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5년 7월 8일(음력 6월 14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7월 8일(음력 6월 14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5-07-07 15:56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7월 8일(음력 6월 14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조급한 마음을 갖지 말고 매사에 인내가 필요할 때다. 경고망동은 금물이다. 연구직에 종사하는 사람은 소득과 찬사를 받을 수 있으나 가족들에게 갑작스런 신경변화에 조심. 사랑하면 사랑하는 만치 서로 협력하라.







▶ 소띠





본인은 원치 않아도 단체생활에서는 어쩔 수 없이 협동정신이 있어야 만이 단합이 될 수 있다. 가정을 멀리하고 새로운 계획은 불가능하다. 현실에 만족하라. 직장에서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한다면 머지않아 인정받겠다.







▶범띠



자신의 능력만 믿고서 교만하지 마라. 주변에는 당신보다 탁월한 실력자가 노리고 있다. 항상 겸손하고 가정일은 직장까지 연관시키지 말고 근면성실 할 때 귀인의 도움. 취중에 낯모르는 사람과 언쟁 예상되니 일찍 귀가함이 좋을 듯.







▶토끼띠



감정을 억제하는 자기수양에 힘쓰면서 내실을 기하라. 항상 언행에 조심하고 눈물은 자신과 멀어진 것이 옛날이다. 겸손하게 행동한다면 소귀에 목적을 이룰 수 있다. 수입은 적어도 저축하려는 자세가 필요.







▶용띠



사람은 누구나가 자신의 분수를 알고 처신을 바르게 해야 한다. 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실수하게 되면 돌이킬 수 없는 후회뿐이다. 2 ` 6 ` 9월생 금전관계로 구설수에 휘말릴 수. 타산적인 새앆을 버리고 슬기롭게 대처할 것.







▶뱀띠



직장 일에만 몰두할 때 건강을 돌볼 겨를 없지만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 한번쯤 종합 진단을 받아보는 것도 좋을 듯. 매매건 지연될듯하다. 주어진 자기몫은 자기가 챙겨라. 방심하다가 남에게 빼앗긴다.







▶ 말띠



자신을 자책하는 것은 최악의 선택이다. 어려운 고비도 누구에게나 있으나 종류가 다를 뿐이다. 마음속에 고통을 슬기롭게 대처하라. 애정적 갈등은 상처만 커질 뿐. 6 ` 10 ` 12월생은 자녀관계를 철저히 함이 좋을 것.







▶양띠



주위의 눈을 의식하기보다는 자신의 지닌 양심을 속이는 것이 더 무서운 것이다. 무슨 일이든 속단하지 마라. 그것이 당신의 단점이다. 1 ` 9 ` 11월생은 말에 실천을 할 때다. 3 ` 5 ` 8월생은 계획했던 일을 실행에 옮겨라.







▶원숭이띠



자존심을 한번쯤 꺾는다고 해서 손해를 보는 것은 결코 아니다. 당장은 견디기 힘들겠지만 지나고 나면 마음도 편하고 득도 있겠다. 애정으로 심각한 처세가 요구될 때다. 생각대로 되지 않으니 쉽게 생각하지 말 것.







▶ 닭띠



계획대로 순조로우나 어깨가 무겁다. 더욱더 분발하면 칭송 받겠다. 가정에도 따뜻한 마음으로 배려한다면 금상첨화이다. 책임감은 강하나 애정면에는 결단이 부족. 재미로 시작된 도박이나 모험은 겉잡을수 없게 되니 미련두지 말 것.







▶ 개띠



믿음으로 유혹을 물리칠 수 있는 인내가 필요할 때다. 자신의 신분과 분수를 지키고 주워진 일에 전념해야 만이 모든 것이 길하다. 2 ` 8 ` 11월생은 무슨 일이든 금방 싫증내는 것이 단점. 1 ` 2 ` 3월생 밝은색으로 단장.







