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마이스터고, 'Home Coming Day' 개최

  • 전국
  • 공주시

공주마이스터고, 'Home Coming Day' 개최

졸업생 모교 초청 행사...양팔 벌려 맞이하는 재학생과 교사들

  • 승인 2025-07-08 11:20
  • 수정 2025-07-08 16:07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공주마이스터고 홈커밍데이 사진
공주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이기준)는 4일 졸업생들을 모교에 초청하는 'Home Coming Day'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졸업생과 재학생 간의 소통과 멘토링의 장을 마련해 진로·취업·삶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졸업생들이 삼성전자㈜, 한국조폐공사, ㈜인바디, 동아제약㈜, 한양이엔지㈜, 고위드 등 국내 유수의 대기업·공기업·중견기업에 재직하며 겪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산업현장의 실상, 취업 준비 과정, 기업 문화, 직장인의 삶 등에 대해 진솔하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재학생들은 2교시 동안 교실을 순환하며 각 졸업생의 프레젠테이션을 청강했고, 기업에서 요구하는 핵심 역량, 자격증, 면접 노하우 등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이후에는 이직, 일·학습 병행, 재테크, 결혼 등에 대한 자유 질의응답 시간이 진행돼 후배들이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졸업생 이모 씨는 "짧은 시간이지만 후배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공주마이스터고 졸업생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후배들에게 다양한 방식으로 기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공주마이스터고 이기준 교장은 "졸업생들과의 지속적인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학생들이 취업과 자아실현에 관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공주마이스터고는 9월 13일 중학교 3학년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제2차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공주=고중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KAIST 장영재 교수 1조 원 규모 '피지컬 AI' 국책사업 연구 총괄 맡아
  2. 건양대, 'K-국방산업 선도' 글로컬 대학 비전선포식
  3. 충청권 학령인구 줄고 학업중단율은 늘어… 고교생 이탈 많아
  4. 일찍 끝난 장마에 수위 낮아진 대청호
  5. 2027년 폐교 대전성천초 '특수학교' 전환 필요 목소리 나와
  1. 충남도 "도내 첫 글로컬대학 건양대 전폭 지원"
  2. 충남도 ‘베트남 경제문화 수도’와 교류 물꼬
  3. '디지털 정보 문해교육 선두주자' 충남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 교육부 장관상 수상
  4. 충남대-하이퐁의약학대학 ‘글로벌센터’ 첫 졸업생 배출
  5. 국내 3대 석유화학산업단지 충남 서산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헤드라인 뉴스


국가상징구역 공모 착수… 지역사회 일제히 "환영"

국가상징구역 공모 착수… 지역사회 일제히 "환영"

행정수도 세종의 밑그림이 될 '국가상징구역' 건립이 본격화되면서 대한민국 국가균형 발전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을 포함한 국가상징구역 국제설계 공모착수 소식에 지역사회는 일제히 환영의 뜻을 밝혔다. 세종시(시장 최민호)는 8월 29일 논평을 통해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 공모 시작은 대통령 세종집무실 임기 내 완공 첫발을 내디딘 것"이라며 평가하면서 "그동안 시가 조속한 건립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데 대한 정부의 호응이자, 행정수도 완성을 향한 확고한 의지의 표현"이라고 밝혔다. 시는 그간..

예술과 만난 한글…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 9월 1일 개막
예술과 만난 한글…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 9월 1일 개막

세계 유일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가 9월 1일 한글문화도시 세종시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세종시(시장 최민호)와 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영국)은 9월 1일부터 10월 12일까지 42일간 조치원 1927아트센터, 산일제사 등 조치원 일원에서 '2025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그리는 말, 이어진 삶'을 주제로 열리는 한글 비엔날레 기간에는 한글의 가치를 예술, 과학, 기술 등과 접목한 실험적인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한국, 영국, 우루과이, 싱가포르 등 4개국의 39명 작가가 참여해 한글..

특검, 김건희 `영부인 첫` 구속기소… 헌정최초 전직 대통령부부 동시재판
특검, 김건희 '영부인 첫' 구속기소… 헌정최초 전직 대통령부부 동시재판

김건희 여사가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29일 구속기소됐다. 전직 영부인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헌정사상 역대 대통령 부부가 동시에 구속 상태로 재판받는 것도 처음 있는 일이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앞서 내란 특검에 구속기소 돼 재판받고 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특검은 오늘 오전 김건희씨를 자본시장법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특검팀이 7월 2일 수사를 개시한 지 59일 만이다. 김 여사에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깨끗한 거리를 만듭시다’ ‘깨끗한 거리를 만듭시다’

  • 일찍 끝난 장마에 수위 낮아진 대청호 일찍 끝난 장마에 수위 낮아진 대청호

  • ‘상처 입은 백로, 자연으로 돌아가다’ ‘상처 입은 백로, 자연으로 돌아가다’

  • 대전 찾은 민주당 지도부 대전 찾은 민주당 지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