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국가유산 야행' 9월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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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국가유산 야행' 9월에 만나요

공주문화관광재단 9월 5일~7일 왕도심 일원서 열려
근대유산 활용해 100년전 공주 근대사 다채롭게 체험

  • 승인 2025-07-10 08:57
  • 수정 2025-07-10 15:29
  • 신문게재 2025-07-11 13면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2025 공주 국가유산 야행_포스터_최종_
공주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지광)은 9월 5일부터 9월 7일까지 공주 왕도심 일원의 근대 국가유산(옛 공주읍사무소, 공주제일교회 등)을 활용하여 개최하는 2025 공주 국가유산 야행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주 국가유산 야행 포스터는 공주의 근대 국가유산인 옛 공주읍사무소·공주 제일교회·공주 중동성당 등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국가유산청·충청남도·공주시가 주최하고, 공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공주 국가유산 야행은 국가유산 집적 지역을 거점으로 국가유산과 지역의 특색 있는 역사 문화자원을 연계·활용한 관람, 체험, 공연, 전시 등의 프로그램 구성된 야간 특화 행사다.

작년까지 '공주 문화유산 야행'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 체제 전환에 따라 '공주 국가유산 야행'으로 행사명을 변경하여 선보인다.

올해 공주 국가유산 야행은 '1926년 공주시가도'를 기반으로 1920년대 공주의 이야기를 생생히 살려내고,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100년 전 공주 근대사를 담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사한다.



공주 국가유산 야행 주관기관인 공주문화관광재단 김지광 대표이사는 "올해 공주 국가유산 야행은 왕도심 일원 근대 국가유산 중심의 주제는 유지하되, 전년보다 풍성한 콘텐츠와 세밀한 구성으로 한층 더 발전된 야행을 준비하고 있다"며, "지역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프로그램을 통해 근대 공주가 간직한 시간의 결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다.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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