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일종 국회의원, 국비 538억원 반영 등 의정 활동 활발

  • 전국
  • 서산시

성일종 국회의원, 국비 538억원 반영 등 의정 활동 활발

'2025년도 제2회 정부 추경예산'에 서산.태안 사업 3건, 예산 537.7 억원 반영
성일종 국회 국방위원장, 방위산업의 날 맞아 K- 방산 공로자 표창장 수여
성일종 위원장 "北, 남북군사합의 4,050회 위반, 하루 5회 해안포 사격도" 지적

  • 승인 2025-07-08 08:08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성일종_국회의원_프로필_사진
성일종 국회의원
성일종 국회의원, "추경예산에 서산·태안 국비 538 억원 반영!"

'2025년도 제2회 정부 추경예산'에 서산·태안 사업 3건, 예산 537.7 억원 반영

태안 고남 ~ 창기 국도건설 500 억원, 서산 폐기물처리시설 확충 28 억원, 태안해안국립공원 탐방로 정비 10 억원



국회 국방위원장을 맡고 있는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 (3선, 충남 서산·태안 )은 7일 "'2025 년도 제 2회 정부 추경예산'에 서산시·태안군의 핵심 사업 3 건, 국비 537.7 억원이 반영됐다" 고 밝혔다.



이번 추경 예산에 반영된 서산시·태안군의 현안사업은 ▲ 태안 고남 ~ 창기 ( 국도 77 호 ) 도로 건설 500 억원 ▲ 서산 폐기물처리시설 확충 28 억원▲ 태안해안국립공원 탐방로 정비 10 억원이다 .

특히 최대 성과인 태안 고남 ~ 창기( 국도 77호 )도로 건설은 오는 2026 년 4월 태안 안면도 꽃지해안·수목원 일원에서 개최 예정인 '국제원예치유박람회' 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조속한 공사 추진이 필요한 사업으로써, 현재 2 차선인 도로를 4 차선으로 확장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금번 추경에 공사비 500 억원이 반영됨으로써 더 빠르고 수월하게 공사가 진행될 전망이다 .

성일종 의원은 이번 추경예산 성과에 대해 "이번 추경예산에는 각 지역의 민원 사업들이 거의 반영되지 않았으나, 우리 지역의 핵심사업들에는 필요한 예산들이 충분히 반영되어 매우 다행스럽게 생각한다" 며 "내년도 정부예산에 더 많은 우리 지역의 현안사업 예산들이 충분히 담길 수 있도록, 연말 국회의 예산안 심사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 고 말했다.



[성일종의원실]_방위사업의날_기념_표창_사진-2
성일종 국회 국방위원장, 방위산업의 날 맞아 K- 방산 공로자 표창 수여식 사진


성일종 국회 국방위원장, 방위산업의 날 맞아 K- 방산 공로자 표창 수여

제 1 회 방위사업의 날 맞아 방위사업청 등 공로자 8 명 표창장 수여

"K- 방산의 세계 무대 활약을 위해 국회 지원 아끼지 않을 것" 강조



국회 국방위원장을 맡고 있는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 (3선, 충남 서산·태안 ) 은 제 1 회 방위산업의 날을 맞아 방산 공로자에 국방위원장 표창을 수여하고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방위산업의 날은 방위산업의 발전과 종사자들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로 , 거북선이 처음 실전 투입된 1592 년 7 월 8 일을 기념해 7 월 8 일로 지정돼 올해부터 기념행사 등을 갖는다.

이날 국회 국방위원장 표창을 수상한 방위산업 공로자들은 민·관 등 총 8명으로 △ 방위사업청 정책조정담당관 김경호 육군 대령 △ 한국방위산업진흥회 안상남 방산진흥본부장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김경일 상무 △ 한국항공우주산업 이태수 전략홍보실장 △ LIG 넥스원 이성환 전무 △ 현대로템 채종칠 상무 △ 한화오션 김호중 상무 △ HD 현대중공업 설정훈 상무 등이 수훈의 영예를 얻었다.

오찬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에서 수상자들은 K- 방산의 현장감 있는 애로사항을 성 위원장에게 전달하고 , 국회와 정부차원의 정책 및 외교적 지원을 건의했다.

성 위원장은 " 우리 K- 방산 발전을 위해 세계를 무대로 활동 중인 수상자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 드린다 " 며 " 대한민국이 세계 4 대 방산 강국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앞으로 더 앞장서 달라" 고 격려했다.

한편, 성위원장은 지난 2 월 국회에서 'K- 방산 수출지원을 위한 당정협의회' 를 열고 국방부·방위사업청·기획재정부·외교부·산업통상자원부 등 유관 부처가 범정부지원팀을 구성해 주요 국방전략기술에 3조원 이상을 투자하는 등 방위산업 수출 지원을 강화하는 정책을 마련하기도 했다.

다음날엔 'K- 방산수출 글로벌 환경변화와 대응 세미나' 라는 제목의 세미나를 개최하여 추가적인 지원대책을 모색하기도 했다.



성일종 국방위원장 "北, 남북군사합의 4,050 회 위반, 하루에 5회 해안포 사격도" 지적

해안포 포문 개방만 4,030 회, 지난해 1 월 사흘간 350 발 포사격도

국민의힘 국방위, 8일 "9·19 군사합의 복원이 답인가 " 좌담회 개최



국회 국방위원장인 국민의힘 성일종(3선 서산·태안 ) 국회의원은 7일 2018년 9월 19일부터 시행된 남북군사합의와 관련해 "효력이 정지된 지난해 6월 4일까지 북한은 4,050회 합의를 위반했다" 며 "이 중 4,030 회가 해안포 포문 개방이고, 하루에 동해와 서해에서 해상 포격을 5회나 실시할 정도로 합의를 무력화해 왔다" 고 밝혔다 .

