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농협 이상윤 조합장, '2025년 농촌발전유공 대통령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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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농협 이상윤 조합장, '2025년 농촌발전유공 대통령표창' 수상

도농교류 활성화 및 농촌일손 지원에 헌신한 공로 인정 받아 수상
대학생 봉사 정례화·기금 조성 등 도시와 농촌을 잇는 상생 모델 구축

  • 승인 2025-07-08 12:02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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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농협 이상윤 조합장, '2025년 농촌발전유공 대통령표창' 수상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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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농협 이상윤 조합장, '2025년 농촌발전유공 대통령표창' 수상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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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농협 이상윤 조합장, '2025년 농촌발전유공 대통령표창' 수상식 사진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2025년 도농교류의 날' 기념식이 7월 4일 서울 양재aT센터에서 성대히 개최된 가운데 서산농업협동조합 이상윤 조합장이 농촌발전 유공(도농교류활성화 분야) 대통령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포상은 도시와 농촌간 상호 교류 정착과 농촌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수여되는 정부 최고 권위의 상으로, 이상윤 조합장은 10여년간의 헌신적 리더십과 도농상생 기반 구축에서 탁월한 공적을 인정 받았다.

특히, 주목할 만한 성과로는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와 농촌봉사활동 MOU를 통해 매년 200여 명의 대학생이 농촌 영농지원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체계적 프로그램을 정례화한 것이다.



이는 영농철 농촌일손 부족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소하고, 젊은 세대의 농촌이해도 증진에 기여한 사례로 평가된다.

또한 봉사활동을 넘어 기부 기금 조성, 지역 농산물 공동 홍보 등 지속 가능한 교류 기반을 마련한 것도 이번 표창의 주요 배경이 됐다.

이상윤 서산농협 조합장은 "농촌과 도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모델을 만들기 위해 지난 시간 동안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이 상은 저 개인이 아니 서산농협 모든 조합원과 지역사회의 성과이며, 앞으로도 농촌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이상윤 서산농협 조합장의 대통령 표창은 서산농협이 단순한 농업 조직을 넘어, 도농 간 연대를 이끄는 지역사회 핵심 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주는 계기가 됐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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