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연대'…금산군산림조합·한국자유총연맹, 쌀·반찬 나눔 흐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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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연대'…금산군산림조합·한국자유총연맹, 쌀·반찬 나눔 흐뭇

금산군산림조합 임직원 십시일반 정성 모아 기탁

  • 승인 2025-07-11 17:14
  • 송오용 기자송오용 기자
금산군산림조합, 금성면 희망나눔곳간에 쌀 기탁
한국자유총연맹 금산군지회 여성회, 반찬나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연대를 실천하는 기관, 단체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금산군산림조합(조합장 곽병천)은 10일 금성면희망나눔곳간에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쌀 40포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한 쌀은 조합 임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정성이다.

곽병천 조합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조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한국자유총연맹 금산군지회 여성회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반찬나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이번 봉사활동에는 회원 25명이 참여해 정성껏 준비한 반찬으로 나눔과 연대의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한국자유총연맹은 특히 다양하고 지속적인 지역사회 나눔 봉사활동으로 따듯한 공동체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준비한 반찬은 금산군청 주민복지지원과 직원을 통해 어려운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여성회 봉사단의 따뜻한 마음과 지속적인 봉사활동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ccms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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