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 위해 350만 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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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 위해 350만 원 후원

한국가스기술공사 대전충청지사에서 대전밀알복지관에

  • 승인 2025-07-11 13:09
  • 수정 2025-07-11 14:25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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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밀알복지관(관장 김은옥)은 11일 한국가스기술공사 대전충청지사로부터 장애인 자립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후원금 350만 원을 전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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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옥 밀알복지관 관장은 "한국가스기술공사 대전충청지사는 8년째 지속적인 후원으로 장애인 복지에 따뜻한 손길을 전해주고 있다"며 "이번 후원금은 발달장애인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을 위한 훈련 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고, 매년 함께해주시는 진심 어린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국가스기술공사 대전충청지사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특히 장애인과 취약계층의 자립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오면서 기업의 나눔 문화 확산과 더불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활동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김 관장은 “밀알복지관은 앞으로도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위한 직업훈련과 일자리 연계를 강화하며, 기업과 함께 만드는 지속 가능한 복지 모델 구축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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