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에서 골대를 맞추면 승리하지 못한다는 속설이 있습니다. 10일 오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열린 하나은행 K리그 25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과 수원FC와의 경기에서 후반전 동점골로 분위기를 돋운 대전이 수원의 골문을 맞추는 짜릿한(?)순간이 있었는데요~ 간절히 원했던 득점이 눈 앞에서 날아가는 순간! 그러나 팬들의 간절함은 결국 통했습니다! 골 보다 짜릿했던 순간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  | 
금상진 기자 jodpd@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금상진 기자


![[꿀잼대전 힐링캠프 2차] 캠핑의 열정과 핼러윈의 즐거움이 만나다](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1m/03d/118_202511030100009220000300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