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취재]2025 대전 마마클럽 발대식

  • 사람들
  • 뉴스

[현장취재]2025 대전 마마클럽 발대식

대전성시화운동본부 류명렬 대표회장, 마마클럽 조금엽 전국대표 주최, 대전마마클럽 송정심 장로 주관. 박성규 총신대학교 총장 설교. 마마클럽 회원들, 단체기도 후 사명선언문 발표

  • 승인 2025-07-11 11:43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20250710_215543
20250710_215525
류명렬
“주님만이 왕이십니다! 마리아처럼 기도하고 마르다처럼 일하는 마마클럽 대전 발대식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

2025 대전마마클럽 발대식이 7월10일 오후 6시30분부터 10시까지 대전남부교회(담임목사 류명렬)에서 대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류명렬 대전남부교회 담임목사, 사무총장 박명용 장로)와 마마클럽(전국 대표 조금엽 권사)이 주최하고 대전마마클럽(대표팀장 송정심 장로)이 주관한 가운데 열렸다.

이선규
이날 대전남부교회 찬양팀의 찬양과 이선규 목사(대전성시화운동본부 대사회사역위원장)의 여는 기도 후 대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인 류명렬 목사의 개회선언과 기수단 입장이 있었다.

20250710_190447
마마클럽 전국대표 조금엽 권사의 인도로 다 같이 주제 성구인 요한계시록 17장 14절 ‘그들이 어린 양과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그들을 이기실 터이요’를 낭독했다.



20250710_190644 (1)
이어 류명렬 대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이 환영사하고 오정호 예장합동 직전총회장이 격려사하고 김철민 대전성시화운동본부 직전대표회장과 하재호 대전시기독교연합회 대표회장이 축사했다.

20250710_190953
대전마마클럽의 영상 소개 후 대전성시화운동본부 상임회장인 고석찬 대전중앙장로교회 목사가 시편 145편 1편을 성경봉독했다.

20250710_190917
총신대학교 총장인 박성규 목사는 ‘송축:왕께 드리는 종이 찬미’를 제목으로 한 설교에서 주기철 목사, 손양원 목사, 박관준 장로의 예를 들며 자기 뜻, 자기 돈, 자기 자녀, 자기 생명을 없다고 생각하고 순종하는 종으로 살아야 함을 전했다.
20250710_191749
또 “매순간 하나님을 왕으로 모신 종으로 살고, 모든 예배와 찬양을 송축의 마음으로 드리자”고 강조했다.

20250710_191610
이날 마마클럽 회원들은 ‘나라와 북한’,‘한국교회와 북한’,‘다음 세대와 가정’,‘선교와 마마클럽’,‘속한 교회, 담임목사, 자신’을 위해 기도했다.

20250710_191757
이어 조금엽 마마클럽 전국대표와 함께 마마클럽 비전선포의 시간을 가졌다.

temp_1752195325362.1419151519
마마클럽 사명선언문 낭독에서 회원들은 “마마클럽은 마리아처럼 기도하고 마르다처럼 섬기는 자발적, 독립적, 중립적인 어머니들의 연합기도운동”이라며 “마마클럽은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고 거룩한 도시를 이루는 도시연합기도운동”이라고 선언했다.

20250710_191951
또 “대전마마클럽은 부산을 비롯한 각 지역 마마클럽과 영적인 연합을 이루어 한국교회와 다음 세대의 부흥과 복음적 통일, 한국과 선교한국을 위해 기도로 준비하는 십자가 군대”라고 선언했다.

20250710_191956
마마클럽 사명선언문은 다음과 같다.

▲하나, 우리는 모성으로 가정과 교회와 우리가 사는 도시와 나라를 품는 기도의 집으로 부르심을 받은 예수 그리스도이 군사이다. ▲하나, 우리는 자신이 기도할 뿐 아니라 나에게 주신 기도의 불을 다른 이에게 옮기며, 개 교회를 위한 기도자들을 세우는 일에 힘쓴다. ▲하나, 우리는 기도를 통해 교단과 교파를 초월하여 하나님의 몸 된 모든 교회, 크고 작은 교회의 연합을 도모하며, 각 영역과 지역과 조국 대한민국과 열방에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는 일을 힘써 섬긴다 등이다.

20250710_192001
이날 마마클럽 사명선언 후 다같이 헌신서를 작성하고 이기용 대전성시화운동본부 부회장 목사가 헌금기도했다.

20250710_212501 (1)
대전사모합창단이 헌금송을 부르고 원주마마클럽 부흥회 영상을 본 뒤 대전CCC 특별찬양이 이어졌다.

20250710_211135
조금엽 마마클럽 전국 대표는 “마리아처럼 기도하고 마르다처럼 일하는 마마클럽은 매월 기도문과 기도회 영상을 올리고 있다”며 “유튜부 검색창에서 ‘마마클럽’을 찾고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을 해주시면 마마클럽 어머니 연합기도운동, 도시연합기도운동에 힘이 된다”고 말했다.

