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시민과 공직자 정책 제안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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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시민과 공직자 정책 제안 선정

274건의 정책 제안 중 최종 13건 시정 반영

  • 승인 2025-07-08 10:34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2. 용인특례시청 전경
용인특례시청 전경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시민과 공직자가 제안한 13건의 정책을 최종 선정했다.

4일 '제안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4월까지 접수된 274건의 정책 제안을 심사했다.

이중 국민 제안 부문에서 ▲운동이 편한 생활체육시설 ▲공중 여성 화장실 안심가림판 설치를 통한 디지털 몰카 성범죄 예방 및 지역안전도 제고 ▲고향 사랑 기부자를 위한 명예의 전당 코너 마련 등 3건을 우수제안으로 선정했다.

공무원 제안 부문은 ▲사회 취약계층 도서 대출 서비스 완화 ▲적극행정 마일리지 보상체계 개선방안 ▲차량등록사업소 방문 민원인에게 타이어 공기압 체크 서비스 제공 ▲용인 신갈천 생태탐방로 안내표지판 강화 ▲용인시청 홈페이지 기능 개선 등 5건이 선정됐다.



이밖에 '2025 용인시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에 접수한 ▲디지털 스킬 교육센터 설립을 통한 용인시 고용 증대와 혁신 촉진 ▲병원, 집이 아닌 바깥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내자! ▲365일 행복도시 용인 시민참여형 감성 스마트공원 프로젝트 ▲공공 화장실 위생 개선 방안 ▲용인시 내 사회적 기업 지원 및 홍보 등 5건도 선정했다.

심사 결과는 7월 중 개별 통보하며 시청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하반기도 다양한 제안을 적극 수렴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창의적인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제안제도를 적극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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