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7월 25일 (금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7월 25일 (금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5-07-24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7월 25일 (금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5년 7월 25일(음력 윤6월 1일) 乙未 금요일



子쥐 띠

開發進取格(개발진취격)으로 무인 상태에서 아이템을 새로 개발하여 진취적인 기상으로 새로 시작하는 격이라. 나의 몫을 차지하게 되어 컨디션이 최상인 때이며, 서로의 격려에 힘입어 의욕이 매우 왕성한 때이니 걱정말고 일을 추진하라.



24년생 사기를 당하니 아무도 믿지 말라.

36년생 건강 주의, 특히 수족 골절상을 주의하라.

48년생 부부간의 어려운 문제점이 표출됨이라.

60년생 상대방의 결점을 감싸 주라.

72년생 동업자와 서로 금이 간다.

84년생 그 사람은 나보다 한 수 위다.

96년생 구애하는 것과 받는 것 모두 좋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或歌或泣格(혹가혹읍격)으로 어느 집에 기둥 격인 사람이 돌아 가셔서 혹은 울기도 하나 유산이 많아 혹은 노래를 부르는 격이라. 나쁜 일이 있으면 곧 좋은 일로 변모되어 되돌아오는 이치를 깨닫게 해주는 때로서 비로소 인생의 참 맛을 느끼게 되리라.

25년생 뜻하지 않던 돈이 생긴다.

37년생 지금 당장 다른 곳으로 옮겨 두라.

49년생 내 생각대로 맞아떨어진다.

61년생 자랑하게 되면 손해만 보리라.

73년생 투자한 것이 몇 곱절 튄다.

85년생 다음을 위해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라.

97년생 가족들로 인한 좋은 일이 연발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八包大商格(팔포대상격)으로 청나라에 보내던 사신을 따라가 홍삼을 팔던 의주의 상인과 같은 격이라. 생활에 걱정이 없는 사람으로서 순탄 대로를 걷는 것과 같음이니 너무 서두르지 않더라도 대세는 모두 나에게 향해 있음이라.

26년생 사치는 오히려 손해를 본다.

38년생 친구 일이 곧 내일이라 생각하라.

50년생 내 마음이 버선 짝이라면 뒤집어나 보일 것인데.

62년생 그 일은 될 일이 아니니 물러서라.

70년생 나의 몫을 찾아 먹는 때다.

86년생 너무 자만하면 반드시 손해 본다.

98년생 나의 결백을 상대방이 안 믿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氷山一角格(빙산일각격)으로 나에게 아주 크나큰 능력이 있음에도 이제 조금 그 능력을 씀으로써 아직 나의 진면목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격이라. 적재적소에 쓰일 날이 곧 오리니 모든 것을 참고 기다리면 순리대로 풀려 나가게 될 것이라.

27년생 이제는 정리할 단계임을 명심하라.

39년생 그 일은 좋은 것이 아니니 거절하라.

51년생 나의 몫을 찾아 먹는 때다.

63년생 과식, 과음을 삼가라, 건강에 적신호.

75년생 모든 일이 콱콱 막힐 것이라.

87년생 상대방을 너무 얕잡아 보지 말라.

99년생 손해 보게 되리니 다른 사람을 믿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多辯無益格(다변무익격)으로 난관에 처해있는 사람이 결백을 주장해 보고 변호를 해봐도 아무 이익도 없이 고초만 겪는 격이라. 십 년 공부 도로아미타불로 지금까지의 노력도 허사가 되고, 주위의 방해도 있어 아무리 잘하려고 해도 역부족이라.

28년생 작은 병을 조심해야 함이라.

40년생 지나친 욕심이 화를 부른다.

52년생 모든 일이 콱콱 막힐 것이라.

64년생 내 일이 아니면 참견하지 말라.

76년생 내 마음이 버선 짝이라면 뒤집어나 보일 것인데.

88년생 문서 취득, 서남 방이 좋다.

00년생 점점 키워 나가는 것이 최선의 길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牛馬相逢格(우마상봉격)으로 잔뜩 짐을 지고 서로 힘들어하는 말과 소가 만났으나 둘 다 기진맥진하는 상태로 서로 도와주지 못하는 격이라. 서로는 서로를 위하여 있는 것이나 때로는 나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는 때도 있다는 것을 알라.

29년생 건강에 이상, 혈압을 조심 할 것이라.

