부모님이 우리의 체를 쓰고 직접 치리하시는 시대가 왔다.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시고 참사랑의 실체로 현현하신 하늘부모님! 홀리 마더 한께서는 이제 서야 당신의 집, 天苑宮을 봉헌하시고 송구하다고 하셨습니다. 참부모님은 그림자 없는 삶, 흠과 티가 없는 일생을 사셨지만, 아직도 세상은 결점을 보려하고, 부정적 가십 거리로 분류하고 예수님 때처럼 사지로 내몹니다. 이 시대의 지도자들은 종교인이 아니라도 진짜를 보는 영안과 혜안이 있다. 이 대한민국은 재림주, 메시아, 홀리 마더 한이 살아계신 지금 이 순간이 황금기라는 걸 알아야 한다! 저 유대교처럼 아직도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는 신앙을 해선 안된다. 깨어나서 심장을 울리는 메아리로 공명해야 한다.



지금이 그 중심의 출발점이다. 우리가 그 중심국이고, 한국어는 모국어가 되며,天下는 대한민국을 향해 경배하고 찬양합니다. 대한민국의 의인이여! 이 민족의 소원은 神통일한국이며, 神통일세계의 중심입니다. 용서하고 사랑하고 하나돼야 한다!
우이비훈(말레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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