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민천 공주하숙으로 떠난 특별한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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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민천 공주하숙으로 떠난 특별한 3일

공주문화관광재단, '공주 하숙동 1번지' 성료

  • 승인 2025-07-09 10:49
  • 수정 2025-07-09 15:39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보도자료 사진 1부
공주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지광)이 주최한 '공주 하숙동 1번지' 행사가 7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공주시 하숙마을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본 행사는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거점화를 위해 기획된 사업으로 공주시 중학동을 중점으로 '제민천의 추억: 공주하숙'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공주하숙문화'가 관광산업화로 성장할 수 있다는 계기가

되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 상인과의 연계를 통해 자립형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루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 중요한 자리였다.



행사 내용으로는 공주 한옥마을 숙박객과 연계해 공주 방문객들이 왕도심으로 유입되는 효과를 위해 한옥마을에서 왕도심까지 연결되는 자전거 투어, 감영길의 풍미한식을 통한 추억의 도시락 판매 가능성, 옛날 교복 체험 및 사진촬영 등 관광상품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하숙문화와 칼국수를 연계한 마당극뮤지컬 공주 브랜드 뮤지컬 '하숙집 칼국수'는 하숙마을에서의 실경 상설 공연화 등 다양한 실험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졌다.

3일 행사 기간 사전예약자만 약 500명 넘게 접수되었으며, 실제로 하루 평균 200명 이상, 총 700명이 넘는 관객이 방문하여 큰 인기를 끌었다.

김지광 대표이사는 "공주문화도시 사업을 통해 실험되었던 많은 사업들을 좀 더 고민하여 문화도시 사업이 종료되는 26년도까지 거점화 구축을 통한 '주민 자립형 경제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완성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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