▶돼지띠



주어진 일에 흔들림 없이 지키는 것이 좋겠다. 변동을 한다면 오랫동안 실직을 면하기 어렵다. 매매건에는 생각대로 안된다. 가족과 화목함이 급소. 내것은 남이 챙겨주지 않으니 주어진 자기 몫은 자기가 챙겨라.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20대 청년들 숨진 금산 금강 유역…지난 달 이어 익사사고 반복
  2.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 위해 350만 원 후원
  3.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 이달의 자랑스러운 회원 시상
  4.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ETRI아이나무어린이집, ESG 시장놀이 수익금 전달
  5. '세종교육 대토론회' 정책 아이디어 183개 제안
  1. 한국영상대학교 '특별한 졸업전시회' 취업문 노크
  2. KH한국건강관리협회, 화물복지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3. KAIST 최정우 교수팀, 세계 음향 AI챌린지 첫 참가 '우승'
  4. 성추행 유죄받은 송활섭 대전시의원 제명 촉구에 의회 "판단 후 결정"
  5. 대전 서부경찰서 "공중화장실 경보등 울리면 112신고 해주세요"

헤드라인 뉴스


이재명 정부 해수부 이전 강행…국론분열 자초하나

이재명 정부 해수부 이전 강행…국론분열 자초하나

이재명 정부가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을 추진하면서 국론분열을 자초하지 않을까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집권 초 미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위협 등 매크로 경제 불확실성 속 민생과 경제 회생을 위해 국민 통합이 중차대한 시기임에도 되려 갈등만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다. 공론화 절차 없이 해수부 탈(脫) 세종만 서두를 뿐 특별법 또는 개헌 등 행정수도 완성 구체적 로드맵 발표는 없어 충청 지역민의 박탈감을 키우고 있기 때문이다. 해수부는 10일 이전 청사로 부산시 동구 소재 IM빌딩과 협성타워 두 곳을 임차해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두 건물 모두..

31년 만에 폐원한 세종 `금강수목원`...국가자산 전환이 답
31년 만에 폐원한 세종 '금강수목원'...국가자산 전환이 답

2012년 세종시 출범 전·후 '행정구역은 세종시, 소유권은 충남도'에 있는 애매한 상황을 해결하지 못해 7월 폐원한 금강수목원. 그동안 중앙정부와 세종시, 충남도 모두 해법을 찾지 못한 채 사실상 어정쩡한 상태를 유지한 탓이다. 국·시비 매칭 방식으로 중부권 최대 산림자원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 수 있었으나 그 기회를 모두 놓쳤다.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와 인접한 입지의 금남면인 만큼, 금강수목원 주변을 신도시로 편입해 '행복도시 특별회계'로 새로운 미래를 열자는 제안이 나왔다. 무소속 김종민 국회의원(산자중기위, 세종 갑)은 7..

신탁계약 남발한 부동산신탁사 전 임직원들 뒷돈 수수 `적발`
신탁계약 남발한 부동산신탁사 전 임직원들 뒷돈 수수 '적발'

전국 부동산신탁사 부실 문제가 시한폭탄으로 여겨지는 가운데 토지신탁 계약 체결을 조건으로 뒷돈을 받은 부동산신탁회사 법인의 임직원들이 재판에 넘겨졌다. 대전지검 형사4부는 모 부동산신탁 대전지점 차장 A(38)씨와 대전지점장 B(44)씨 그리고 대전지점 과장 C(34)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수재등)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11일 밝혔다. 또 시행사 대표 D(60)씨를 특경법위반(증재등) 혐의로 함께 불구속 기소했다. A씨 등 부동산 신탁사 대전지점 차장으로 지내던 2020년 11월부터 2022년 4월까지 시행..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몸짱을 위해’ ‘몸짱을 위해’

  • ‘꿈돌이와 전통주가 만났다’…꿈돌이 막걸리 출시 ‘꿈돌이와 전통주가 만났다’…꿈돌이 막걸리 출시

  • 대전 쪽방촌 찾은 김민석 국무총리 대전 쪽방촌 찾은 김민석 국무총리

  • ‘시원하게 장 보세요’ ‘시원하게 장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