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5년 8월 10일(음력 6월 17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8월 10일(음력 6월 17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5-08-09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8월 10일(음력 6월 17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밖에서는 인정을 받지만 가정에서는 대우를 받지 못하는 것은 균형 있는 생활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자기가 가려고 하는 길은 왼쪽 길인데 왜 보이지 않는 오른쪽으로 가려는가. 4 ` 8 ` 10월생 지나친 고집을 버리고 남에 말도 들을 줄 알라.







▶ 소띠





지나간 일엔 연연하지 말고 새로운 것에 도전할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다. 후회는 후회만 낳을 뿐 발전이 없는지 현재에 위치에서 재도전할 때 길이 있음을 알라. 애정으로 고민하는 격. 길이 아니면 가지 마라.







▶범띠



사람은 첫 만남이 중요하다. 첫 단추를 잘못 잠그게 되면 전체가 잘못 되듯이 부부 화합하지 못하면 가족 전체의 균형이 깨지게 된다. 권태기 부부는 서서히 화목 기대함이 좋을 듯. 4 ` 5 ` 10월생 서쪽은 가지마라.







▶토끼띠



특별한 일이 아니면 주부는 가정을 지킬 수 있는 시간을 많이 갖는 것이 좋다. 하면 잘될 줄 알았는데 말만 사장이지 지칠 정도로 풀리질 않는다. 그대의 방향을 알고 때가 어느 때인지를 알아 실행하라. 동쪽이 길.







▶용띠



한 가지 일에 너무나 몰두하다 보면 정신적인 고통으로 노이로제까지 염려되니 각별히 유념하여야겠다. 원숭이 ` 범 ` 뱀띠와 함께 사는 사람은 사업운이 풀리지 않겠다. 대화도 짜증이 나니 신경성에 주의하라.







▶뱀띠



상대가 강하게 대하여도 성급함을 자제하고 서서히 지혜롭게 대항하라. 상대를 무릎꿇게 하는 대책 마련함이 좋을 듯. 순간순간적 감정을 억제함이 만사가 편안한 길. 3 ` 5 ` 11월생 여자를 조심하라.







▶말띠



어려웠던 일들은 조금씩 풀리면서 계획에 차질 없이 이루어지는 시기가 오고 있다. 애정은 분명한 자신의 마음을 전달하고 확실하게 해두는 것이 자신을 위하는 길이다. 3 ` 5 ` 9월생 무분별한 행동은 자신을 망치는 것임을 알라.







▶양띠



적은 것 같지만 티끌모아 태산이다. 재산이 늘고 주는 것은 마음에서부터 풍족함이 있어야 하며 그 일에 만족함을 얻어야만 한다. 혼자의 힘으로는 불가능하지만 함께 하는 사람의 힘이 얼마나 큰 것인가를 알 것.







▶원숭이띠



사소한 감정이 큰일을 그르칠 수 있으니 참을성을 기르고 실속 없이 들뜬 마음을 가라앉히고 안정을 취하라. 그대의 속 타는 심정 누가 알아줄까. ㅇ ` ㅂ ` ㅊ성씨 자기 일을 자기가 처리할 문제이니 남에게 미루지 마라.







▶ 닭띠



어렵고 힘든 날들은 바람처럼 스쳐가고 다시금 새 희망이 찾아올 시기이다. 신중한 처신과 노력으로 본연의 임무 책임을 다하라. 가정문제가 자꾸 신경을 건드리게 하니 지혜롭게 화목을 다져야 할 때. 1 ` 7 ` 11월생 삶에 노력이 필요하다.







▶ 개띠



말보다 행동이 앞서야 무슨 일을 하던지 신뢰 받을 수 있다. 기분이 명쾌하지 않더라도 참는 미덕을 보어라. 뜬 구름에 마음을 주지 마라. 시기가 지나면 모양도 변하고 보이는 것이 아무것도 없게 된다. 2 ` 8 ` 10월생 마음을 비우고 다스려라.







