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원 김민철 원장, 의견 청취 ‘오산·화성 소상공인’ 현안 정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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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원 김민철 원장, 의견 청취 ‘오산·화성 소상공인’ 현안 정담회

취임 직후부터 현장 의견 듣기 위해 찾아가는 정담회 개최
6월 통큰세일 행사 집중 모니터링...“하반기 사업에 적극 반영할 것”

  • 승인 2025-07-13 10:25
  • 김삼철 기자김삼철 기자
경상원 김민철 원장 ‘오산·화성 소상공인’ 정담회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김민철 원장이 오산시와 화성시 소상공인들과 현안 정담회를 기념하고 있다.(위는 화성시 아래는 오산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 김민철 원장이 13일 의견 청취를 위해 오산시와 화성시 소상공인들과 현안 정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경상원은 도내 자영업자,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상권 현안을 점검하기 위해 오산 오색시장 고객지원센터, 화성 반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민생현장 정담회를 열었다.

경상원 주관으로 개최된 정담회는 경상원 김민철 원장,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해당 시청 관계자, 오산시 및 화성시 소상공인연합회,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상인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목소리 청취하기 위해 진행됐다.

김민철 원장은 이번 정담회를 통해 2025년 하반기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이번 상반기에 추진했던 사업들을 대상으로 상인회가 느꼈던 현장 중심 의견들을 직접 청취했다.



정담회에서는 지난 6월 성황리에 종료된 '2025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에 대한 애로사항과 하반기 통큰 세일에 추진 방향, 중앙정부·경기도, 각 시군에서 추진하는 사업들에 대한 지원 시기 조정 등 심도 깊은 논의가 이어졌다.

김 원장은 "우리 기관 대표 사업인 통큰 세일을 진행하며 각 상권에 많은 활력이 돌았다는 이야기와 동시에 현장에서 느꼈던 하반기 보완점에 대한 의견을 들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사업에서 미비했던 점들은 집중 점검해 하반기에는 더 완성도 높은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상원 김민철 원장의 현장 중심 행보는 올해 1월 시흥시를 시작으로 의정부, 수원, 하남, 구리, 고양, 평택, 파주, 김포를 포함해서 이번 오산, 화성까지 총 11번째로 17일 포천과 양주에서 발걸음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경기=김삼철 기자 news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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