20250710_211138
대전마마클럽 대표팀장인 송정심 장로는 대전에서 마마클럽 발대식이 이뤄지기까지의 과정을 설명하고 김성천 인동교회 목사님, 김철민 대전제일교회 목사님, 류명렬 대전남부교회 목사님, 박명용 대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장로님 등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렸다.

20250710_213628
20250710_214342 (1)
대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인 박명용 장로는 광고 시간에 “그동안 대전마마클럽 창립을 위해 수년에 걸쳐 장소를 마련해주시고 기도해주신 김철민 대전제일장로교회 목사님, 김성천 인동장로교회 목사님, 그리고 오늘 아름다운 성전에서 마마클럽 발대식을 갖게 해주신 류명렬 대전남부교회 목사님께 특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50710_215018
20250710_213556
이날 마마클럽 발대식은 대전성시화운동본부 공동회장인 김성천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0250710_215545 (1)
한편 마마클럽 매월 기도문은 네이버카페 주소 https//cafe.naver.com/mamaclub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트램, 지하화 구간 착공 앞두고 캠페인 진행
  2. KAIST 장영재 교수 1조 원 규모 '피지컬 AI' 국책사업 연구 총괄 맡아
  3. 건양대, 'K-국방산업 선도' 글로컬 대학 비전선포식
  4. 일찍 끝난 장마에 수위 낮아진 대청호
  5. 충청권 학령인구 줄고 학업중단율은 늘어… 고교생 이탈 많아
  1. 2027년 폐교 대전성천초 '특수학교' 전환 필요 목소리 나와
  2. 충남도 "도내 첫 글로컬대학 건양대 전폭 지원"
  3. 충남도 ‘베트남 경제문화 수도’와 교류 물꼬
  4. '디지털 정보 문해교육 선두주자' 충남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 교육부 장관상 수상
  5. [사이언스칼럼] 우주에서 만나는 두 가지 혁신: 디스럽션을 넘어 확장으로

헤드라인 뉴스


충청권 학령인구 줄고 학업중단율은 늘어… 고교생 이탈 많아

충청권 학령인구 줄고 학업중단율은 늘어… 고교생 이탈 많아

충청권 학령인구가 감소하는 반면, 학업중단율은 증가세를 보이며 전국 평균을 웃돌았다. 저출생 여파에, 대입 전략을 위해 스스로 자퇴를 택하는 고등학생들이 늘면서 등교하는 학생이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28일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2025년 교육기본통계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4년 충청권 시도별 유·초·중등 학생 수는 대전 16만 4591명, 세종 6만 8091명, 충남 24만 9281명, 충북 17만 3809명으로 집계됐다. 학생 수는 전년보다 대전은 2.7%, 충남 2.1%, 충북 2%가 감소했고 세종만 유일하게..

비수도권 인구감소지역 지방세 더 감면…충청권 숨통
비수도권 인구감소지역 지방세 더 감면…충청권 숨통

정부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비수도권·인구감소지역을 중심으로 지방세를 더 감면해 주기로 해 충청권 지자체들의 숨통이 다소 트일 전망이다. 또 전국 13만4000호에 달하는 빈집 정비를 유도하고자 빈집 철거 후 토지에 대한 재산세도 깎아주기로 했다. 행정안전부는 28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25년 지방세제 개편안'을 발표했다. 개편안에 따르면 정부는 산업·물류·관광단지 등 지역별 중점산업 조성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수도권, 비수도권, 인구감소지역 순으로 지방세 감면율을 높게 적용키로 했다. 기존 산업단지의 경우 수..

[드림인대전] 초등생 윤여훈, 멀리뛰기 꿈을 향해 날다
[드림인대전] 초등생 윤여훈, 멀리뛰기 꿈을 향해 날다

멀리뛰기 국가대표를 꿈꾸는 윤여훈(용천초 6)은 교실보다 학교 밖 운동장이 더 친숙하고 즐거웠다. 축구를 가장 좋아했지만, 달리는 운동이라면 뭐든 가리지 않았다. 또래 아이들보다 몸이 유연하고 날렵했던 아이를 본 체육담당 교사가 운동을 권유했고 그렇게 육상선수 윤여훈의 꿈이 시작됐다. "처음에는 멀리뛰기라는 운동이 있는지도 몰랐어요. 달리기는 원래 잘했으니까 선생님이 지도해주신 그대로 뛰니까 기록이 나오더라고요." 윤여훈의 100m 기록은 12초 중반에 이른다. 전국대회 단거리 상위권에 버금가는 기록이다. 윤여훈은 멀리뛰기와 단거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일찍 끝난 장마에 수위 낮아진 대청호 일찍 끝난 장마에 수위 낮아진 대청호

  • ‘상처 입은 백로, 자연으로 돌아가다’ ‘상처 입은 백로, 자연으로 돌아가다’

  • 대전 찾은 민주당 지도부 대전 찾은 민주당 지도부

  • 배롱나무와 어우러진 유회당…고즈넉한 풍경 배롱나무와 어우러진 유회당…고즈넉한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