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상금 2천만 원! 충청권 인디게임 공모전 '인디유' 참가자 모집

  • 스포츠
  • e스포츠

총상금 2천만 원! 충청권 인디게임 공모전 '인디유' 참가자 모집

- 2025. 8. 17.(일)까지 모집, 모바일·PC·VR 분야 인디게임 공모
- 충청권 글로벌게임센터 운영 3개 기관 합동 공모전... 총 10팀 시상, 일반부·대학부 대상에 각 500만 원

  • 승인 2025-07-24 17:16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이미지) 2025년 충청권 인디게임 공모전 인디유 포스터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충청권 인디게임 개발자들의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게임을 발굴을 위한 충청권 인디게임 공모전 <인디유> 참가작을 8월 17일까지 모집한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충청권 인디게임 개발자들의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게임을 발굴을 위한 충청권 인디게임 공모전 <인디유> 참가작을 8월 17일까지 모집한다.

충남콘텐츠진흥원과 공동 주최하는 충청권 인디게임 공모전 <인디유> 는 충청권에서 글로벌게임센터를 운영 중인 3개 기관이 협력해 2023년부터 추진해 온 공모전으로, 올해 3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공모 분야는 데모 플레이가 가능한 모바일, PC, VR 게임으로, 일반부와 대학부로 나누어 접수한다. 참가 자격은 대전, 충북, 충남, 세종 등 충청권 소재 대학생 또는 일반인으로, 개인 또는 최대 6인 팀 단위로 지원할 수 있다. 팀의 경우 구성원의 30% 이상이 충청권 거주자여야 하며, 대학부 참가자는 전원 재학증명서 제출이 필수다.

총상금 규모는 2000만 원으로, 내달 21일(목)~22일(금) 이틀 간 예선을 거쳐 20팀을 선발한 후 멘토링 과정을 진행하고, 10월 본선 심사에서 일반부와 대학부 각각 5팀씩 총 10팀의 수상자를 가린다. 일반부와 대학부 대상에는 각각 500만 원이 시상되며, 분야별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차등 시상도 이뤄진다.

특히 <인디유>는 실제적인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 2023년 대전 지역 수상 팀은 게임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으며, 2024년 대학부 수상자는 대전에서 창업해 지역 게임산업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공모전 참여 이후 실질적인 사업화로 이어지고 있다. 이를 통해 <인디유>는 단순한 공모전을 넘어 충청권 게임산업 생태계의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인디유> 접수는 온라인으로만 진행되며, 게임센터 누리집에서 관련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8월 17일(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금상진 기자 jodpd@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둔산·송촌 선도지구 공모 마감…과열 경쟁 속 심사 결과 촉각
  2. 대중교통 힘든 대덕연구단지 기관들도 차량 2부제 "유연·재택 활성화해야"
  3. 경부고속철도 선형 개량 공사에 한남대, 국가철도공단 수년째 마찰
  4. [춘하추동]상식인 듯 아닌 얘기들
  5. 與 충남지사 양승조-박수현 세종시장 이춘희-조상호 결선行
  1. 8일부터 공공기관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2. 안전공업 참사, 화재경보기 누가 껐나 '스위치 4개 OFF'
  3. 유가족에게 쫓겨나는 안전공업 대표
  4. 학령인구 감소 속 이공계 대학원생 늘었다… 전문가 "일자리 점검 필요"
  5.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 대전 지역 아동 지원 위한 Localisation 본격 추진

헤드라인 뉴스


대통령 공약 `국립치의학연구원` 결국 공모로… 충남 국회의원 뭐했나?

대통령 공약 '국립치의학연구원' 결국 공모로… 충남 국회의원 뭐했나?

20·21대 대통령 충남지역 공약으로 포함된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이 결국 공모로 진행되는 분위기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난해 10월 대통령 주재로 열린 대구 타운홀미팅에서 공모 추진을 공식화하면서다. 지역 내에선 도와 지역 의원이 설립근거를 마련한 국가연구시설임에도 불구하고 타 지역에 빼앗길 수 있다는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 여당 소속 천안지역 국회의원 모두 별다른 저항 없이 받아들이는 모양새라 비판을 피하긴 어려워 보인다. 현재 국립치의학연구원(이하 연구원) 설립의 필요성을 주장하고 있는 광역지자체는 충..

베이커리 카페·주차장 가업상속공제 제외... 대전서도 혜택 제외 많아지나
베이커리 카페·주차장 가업상속공제 제외... 대전서도 혜택 제외 많아지나

최근 대전과 근교에서 제빵시설을 갖추지 않은 채 우후죽순 들어선 대형 베이커리 카페와 비교적 설치가 간단하고 단순 유지만으로 운영할 수 있는 자가 사설 주차장은 앞으로 공제 혜택을 받지 못하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월부터 대형 카페나 기업형 베이커리가 상속과 증여 과정에서 편법으로 활용되고 있는지 점검하라는 지시 이후 최근 열린 국무회의에서도 잇단 지적에 정부가 칼을 빼든 것이다. 빵을 만들지 않는 베이커리는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고, 가업 경영 인정 기간도 더 늘어날 전망이다. 7일 정부 등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충청권 상장기업, 중동 전쟁 여파에 시총 31조 8191억 원 증발
충청권 상장기업, 중동 전쟁 여파에 시총 31조 8191억 원 증발

미국과 이란 전쟁 여파로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충청권 상장사의 성장세도 크게 흔들리는 모습이다. 특히 기계·장비 업종과 금융업의 약세가 두드러지며, 이들 상장사의 시가총액은 한 달 사이 31조 8191억 원 감소했다. 한국거래소 대전혁신성장센터가 7일 발표한 '대전·충청지역 상장사 증시 동향'에 따르면 2026년 3월 충청권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은 187조 5043억 원으로 전월(219조 3234억 원)보다 14.5% 감소했다. 이 기간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의 시총은 12.5%, 충북은 17.9%의 하락률을 보였다. 대전·세종..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8일부터 공공기관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8일부터 공공기관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 유가족에게 쫓겨나는 안전공업 대표 유가족에게 쫓겨나는 안전공업 대표

  • 중동전쟁 장기화에 요소비료 수급 불안 중동전쟁 장기화에 요소비료 수급 불안

  • 꿈돌이 선거택시 대전 도심 달린다 꿈돌이 선거택시 대전 도심 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