성 위원장이 국방부로부터 받은 남북군사합의 위반 현황에 따르면, 북한 합의 이듬해인 2019년 11월 23일 서해 창린도 일대 해상완충구역 내에서 김정은 주도로 해안포 사격을 실시하면서 처음으로 합의를 위반했다.

이후 2022 년 10 월 14 일에는 황해 마장동과 장산곶 일대 , 강원 구읍리 일대 등 동해와 서해에서 5차례 해안포 사격을 실시했다. 이날은 북한이 평양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날이기도 하다.

이 외에도 북한은 지난해 1월 5일부터 7일까지 서해상에 350 여발의 포병 사격을 한 것으로도 확인됐다.

남북군사합의에 따라 해상에서는 서해 남측 덕적도 이북으로부터 북측 초도 이남까지 수역 , 동해 남측 속초 이북으로부터 북측 통천 이남까지 수역에서 포사격 및 해상 기동훈련 중지와 해안포외 함포의 포구와 포신 덮개 설치 및 포문폐쇄 조치를 취하기로 합의했지만 이를 위반한 것이다.

성 위원장은 "합의 발효 이후 우리는 한 번도 위반 사례가 없었는데 북한은 이미 문재인 정부 때부터 합의를 제대로 이행할 생각이 없었다는 점이 수치로 드러났다" 며 "애초부터 굴종적인 불평등 조약을 다시 복원하는 일은 우리의 안보를 저당 잡히는 일이나 마찬가지 " 라고 말했다.

성 위원장은 국민의힘 국방위원들과 공동으로 8일 오전 8시 30분 국회 의원회관 제1 간담회실에서 '( 북한의 ) 적대적 두 국가론 , 굴종적 9·19 군사합의 복원이 답인가?' 라는 주제로 긴급좌담회를 개최한다.

대북 전문가인 박휘락 전 국민대 정치대학원장의 발제로 이명박 정부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을 지낸 천영우 한반도미래포럼 이사장이 참석해 국민의힘 국방위원들과 심도있는 토론을 가질 예정이다.

성 위원장은 "이번 좌담회는 이재명 정부의 국방정책 점검을 위한 릴레이 토론회의 시작" 이라며 "정권 교체로 빈틈이 생길 수 있는 안보 정책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뤄질 것" 이라고 말했다 .
서산·태안=임붕순·김준환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KAIST 장영재 교수 1조 원 규모 '피지컬 AI' 국책사업 연구 총괄 맡아
  2. 건양대, 'K-국방산업 선도' 글로컬 대학 비전선포식
  3. 충청권 학령인구 줄고 학업중단율은 늘어… 고교생 이탈 많아
  4. 일찍 끝난 장마에 수위 낮아진 대청호
  5. 2027년 폐교 대전성천초 '특수학교' 전환 필요 목소리 나와
  1. 충남도 "도내 첫 글로컬대학 건양대 전폭 지원"
  2. 충남도 ‘베트남 경제문화 수도’와 교류 물꼬
  3. '디지털 정보 문해교육 선두주자' 충남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 교육부 장관상 수상
  4. 충남대-하이퐁의약학대학 ‘글로벌센터’ 첫 졸업생 배출
  5. 국내 3대 석유화학산업단지 충남 서산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헤드라인 뉴스


국가상징구역 공모 착수… 지역사회 일제히 "환영"

국가상징구역 공모 착수… 지역사회 일제히 "환영"

행정수도 세종의 밑그림이 될 '국가상징구역' 건립이 본격화되면서 대한민국 국가균형 발전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을 포함한 국가상징구역 국제설계 공모착수 소식에 지역사회는 일제히 환영의 뜻을 밝혔다. 세종시(시장 최민호)는 8월 29일 논평을 통해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 공모 시작은 대통령 세종집무실 임기 내 완공 첫발을 내디딘 것"이라며 평가하면서 "그동안 시가 조속한 건립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데 대한 정부의 호응이자, 행정수도 완성을 향한 확고한 의지의 표현"이라고 밝혔다. 시는 그간..

예술과 만난 한글…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 9월 1일 개막
예술과 만난 한글…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 9월 1일 개막

세계 유일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가 9월 1일 한글문화도시 세종시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세종시(시장 최민호)와 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영국)은 9월 1일부터 10월 12일까지 42일간 조치원 1927아트센터, 산일제사 등 조치원 일원에서 '2025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그리는 말, 이어진 삶'을 주제로 열리는 한글 비엔날레 기간에는 한글의 가치를 예술, 과학, 기술 등과 접목한 실험적인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한국, 영국, 우루과이, 싱가포르 등 4개국의 39명 작가가 참여해 한글..

특검, 김건희 `영부인 첫` 구속기소… 헌정최초 전직 대통령부부 동시재판
특검, 김건희 '영부인 첫' 구속기소… 헌정최초 전직 대통령부부 동시재판

김건희 여사가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29일 구속기소됐다. 전직 영부인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헌정사상 역대 대통령 부부가 동시에 구속 상태로 재판받는 것도 처음 있는 일이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앞서 내란 특검에 구속기소 돼 재판받고 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특검은 오늘 오전 김건희씨를 자본시장법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특검팀이 7월 2일 수사를 개시한 지 59일 만이다. 김 여사에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깨끗한 거리를 만듭시다’ ‘깨끗한 거리를 만듭시다’

  • 일찍 끝난 장마에 수위 낮아진 대청호 일찍 끝난 장마에 수위 낮아진 대청호

  • ‘상처 입은 백로, 자연으로 돌아가다’ ‘상처 입은 백로, 자연으로 돌아가다’

  • 대전 찾은 민주당 지도부 대전 찾은 민주당 지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