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5년 8월 15일(음력 6월 22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8월 15일(음력 6월 22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5-08-14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8월 15일(음력 6월 22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이웃이나 친구 간에 이권개입을 시키면 의견대립이 생겨 법정까지 갈 수 있다. 양보하는 마음으로 화해하는게 좋을 듯. 만약 그것이 어려우면 동쪽사람에게 조언을 받는 것이 화합하는 원동력이 된다. 친목 도모로 형제간 모임 있으나 의견충돌 조심.







▶ 소띠





뜻을 합하니 만사가 형통할 운. 가까운 관계로 있는 사람이 아닌데 귀인이 될 수 있으니 덕을 베풀라. 미래에 득이 될 것이다. ㅂ ` ㅇ ` ㅎ성씨 오늘 행운의 주인공이 될 수. 그러나 타인 일에 끼어들어 피해를 입게 되니 사람이 모인 장소는 피하라.







▶범띠



남의 처지를 이해하고 한 가지 일에만 몰두하면 큰 수확이 있겠다. 애정은 미혼이라면 적극적인 태도로 접근한다면 좋은 소식 들릴 듯. ㅅ ` ㅊ ` ㅂ성씨 여행길에 운전조심. 특히 밤길 운전은 오늘하루 쉬면 어떨지.







▶토끼띠



지나친 욕심만 부리지 않으면 보류했던 문선관계에 좋은 일 있겠고 사업가는 번창할 운이니 직원관리를 철저히 해라. 1 ` 4 ` 6월생은 불로소득에 욕심을 부리게 되면 더 큰 손해를 볼 듯. 사업보다는 취직함이 좋겠다.







▶용띠



가정 일에 신경 쓸 때이다. 자녀문제로 고심할 일 있겠다. 소홀히 하지 말고 일찍 귀가해서 살펴보라. ㅅ ` ㅂ ` ㅍ성씨를 조심하고 적색 옷을 피하는게 좋은 날. 서두르지 말고 현재 위치에서 재도전하라. 투기는 불길.







▶뱀띠



어쩔 수 없이 남의 일까지 책임져야 할 일 있을 듯. 좋은 맘으로 처리해 주어라 부부간에 언행 불손으로 모든 일 지장이 크겠으니 3 ` 9 ` 11월생 조심할 것. 당신의 마음은 언제나 허무하다 생각 말고 부부함께 대화로 풀어 나가길.







▶말띠



가까운 사람과 재물로 인해서 원망들을 일이 생길까 우려되니 거래에 신중을 기할 것. 보증을 피함이 좋겠고 여행자는 소지품 관리에 신경 쓰자. 북쪽은 삼가고 변동은 동쪽이 길하다. ㅅ ` ㅇ ` ㅁ성씨 서두르지 말고 진행하라. 서서히 운이 열리리라.







▶양띠



허세와 만용으로만 큰일을 도모하면 아무도 협조가 없을 것이다. 자기 분수껏 희망을 가져야 호운이 도래한다. 당신이 스포츠맨이라면 부상을 조심해야 할 듯. 7 ` 8 ` 9월생 흰색 옷은 자신감을 준다 투자엔 길일.







▶원숭이띠



말과 행동을 주의하고 남과 대립이 예상되면 그 자리는 피하는게 좋다. 그래야 무난한 하루가 된다. 동쪽 친지 후원 받으면 어려운 일 해결될 듯. 직장인은 승진은 있고 시험 보는 사람은 길을 그러나 애정은 고독함.







▶ 닭띠



작은 것을 모아 큰 것을 이룩할 운수. 만인의 인기를 한 몸에 받을 수 있는 격이지만 언행에 따라 반대가 될 수도 있으니 주의 할 것. 귀인은 북서에 있으니 그쪽을 유념하고 찾아보라 나타난다. 3 ` 5 ` 9월생 애정에 갈등이 따를 듯.







▶ 개띠



생각도 많고 고집이 세니 하고자 하는 일 끝을 보고야 마는 성격이다. 급히 서두르지 않는다면 목적한 일 성취할 듯. 여행을 북 ` 동쪽을 택하라. 주황색은 용기를 주는 색이니 옷 색깔을 맞춰 입고 가라. 2 ` 8 ` 11월생 내 것이 아니면 쳐다보지도 말 것.