▶돼지띠



사람을 고통이 클수록 지나고 나면 기쁨도 그만큼 크다. 마음을 안정시키고 노력하면 전화위복의 시기가 반드시 찾아온다. 잡힐 듯하지만 잡히지 않는 것을 혼자의 마음으로 애태우고 있구나. ㅅ ` ㅇ ` ㅊ성씨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풀어라.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남도, 1조 2059억 원 규모 제2회 추경예산안 도의회 제출
  2. "준비는 끝났다" 글로컬 대면심사 시작… 지역대 준비 만전
  3. 청주 필한방병원-시체육회, 상생발전 한뜻
  4. 청소년 자살률 1위 세종시, 고령층도 위태롭다
  5. [현장취재]백소회에서 조세현 공익법인 (사)대한민국브랜드협회 이사장 특강
  1. 대전 아파트 외벽작업 50대 근로자 추락해 숨져
  2. 에너지의 날 맞아 사랑의열매에 성금 기탁
  3. 투석환자 교통편의 제도정비 시급…지자체 무관심에 환자수 14년새 98%↑
  4. [현장취재]제24회 철우언론법상 시상식 및 기념 학술세미나
  5. 한국타이어, 2023∼24년 근골격계 산재자 142명… 안전 외면 여전

헤드라인 뉴스


투석환자 교통편의 제도정비 시급…지자체 무관심에 환자안전 사각

투석환자 교통편의 제도정비 시급…지자체 무관심에 환자안전 사각

<속보>20일 대전 한 병원에서 만난 조한영(49·가명)씨는 이틀에 한 번씩 인공신장실을 찾아 혈액 투석을 8년간 이어왔다. 월·수·금 오전 7시 병원에 도착해 4시간동안 투석을 받고 나면 체중은 많게는 3㎏까지 빠지고 어지럼증이 쉽게 가라앉지 않는다. 당뇨 합병증으로 콩팥이 먼저 나빠졌고, 오른쪽 눈은 실명했으며, 발에도 질환이 생겨 깁스처럼 발 전체를 감싸고 목발을 짚어서야 겨우 걸음을 뗀다. 투석은 생명을 지키는 일인데 집과 병원을 오가는 병원의 교통편의 제공마저 앞으로 중단되면 혼자서 투석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그는 심각하게..

[날씨] 12호 태풍 `링링` 영향…폭염·열대야 강화
[날씨] 12호 태풍 '링링' 영향…폭염·열대야 강화

주말인 23~24일 폭염과 열대야 현상이 강화됨에 따라 무더위가 이어질 가운데 내륙 곳곳에 국지적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제12호 태풍 '링링'이 동북 동진 중이다. 태풍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일본 남동쪽 해상 가장자리를 따라 규슈를 통과할 예정이다. 이번 주말(23~24일)은 티베트고기압과 북태평양고기압이 결합해 한반도 고기압이 두터워지며 지금보다 온도가 1~2도 더 올라 폭염이 다소 강화된다. 또한, 내륙 중심에 5~40㎜의 국지적 소나기가 내리겠다. 특히 대전·세종·충남 전 지역에 폭염특보 발효에..

충남도 `호우 피해 지원금 현실화` 요구… 정부 "추가 지급 결정"
충남도 '호우 피해 지원금 현실화' 요구… 정부 "추가 지급 결정"

충남도가 지난달 기록적인 폭우에 따른 지원금을 정부에 지속 건의한 결과, 정부가 추가지원을 결정했다. 21일 도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폭우 피해 지원대책 기자회견에서 정부에 피해 지원금 현실화를 건의하겠다는 입장 발표를 시작으로, 정부부처의 현장점검 등에서 '호우 피해 지원금 현실화'를 요청해 왔다. 김태흠 지사도 1일 열린 대통령 주재 제1차 시도지사 간담회에서 분야별 지원금 현실화를 공식 건의한 바 있다. 당시 김 지사는 농업 분야와 관련해 정부의 지원기준인 복구비(대파대) 50%를 100%로 상향하고 농업시설 복구비도 기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드론테러를 막아라’ ‘드론테러를 막아라’

  • 폭염에도 가을은 온다 폭염에도 가을은 온다

  • 2025 을지훈련 시작…주먹밥과 고구마로 전쟁음식 체험 2025 을지훈련 시작…주먹밥과 고구마로 전쟁음식 체험

  • 송활섭 대전시의원 제명안 부결…시의회 거센 후폭풍 송활섭 대전시의원 제명안 부결…시의회 거센 후폭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