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사격부, 대학 스포츠계 ‘주목’

  • 전국
  • 수도권

인천대 사격부, 대학 스포츠계 ‘주목’

제41회 회장기 전국사격대회
금메달 3개, 동메달 1개 획득

  • 승인 2025-07-05 08:55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ㅗ
인천대학교 사격부 공기소총 단체전 우승 (좌측부터) 이민선, 이준환, 이종혁, 배성호)/제공=인천대
인천대학교 사격부가 제41회 회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대학 사격 강호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다졌다.

지난 6월 26일부터 7월 3일까지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에서 인천대 사격부는 금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수확하며 단체와 개인 부문 모두에서 강한 저력을 보였다.

특히 남자대학부 공기소총 단체전에서는 대회신기록을 수립하며 금메달을 차지했고, 이종혁 선수는 같은 종목 개인전에서도 대회신기록으로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남자대학부 속사권총 단체전에서는 3위에 올라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남자대학부 센타화이어 권총 개인전에서는 최인화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며 팀의 메달 획득에 기여했다.



이번 대회에 인천대는 심승윤 감독의 지도 하에 학생선수 7명이 출전하여 대학 스포츠의 경쟁 속에서도 단합된 조직력과 꾸준한 훈련 성과를 입증했다.

심승윤 감독은 "대회신기록 달성과 단체 우승은 선수들이 흘린 구슬땀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KAIST 장영재 교수 1조 원 규모 '피지컬 AI' 국책사업 연구 총괄 맡아
  2. 건양대, 'K-국방산업 선도' 글로컬 대학 비전선포식
  3. 충청권 학령인구 줄고 학업중단율은 늘어… 고교생 이탈 많아
  4. 일찍 끝난 장마에 수위 낮아진 대청호
  5. 2027년 폐교 대전성천초 '특수학교' 전환 필요 목소리 나와
  1. 광주시, 상생카드 13% 특별할인…총 6200억원 발행
  2. 충남도 "도내 첫 글로컬대학 건양대 전폭 지원"
  3. 충남도 ‘베트남 경제문화 수도’와 교류 물꼬
  4. '디지털 정보 문해교육 선두주자' 충남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 교육부 장관상 수상
  5. 국내 3대 석유화학산업단지 충남 서산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헤드라인 뉴스


국가상징구역 공모 착수… 지역사회 일제히 "환영"

국가상징구역 공모 착수… 지역사회 일제히 "환영"

행정수도 세종의 밑그림이 될 '국가상징구역' 건립이 본격화되면서 대한민국 국가균형 발전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을 포함한 국가상징구역 국제설계 공모착수 소식에 지역사회는 일제히 환영의 뜻을 밝혔다. 세종시(시장 최민호)는 8월 29일 논평을 통해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 공모 시작은 대통령 세종집무실 임기 내 완공 첫발을 내디딘 것"이라며 평가하면서 "그동안 시가 조속한 건립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데 대한 정부의 호응이자, 행정수도 완성을 향한 확고한 의지의 표현"이라고 밝혔다. 시는 그간..

예술과 만난 한글…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 9월 1일 개막
예술과 만난 한글…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 9월 1일 개막

세계 유일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가 9월 1일 한글문화도시 세종시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세종시(시장 최민호)와 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영국)은 9월 1일부터 10월 12일까지 42일간 조치원 1927아트센터, 산일제사 등 조치원 일원에서 '2025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그리는 말, 이어진 삶'을 주제로 열리는 한글 비엔날레 기간에는 한글의 가치를 예술, 과학, 기술 등과 접목한 실험적인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한국, 영국, 우루과이, 싱가포르 등 4개국의 39명 작가가 참여해 한글..

특검, 김건희 `영부인 첫` 구속기소… 헌정최초 전직 대통령부부 동시재판
특검, 김건희 '영부인 첫' 구속기소… 헌정최초 전직 대통령부부 동시재판

김건희 여사가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29일 구속기소됐다. 전직 영부인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헌정사상 역대 대통령 부부가 동시에 구속 상태로 재판받는 것도 처음 있는 일이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앞서 내란 특검에 구속기소 돼 재판받고 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특검은 오늘 오전 김건희씨를 자본시장법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특검팀이 7월 2일 수사를 개시한 지 59일 만이다. 김 여사에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깨끗한 거리를 만듭시다’ ‘깨끗한 거리를 만듭시다’

  • 일찍 끝난 장마에 수위 낮아진 대청호 일찍 끝난 장마에 수위 낮아진 대청호

  • ‘상처 입은 백로, 자연으로 돌아가다’ ‘상처 입은 백로, 자연으로 돌아가다’

  • 대전 찾은 민주당 지도부 대전 찾은 민주당 지도부