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소방서, 피서지 응급상황도 빈틈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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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소방서, 피서지 응급상황도 빈틈없이~

만리포·몽산포 응급의료센터 점검

  • 승인 2025-07-10 17:41
  • 신문게재 2025-07-11 15면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태안소방서
류진원 태안소방서장은 9일 만리포와 몽산포 해수욕장에 각각 설치된 현장응급의료센터를 직접 방문해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근무 중인 대원들을 격려했다. 사진은 9일 만리포 해수욕장에 근무 중인 대원들을 격려하는 류진원 서장 모습.


류진원 태안소방서장은 9일 만리포와 몽산포 해수욕장에 각각 설치된 현장응급의료센터를 직접 방문해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근무 중인 대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피서지 내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확인하고, 운영 상의 미비점을 사전에 보완하기 위해 추진됐다.

류 서장은 구급장비 비치 상태, 환자 대응 절차, 근무자 근무 여건, 폭염 대응 준비상황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응급처치 후 병원 이송까지의 시간 단축 방안과, 해수욕장 내 미아 발생·고열 환자 등에 대한 대응체계도 점검했다.



류진원 서장은 "응급상황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고, 특히 여름철 해수욕장은 고위험 환경인 만큼 선제적 대비가 필수"라며 "현장 대응 인력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만큼, 철저한 준비와 체계적인 대응을 통해 모두가 안심하고 태안을 찾을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태안소방서는 7월 5일부터 만리포·몽산포 해수욕장에 현장응급의료센터를 운영 중이며, 전문 응급처치 인력을 상시 배치해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과 병원이송을 신속하게 수행하고 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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