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 서포터즈 '잇츠 한화', 창립 20주년 회원의 밤 행사 개최

  • 스포츠
  • 한화이글스

한화이글스 서포터즈 '잇츠 한화', 창립 20주년 회원의 밤 행사 개최

  • 승인 2025-07-09 16:36
  • 심효준 기자심효준 기자
KakaoTalk_20250709_130517607
한화이글스 서포터즈 잇츠한화 회원들이 7월 7일 열린 창립 20주년 행사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잇츠 한화 제공)
한화이글스 서포터즈 '잇츠 한화'는 7일 창립 20주년을 맞아 20주년 기념 회원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대전 동구 비래동의 비래키키에서 열렸다. 현장엔 잇츠 한화의 회원 및 가족 70여 명과 함께 한화이글스의 레전드로 지목되는 장종훈 전 코치도 참석했다.

잇츠 한화는 이날 서포터즈 창립 20주년을 맞이해 시상식을 열고 그동안 헌신한 회원들의 공로를 치하했다. 특별상은 이영준 회원이, 공로상은 최성률, 양선수 회원이 각각 수상했다.

장종훈 전 코치는 이날 축사를 통해 "잇츠 한화의 창립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여러분의 열정과 사랑을 바탕으로 한화이글스가 인기구단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고 느꼈다"라며 "잇츠 한화가 앞으로 더욱 발전해서 위대한 서포터즈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의 공식 후원사인 배익렬 ㈜스트레스솔루션 대표는 "잇츠 한화 회원 여러분을 모시고 이런 뜻깊은 자리를 마련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한화이글스를 열심히 응원해주시고 더욱 발전하는 '잇츠 한화'가 되시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유기천 회장은 "2005년 순수한 열정 하나로 출발한 우리 한화이글스 서포터즈 잇츠 한화가 어느덧 20년이라는 시간을 함께 걸어왔다"며 "잇츠 한화는 앞으로도 더 건강한 응원문화, 더 따듯한 팬 커뮤니티로 성장해 나아갈 것이다. 오늘 이 자리가 그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심효준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시, 광덕면 물놀이 관리지역 현장 안전점검 실시
  2. 천안시, 여름 휴가철 하천·계곡 불법행위 특별단속
  3. '위안부' 기림절, 세종서 만난다… 역사의 아픔 치유, '평화의 장'
  4. 천안시, 고액·상습 체납자 가택수색…승용차 압류·공매 착수
  5. 천안시, 2026 을지연습 전시종합상황실 근무자 사전교육
  1.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스마트폰 가족치유캠프' 운영
  2. 대전농협-기성농헙-고향주부모임대전시지회, 이심점심 중식지원 봉사활동
  3. 홈플러스 충청권 5곳 영업 재개…상품 채우기 ‘속도전’
  4. 대전 트램 또 지연되나…8개월째 호남선 비개착공사 시공사 선정 난항
  5. 대전시 충남도 공공기관 2차이전 정주여건 확보 시급

헤드라인 뉴스


대전 트램 또 지연되나…8개월째 호남선 비개착공사 시공사 선정 난항

대전 트램 또 지연되나…8개월째 호남선 비개착공사 시공사 선정 난항

2028년에서 2030년으로 개통이 미뤄진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이 또 지연될 위기에 놓였다. 서대전 지하차도 구간 가운데 호남선 직하부 비개착공사에 대한 시공사 선정이 8개월째 난항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공사 난이도는 높은데 사업비 단가는 낮게 책정된 탓에 입찰 과정에서 업체 사업 포기와 유찰이 반복된 것이다. 일각에선 트램 사업 주체인 대전시가 국가철도공단에 위탁만 해놓고 손 놓고 있던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9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12공구 일대 서대전 지하차도 구간(699m) 중..

홈플러스 충청권 5곳 영업 재개…상품 채우기 ‘속도전’
홈플러스 충청권 5곳 영업 재개…상품 채우기 ‘속도전’

기업회생 절차에 들어간 홈플러스가 긴급운영자금 2000억 원을 확보하면서 충청권에서도 영업을 다시 시작했다. 장기간 문을 닫았던 점포가 재개장하면서 소비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지만, 아직 상품 입고가 충분하지 않은 곳도 있어 매장 정상화까지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지난 7일부터 영업을 중단했던 전국 67개 점포를 대상으로 가오픈을 진행하고 있다. 충청권에서는 대전 유성점과 가오점, 세종점, 충남 논산점과 보령점 등 5개 점포가 영업 재개 대상에 포함됐다. 이번 영업 재개는 지난달 13일 임시 휴..

중고차 `숨은 수수료` 없앤다지만… 소비자 부담은 그대로?
중고차 '숨은 수수료' 없앤다지만… 소비자 부담은 그대로?

정부가 중고차 거래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비용을 차량 판매가격에 포함하는 '총액 표시제'를 도입한다. 소비자가 온라인에서 확인한 차량 가격과 실제 구매가격이 달라지는 원인인 '숨은 수수료'를 없애겠다는 취지다. 국토교통부는 6일 이 같은 내용의 '중고차 소비자 보호 대책'을 발표했다. 중고차 판매업자가 인터넷 플랫폼 등에 차량을 광고할 때 차량 가격뿐만 아니라 매도비, 알선수수료, 성능보증보험료 등 소비자가 부담하고 있는 각종 수수료를 판매가 총액에 표시하도록 의무화하는 게 골자다. 현재 소비자가 중고차 시장에서 차량을 구매할 경..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쓰레기와 악취에 몸살 앓는 으능정이거리 쓰레기와 악취에 몸살 앓는 으능정이거리

  • 도심 속 시원한 물놀이 도심 속 시원한 물놀이

  • ‘안전모를 착용합시다’ ‘안전모를 착용합시다’

  •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