▶돼지띠



어떠한 일이든지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은 있으되 동반자와 합심이 되지 않아서 곤경에 빠질 염려가 있다. 한발 양보하는 것이 좋을 듯. ㄱ ` ㅅ ` ㅇ성씨 애정에 타인이 간섭하더라도 무시하는게 좋다. 본인 의사가 중요함.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구도동 식품공장서 화재…통영대전고속도로 검은연기
  2. 대전 신탄진역 유흥가 '아가씨 간판' 배후 있나? 업소마다 '천편일률'
  3. 유성복합터미널 공동운영사 막판 협상 단계…서남부터미널·금호고속 컨소시엄
  4. 11월 충청권 3000여 세대 아파트 분양 예정
  5. 대전권 대학 대다수 기숙사비 납부 '현금 일시불'만 가능…학부모 부담 커
  1. [2025 구봉산 둘레길 걷기행사] "어디서든 걸을 수 있는 환경 만들겠다"
  2. 728조 예산전쟁 돌입…충청 與野 대표 역할론 촉각
  3. [2025 구봉산 둘레길 걷기행사] "자연과 함께 일상 속 피로 내려놓길"
  4. [오늘과내일] 대전시의회, 거수기 비판을 넘어설 마지막 기회
  5. [2025 구봉산 둘레길 걷기행사]가을 도심 산행의 매력 흠뻑

헤드라인 뉴스


등록금은 카드 납부 되는데… 기숙사비 `현금 일시불` 여전

등록금은 카드 납부 되는데… 기숙사비 '현금 일시불' 여전

대학 기숙사비 결제 방식으로 대다수 대학이 카드 결제가 불가능해 학생과 학부모들의 부담이 크다는 지적이 이어졌으나, 여전히 대전권 대학들은 현금 일시불 납부만 고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교육부가 지난 10월 31일 공시한 '2025년 대학별 기숙사비 납부제도 현황'에 따르면, 올해 전국 대학 기숙사 249곳 (직영·민자 등) 가운데 카드 납부가 가능한 기숙사는 55곳(22.1%)에 불과했다. 현금 분할 납부가 가능한 기숙사는 79곳(31.7%)으로 절반도 안 됐다. 계좌이체 등 현금으로 일시 납부를 해야 하는 기숙사는 149곳..

대전 첫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 `예지중고` 2026년 2월 운영 종료
대전 첫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 '예지중고' 2026년 2월 운영 종료

대전 첫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로 지정돼 중·고등학교 과정 6000여명을 배출한 대전예지중고가 2026년 2월 끝내 문을 닫는다. 중학교 졸업생들은 대전시립중고에서 남은 배움을 이어나갈 수 있게 된다. 3일 대전교육청에 따르면 2024년 7월 예지중고를 운영하는 재단법인 예지재단의 파산 선고에 따라 2026년 2월 마지막 졸업생 250여명을 끝으로 시설 운영을 종료한다. 예지재단 파산은 2024년 7월 결정됐지만 재학생 피해 최소화를 위해 추가 신입생을 받지 않고 재학생의 졸업을 기다린 시점이다. 1997년 학령인정 시설로 설립인가를..

[꿀잼대전 힐링캠프 2차] 캠핑의 열정과 핼러윈의 즐거움이 만나다
[꿀잼대전 힐링캠프 2차] 캠핑의 열정과 핼러윈의 즐거움이 만나다

늦가을 찬바람이 부는 11월의 첫날 쌀쌀한 날씨 속에도 캠핑을 향한 열정은 막을 수 없었다. 중부권 대표 캠핑 축제 '2025 꿀잼대전 힐링캠프'가 캠핑 가족들의 호응을 받으며 진행됐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린 꿀잼대전 힐링캠프는 대전시와 중도일보가 공동 주최·주관한 이벤트로 1~2일 양일간 대전 동구 상소오토캠핑장에서 열렸다. 이번 캠핑 역시 전국의 수많은 캠핑 가족들이 참여하면서 참가신청 1시간 만에 마감되는 등 경쟁이 치열했다. 행운을 잡은 40팀 250여 명의 가족들은 대전지역 관광명소와 전통시장을 돌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빨갛게 물들어가는 가을 빨갛게 물들어가는 가을

  • ‘여섯 개의 점으로 세상을 비추다’…내일은 점자의 날 ‘여섯 개의 점으로 세상을 비추다’…내일은 점자의 날

  • 인플루엔자 환자 급증…‘예방접종 서두르세요’ 인플루엔자 환자 급증…‘예방접종 서두르세요’

  • 가성비 좋은 겨울옷 인기 가성비 좋은 겨울옷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