41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이 있다.

53년생 보지 못한 일은 못 봤다고 하라.

65년생 이익이 증대되어 희색이 만면해 지리라.

77년생 나의 어려움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도움을 요청하라.

89년생 아직 늦지는 않았다는 것을 알라.

01년생 많은 것을 보고 배워 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底邊擴大格(저변확대격)으로 그동안 몇몇 사람에게 시험 삼아 써보게 했던 시제품이 품질이 좋아 저변확대되는 격이라. 그동안의 노력에 대하여 좋은 결실이 있는 때로서 그로 인하여 가족들이 모두 즐겁고 화기애애한 날이 될 것이라.

30년생 친구의 도움으로 횡재수가 생긴다.

42년생 임시변통이 약이 될 수 없다.

54년생 배우자와 말다툼, 양보하라.

66년생 자금융통이 좋아진다.

78년생 자녀들 때문에 웃음꽃이 핀다.

90년생 고민이 깨끗이 해결될 것이라.

02년생 친구로 인한 횡재 운이 따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無事平溫格(무사평온격)으로 인생이 아무 탈없이 무사하고 고요하면, 안온하여 좋은 삶을 누리는 격이라. 크게 나쁜 일은 없을 것이요, 백사가 여의하고 만사가 형통하여 주위 사람들의 부러움을 독차지하게 되리니 아무 근심 걱정을 하지 말 것이라.

31년생 건강으로 인한 고민, 특히 소화기, 위장 계통.

43년생 배우자의 건강이 염려됨이라.

55년생 그것은 정도가 아니니 물러 서라.

67년생 일을 그르치니 욕심을 버리라.

79년생 여행 중에 병이 옮으니 주의할 것이라.

91년생 자금 융통에 차질이 온다.

03년생 생각치 않던 용돈이 생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極熱地帶格(극열지대격)으로 물 한 방울도 소지하지 않은 사람이 매우 뜨거운 지대인 사막에 들어 선 격이라. 나를 돌봐줄 사람이나 구조해줄 사람은 전혀 없이 나 혼자 해결해야 될 것이므로 참고 견디고, 더욱 노력을 아끼지 않아야 하리라.

32년생 우선 급한 불은 끄게 되니 걱정 말라.

44년생 친구가 내 호주머니를 노리고 있으니 조심하라.

56년생 자녀가 집 장만에 허점이 보이니 점검해 보라.

68년생 용돈 때문에 거짓말하지 말 것이라.

80년생 뜻하지 않던 횡재수가 있다.

92년생 가족들이 이제야 내 뜻을 알아준다.

04년생 마음 먹은 대로 이루어진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隔日給水格(격일급수격)으로 잔뜩 가뭄이 들어 비가 오지 않아 수원지 물까지 바닥이 날 형편에 있게 되어 이틀에 한 번씩 급수를 하는 격이라. 묘한 갈등이 시작되어 마음이 편치 않고 갈증만 더해 오는 현상이나 이것도 다행이라 생각하라.

33년생 친구, 동료의 도움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라.

45년생 밀어 줄 것은 팍팍 밀어 주라.

57년생 재산으로 인한 형제와의 다툼을 경계할 것이라.

69년생 경사가 겹쳐 즐거우리라.

81년생 은인을 은인으로 알아야 할 것이라.

93년생 길흉상반, 그러나 걱정하지 말라.

05년생 이성과의 만남 순조롭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獨不將軍格(독불장군격)으로 파쇼적인 장군의 휘하에 있던 부하들이 그의 괴팍하고 그릇된 사고에 지쳐 모두 떠나버리고만 격이라. 무졸지장은 있을 수 없는 법이니 부하들의 심리를 파악하고 다독거려 주고 가려운 데를 긁어줄 줄 알아야 하리라.

34년생 조금만 참고 기다리면 찬스가 오리라.

46년생 부부싸움으로 우환이 생기게 된다.

58년생 자금불통으로 매사가 어렵다.

70년생 자신의 주위를 돌아볼 때이니 잠시 눈을 돌려 보라.

82년생 세상 사람 중에는 내 편만 있는 것은 아니다.

94년생 이 세상에 독불장군은 없는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順風渡船格(순풍도선격)으로 여러 부류의 사람들이 배를 타고 항해를 하고 있는데 순풍이 불어와 아무 탈 없이 항해를 계속하는 격이라. 윗사람의 신임을 한 몸에 받게 되고 나아가서 대가도 주어지는 때이니 열심히 일을 하라.

