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내린 폭우에 충남지역 피해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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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내린 폭우에 충남지역 피해 속출

  • 승인 2025-07-17 14:29
  • 이성희 기자이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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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환읍 메주리 도로가 침수돼 차량이 물에 잠겨 있다. 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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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 도심이 물에 잠겨 있다.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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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아산 국도21호선이 침수돼 차량들이 거북이 운행을 하고 있다. 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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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곡교천 시설물이 불어난 물에 잠겨 있다. 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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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풍서천 옆 전봇대가 넘어져 있다. 독자 제공
17일 밤사이 충남 일대에 폭우가 쏟아지며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했다. 하천 범람 우려 상황도 발생하고 마을과 도심이 물에 잠기기도 하는 등 접수된 피해만 1000건이 넘었다. 주요 피해 내용으로는 오전 7시 20분께 공주 유구읍의 한 마을 내 50가구 중 20가구가 침수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이 인명구조 활동을 전개했다. 또 내포 도심과 천안아산 국도 21호선이 침수되기도 했다. 충남지역의 피해상황을 사진으로 살펴봤다. 이성희 기자 token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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