35년생 화해를 청하라, 될 것이다.

47년생 자녀의 건강을 조심시킬 것이라.

59년생 반드시 노력의 대가가 생긴다.

71년생 뒤를 돌아보고 반성하라.

83년생 친구와의 약속, 성사되기 어렵다.

95년생 용서하라, 화해하라, 악수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코로나19 환자 증가세…재확산 조짐
  2. "꿀 강의 10만 원에 산다"…지역 대학가 학생 간 강의 매매 성행
  3. 충남대 반도체공동연구소 착공 지연… 교육부 공모사업 난항
  4. 2026년 R&D 예산 최대 증가에 과학기술계 "환영… 연구 생태계 정상화 시그널"
  5. 대청호 상류 녹색 알갱이 둥둥…무더위에 녹조는 확산중
  1. 충남교육청 학교복합시설 '부여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건립 속도
  2. [2026 수시특집] 국립한밭대 올 수시로 2029명(95.1%) 선발… 지역인재 전형 297명
  3. 한국 민주주의의 성숙을 위한 정치적 다원주의와 지방자치
  4. "소리 대신 마음을 적다, 글씨로 세상과 잇다"
  5. 충남도, 상하이서 산학연 협력 구심점 마련… 디지털·친환경 전환 협력 가속

헤드라인 뉴스


헌정사 첫 與野 충청대표 시대…지역현안 탄력받나

헌정사 첫 與野 충청대표 시대…지역현안 탄력받나

국민의힘 새 당 대표로 충청 재선 장동혁 의원(보령서천)이 26일 선출되면서 행정수도특별법과 대전충남특별법 연내 통과 등 충청 현안 탄력이 기대된다. 장 의원의 전당대회 승리로 헌정 사상 처음으로 진보와 보수를 여야 당대표 충청 시대가 활짝 열렸기 때문이다. 장 신임 대표는 국회 도서관에서 속개된 제6차 전당대회 당 대표 결선투표에서 22만301표를 얻어 21만 7935표를 얻은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에 2366표 차로 신승했다. 이로써 장 대표는 앞으로 2년간 국민의힘 당권을 쥐게 됐다. 충청권으로선 현안 관철의 호기를 맞은..

세종 `골대 사망사고` 검찰 송치… 후속조치 어디까지?
세종 '골대 사망사고' 검찰 송치… 후속조치 어디까지?

<속보>=지난 3월 세종시 풋살장 골대 전복으로 인한 초등생 사망 사고와 관련, 시청 소속 공무원 2명이 형사 입건 돼 검찰에 송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중도일보 3월 14·15·24일 연속 보도> 26일 세종시와 경찰에 따르면 지난 3월 13일 세종시 고운동 소재 근린공원 공공 풋살장에서 초등학생 A 군(11)이 숨진 사고와 관련해 세종시 시설관리사업소 팀장, 책임자 등 모두 2명이 지난 5월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돼 경찰 수사를 받았으며, 같은 달 대전지방검찰청으로 송치됐다. 현재 검찰의 수사 보완 요청에 따라 경찰이 추가..

9월 충청권 3858세대 공급된다… 전국 3만 8979세대 분양
9월 충청권 3858세대 공급된다… 전국 3만 8979세대 분양

가을 분양 성수기를 맞아 대전을 비롯한 충청권에 3858세대의 아파트가 공급된다. 전국적으로는 3만 9000여 세대가 분양에 나서면서 주택 수요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6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9월 전국 분양 아파트는 53개 단지, 총 3만 8979세대다. 지역별 공급을 보면 수도권 28개 단지(2만 5276세대)에서 분양을 앞두고 있으며, 지방은 25곳 1만3703세대가 공급에 나설 전망이다. 충청권에선 충남 2043세대, 충북 1042세대, 대전 773세대 등 3858세대가 분양에 나선다. 충남에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배롱나무와 어우러진 유회당…고즈넉한 풍경 배롱나무와 어우러진 유회당…고즈넉한 풍경

  • 다문화 사회 미래전략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 다문화 사회 미래전략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

  • 학사모 하늘 높이…충남대 학위수여식 학사모 하늘 높이…충남대 학위수여식

  • 코로나19 환자 증가세…재확산 조짐 코로나19 환자 증가세…재확산 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